추적자를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람인데요
처음부터 살짝 궁금한 점이 있었어요.
수정이가 교통사고 당해서 위독할 때 김상중이 왜 그 애가 살아있으면 안된다고 했나요?
깨어나서 뭔가 증언할까봐 그랬나요?
그런데 교통사고 당해서 쓰러진 사람이 뭘 기억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그냥 수정이를 굳이 살해하지 않았다면
일이 그렇게 커지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그럼 드라마가 안 되는 건가..)
추적자를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람인데요
처음부터 살짝 궁금한 점이 있었어요.
수정이가 교통사고 당해서 위독할 때 김상중이 왜 그 애가 살아있으면 안된다고 했나요?
깨어나서 뭔가 증언할까봐 그랬나요?
그런데 교통사고 당해서 쓰러진 사람이 뭘 기억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그냥 수정이를 굳이 살해하지 않았다면
일이 그렇게 커지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그럼 드라마가 안 되는 건가..)
수정이가 살아나면 합의보면 그만아닌가요?
사망해야 그걸로 서회장하고 협상가능하니까요
아.. 몰랐어요
김상중 정말 너무나 못된 놈이군요!!
난 살아도 큰 약점이 될 줄 알았는데(pk준과 관련등)
생각해보니 그건 별 약점이 안되겠네요.
오히려 김상중에게 불리한 가십성 스캔들일뿐.
수정이 죽인 그 의사가 제일 나쁜 선택을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