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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두관 "동생, 탄자니아 대사로 보낼 것" vs 한인섭 "경솔"

샬랄라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2-07-04 16:34:33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355

 

 

한 번 보세요. 한 마디에도 보이기도 합니다.

IP : 211.198.xxx.1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4 4:37 PM (125.152.xxx.252)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동생이 뭔 죄...^^;;;

  • 2. 너무
    '12.7.4 4:44 PM (219.251.xxx.5)

    욕심이 덕지덕지....부담스럽네요.
    기대했었는데...요즘보니 그냥 권력욕이 지나친 듯..

  • 3.
    '12.7.4 4:45 PM (211.253.xxx.18)

    가볍다는 느낌이네요

  • 4. ...
    '12.7.4 4:55 PM (211.194.xxx.24)

    육중함속에 가벼움이 함께 살고 있네요.

  • 5. 이 뭐 병
    '12.7.4 4:57 PM (112.185.xxx.130)

    조중동이 노통 까듯
    한마디 한마디 다 깔셈인가 보네요.
    노통의 오른팔도 왼팔도 아니고 경호대장도 아니고 리틀 노무현으로 불렸던 분입니다
    뭘 좀 알고 까도 까세요.

    4대강 사업 반대한다고 안희정 충남지사와 더불어 대놓고 명박이 한테 반기 들었던 분입니다
    그런 이유로 경남도내 한나라당 시장 군수 시의원 도의원 한테 개 까임을 당했는데..
    우리편끼리 한마디 한마디를 까야되나요?

    민통당 경선에서 정녕 문재인님 혼자 나와서 일등 먹어야 직성이 풀리겠어요?
    문재인 김두관 외에 5명정도로 후보 압축시켜서 판을 벌리겠다는데..
    그 5명중에 김두관이 나오면 무슨 큰 일 납니까?

  • 6.
    '12.7.4 6:12 PM (125.180.xxx.131)

    리틀노무현이요?ㅋㅋㅋ 노대통령님 욕먹을때 선 분명히 긋던사람중하나인걸요. 이장출신장관이라 기대했는데 청문회때보니 어버버버 수준. 경상도에서 겨우 비한나라당도지사만들어줬더니 지분수도 모르고 ..아유 그냥 이장자리나 잘할사람.

  • 7. 이뭐 무식한건지..
    '12.7.4 8:30 PM (112.185.xxx.130)

    당신들이 조중동인지 무식한건지..

    그럼 문재인은 노통 만난 운빨 하나로.. 변호사 사무실 빌어써..
    5년내내 청와대에서 뭐했죠?
    돌아가신 자리에서 ..눈물은 커녕 안구습기 하나없이 기자회견 하던 사람
    털어도 먼지 안난다는 장점이자 단점인 이런분이 대통령 감이나 되나요?
    뭘 한게 있어야 공과라도 있지..

    리틀노무현이 우습나요?
    혼자힘으로 최연소 지방자치 단체장 재선에 기자실 폐쇄까지 이끌어냈고..
    5전6기끝에 지사 당선 된게 거품인가요?
    당에서 십원짜리 하나 도와 줬답니까?
    노통 지역구조차 새누리당에 내주는곳이 경남인데..
    이곳에서 무려 5번이나 야당간판으로 출마했다는게 ..이보다 더 대단할수 없지않나요?
    노통외에 누가 이런 흉내라고 냈죠?

    82에서 아끼고 보호하사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경호대장이란 이름이 아깝게도 뭘 했게요?

    노통 지역구에 알박기 하다가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한테 갖다바쳐..
    그게 도화선이 되어서 이번 총선도 내줬는데..
    게다가 촌놈 이장출신 조차도 죽으나 사나 한자리에서 5전6기를 보여줬는데..
    뼈를 묻는다고선 대구 수성구 총선에서 주호영이한테 떨어지고는..
    냅다 주민증 파서 경기사 지사 출마해서 왕창 말아드신...유시민..

    이런 사람들이 거품아닌가요?

    정녕 좀 물어 봅시다

    민주당 대선 경선에 문재인 혼자 나와서 일등 먹어야되나요?

    예전 노무현후보시절에 무려 7명이 나와서 경선했는데..

    이번에 문재인 혼자 나가서 1등해야 됩니까?


    김밥 재료들이 달리기를 했는데, 김이 꼴찌를 했어요
    김아~ 넌왜 빨리 뛰질 않고 그러냐?
    응 난 양반 김이야 어흠~

    차기 대통령이 털어서 먼지 안나는 양반이 필요할까요?
    청렴결백하기로 노통도 빠지지 않았는데?
    모질고 독하고 잡초같고 질긴 사람..이런 사람이어야 되지 않겠는지요?
    조중동한테 죽임을 안당하고 새머리당이랑 싸워서 이길수 있을거 같지 않나요?

    안철수나 문재인이 ..노통보다 나은점이 단 한개도 없는 사람들인데..
    대통령 당선된다해도 이분들이 살아남겠습니까?
    새누리당에 쪽수 조차 실컷 후달리고 있는데? 여전히 조중동이 건재한데?

    저위에 댓글님 ~ 입지전적이라고 인정하면서 거품이란 말이 어떻게 나올수 있죠?
    입지전적인데 - 거품 이게 말이 되나요?

    개뿔도 모르면서 절대로 김두관씨 까지말기를 바라면서..

    시골의사 박경철 샘이 김두관 지사 만난 후기글 올립니다..

    깔려면 박경철씨도 열심히 까시고...

    오늘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이랑도 만나서 좋은 얘기가 오갔답니다..

    같이 까세요..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이 김두관 경남지사에 대해 "가늠하기 어려운 깊은 산을 마주 한 느낌"이라며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최고의 극찬을 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 간사로 활동하면서 야당 정치인들에게 호된 독설을 퍼부었던 박경철 원장은
    경남도청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 뒤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은 다른 단체장 한분을 만났습니다.
    이미지와 실제가 같기가 쉽지 않은데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더군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조건이 열악한 아이들에 큰 관심을 보이시더군요"며
    "좋은 분을 단체장으로 뽑은 분들도 참 밝은 눈이다 싶습니다"라며 경남도민들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그는 "무척 인상적이었던 것이 지사가 입장하면 대개 공무원들은 굳은 표정으로 기립하는데,
    마치 연예인 환영하듯, 밝은 표정으로 지사를 보고 파안하는 공무원들의 표정에서
    특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라며 김두관 지사가 공무원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계단에서 만난 연세 있으신 공무원을 마치 삼촌대하듯 하는 표정으로,
    지금 어느 부서에 계시냐고 먼저 인사하는 분을 보고 그냥 덮기가 어려웠습니다"라며
    자신의 김 지사를 극찬하는 글을 올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독설가인 박경철 원장이 정치인을 극찬한다는 것은 거의 '사건'이다.
    김두관 지사가 야권의 차세대 지도자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04006032

  • 8. ,,,
    '12.7.4 9:32 PM (125.187.xxx.241)

    예~예~~
    김두관지사님, 문재인의원님...좋은 분들, 경쟁력있는 분들 모두 나오셔서...자신의 능력을 뽐내주세요. 그 중 최고 강자를 뽑아 정권교체 확실히 해봅시다!

    누가 되었든 대통령감이면 좋겠고, 정권교체하고 대통령 역할 잘 하면 되는거죠.
    아이돌스타들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꼭 되어야한다는 법도 없는거고.
    그리고
    김두관지사님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분들 까지는 말고요~

  • 9. 글쎄
    '12.7.4 10:19 PM (59.22.xxx.121)

    그놈의 시골 이장출신 타령 언제까지 딴나라당 같은 조롱으로 매도 하실건가요?

    그러면 저들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김두관씨에 대해 단 한페이지라도 알고 말씀하세요.

    그렇게 호락호락 낮잡아 볼 인물은 절대 아니라는 거지요 제가 보기에는.

  • 10. 샬랄라
    '12.7.5 1:29 AM (39.115.xxx.98)

    여러 명 경선하는 것이 더 좋은 것 맞지만 김두관이 없으면 문재인 혼자인가요?
    경남도지사 자리도 지켜야 되는 것 아닌가요?

    엘고어가 왜 대통령이 못되었나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플로리다를 부시 동생이 주지사로
    지키고 있어죠.
    물론 치사하게 지켰지만.

    그리고 기사도 찜찜하네요.
    무조건 지지해야 하나요?

    김두관이 신앙인가요?

  • 11. ㄴ 이 뭐
    '12.7.5 3:48 AM (112.185.xxx.130)

    구구절절이 써놨더니..그걸 읽고도 이딴 글을 씁니까?

    경남도지사 자리를 지키라 마라 할 자격이라도 있나요?

    누가 무조건 지지 하랍디까?

    누구를 칭찬하려거든 별생각없이 하더래도 ..누군가를 깔려면 제대로 알고나 까세요

    김여사 한두사람 들어서 모든 여성운전자 물먹이듯..

    당신같은 사람 한둘이서 개념 82주부님들 물먹이는 꼴

    그리고, 탄자니아가 아니라 남극 이나 에베레스트 라도 보내야지
    현싯점에 이런 발언은 쥐박이 까는 말에 다름 아닐뿐더러..
    역대 정권을 살펴봐도
    전대갈이 동생 영삼옹 아들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들..
    노통의 형님 명박씨의 형님까지.. 죄다 감방인데..

    도대체 살랄라 당신의 정체가 뭐요?
    "한 번 보세요. 한 마디에도 보이기도 합니다." - 이딴식으로 한사람 비아냥거리는 당신.
    보이기는 개뿔 당신 그릇의 크기가 보입니다
    소주 한잔 담지 못할만큼 좁고 얕은 ..

    지사자릴 꿰차고 있으면 2년뒤에 재선 확정인가요?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처럼 민주당 시의원으로 과반이 넘어서
    하는일마다 일사천리로 촥촥 진행이 되는줄 압니까?
    이외수 선생이 왜 강원도에서 새누리당 사람을 추천했게요?
    지금 경남이 그래요.
    하는 일마다 발목잡히는 김지사 보다 .. 새누리당 인사가 더 나을지도 모를정돕니다.

    당신같이 ,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글로 싸지르는 그런 사람들한테 발목 잡힌꼴이란 말입니다.

    대오각성하고..신문이라도 열심히 살펴보세요..

    최소한 우군 아군 정도는 살피는 혜안이 생기길 빕니다

    저같으면 이따위 글 쪽팔려서 지우고 말겠어요.

    뭐 잘났다고 ..뭐가 옳다고 덧글을 달아놨는지..끝까지 웃기고 있네요.

    올릴 글 없으면 차라리 연애인 글 올리세요.

    아니면 자신이 제일 정확하고 제대로 알고 있다고 자부할만한 ..사안에 대해서...글 쓰세요

    장님 코끼리 만지듯..한두가지 줏어들은 내용만으로 애먼 사람 매도하지 마시구요.


    김두관이 신앙이냐구요?
    무식에다 무례하기까지 하시네요

    노통이 실패한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을수는 있겠지만
    그분의 삶이나 인격을 매도한 조중동이나 한나라당 사람들은 반드시 댓가를 받겠지요.
    정치인 김두관의 공과를 논한다면..누가 뭐라겠어요
    근데 당신처럼, 한두마디 말을 꼬투리 삼아서 그 사람 인격을 깎아내리는 짓거리를 두고 못보는 사람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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