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704113916984
이영애 리즈시절로 회귀하나봅니다.
미모 최고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704113916984
그래도...산소 같은 여자라고 광고할 때가 가장 예뻤던 것 같아요.
결혼때문에 너무 실망스러웠지만... 자연스러운 미모는 여전하네요.
애들 예쁘게 잘 키우고, 별 탈 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름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어쩜..저리 이쁠까요~~~
살이 너무많이 빠졋어요. 그래서 많이 날카로워보이고 지난번에 나온사진은 별로였는데
이사진은다시이쁘네요.
머릿속은 어떤지 몰라도 미모는 여전히 정말 끝내주네요~~~
예전엔 참 좋아했는데, 이젠 뭐 별로.. 돈 많은 늙은 남자한테 시집간 여배우.
어쩐지 그 미모에 스캔들 한번 없더라 했네요~~~ 짱짱한 스폰덕이었겠죠?
원래도 여신급으로 이쁜데.. 돈많아 엄청 럭셔리한 관리 받을테니.. 안이쁘고 배길수가 있나요. ㅎㅎ
워낙 뛰어난 미모도 빛나지만~~사진도 정말 잘 찍은거 같아요...
각도까지 완벽?하게 잡은 자연스러운 모습의 사진...
jk님 올 때가 된거 같은데...ㅋ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엑스파일 얘기가 현실이 되니..
아 연예인에 환상은 갖는게 아니구나 싶어요
사진 각도가 좀 이쁠 각도이네요 ㅎ
동양에서는 이영애한테만 붙여줄꼐요
전성기 시절의 임청하도...
근데 옛날 보다도 훨씬 얼굴이 이뻐졌어요..
관리의 힘도 있겠죠.
아주 오래전 티비 봤을땐..
피부가 탄력이 하나도 없고.. 잡티도 많고 울퉁불퉁 요철이 많은 피부였는데
데뷔때부터 안이쁠때가 없던데요?
옛날 사진봐도 그렇구요
보통 안이쁜 시절들이 있는데 유독 거의 유일하게 이영애는 안이쁜때가 없더라는..
진짜 미모는 울나라 최고탑1등이에요
이영애는 얼굴살이 빠져야 이쁜거 같아요. 턱선이 날렵해야 미모가 사는 듯.
할짓없는 본인이(ㅋㅋㅋㅋㅋ) 언제나 악플 달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거 까먹지 마세용~~~~~~
저.. 이영애 안티 아니고요, 그 산소같은 여자 광고할 때 한양대 안산캠퍼스 재학중이었잖아요. 당시 제 남친이 공대 대학원생이라 거기에도 자주 갔었어요. (서울과 안산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
저 잠시 회사 쉴 때라 데이트 겸 안산캠퍼스로 가서 남친과 대학원 친구들하고 같이 점심 먹고 어울렸을 때 호기심에서 "이영애 봤냐, 진짜 tv에서처럼 이쁘냐?"라고 물어봤어요. (저희땐 연예인이 드물었어요. 보기도 힘들었고) 그랬더니 다들 보긴 했는데 별로라는 거에요. 남친한테 너 내 눈치 보느라 그렇게 대답하는 거지 했더니 다른 친구들(남자 공대생들) 셋이 다 아니라요. tv보다 별로라는 거에요.. (걔네들이 내 눈치를 볼 이유는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 뒤에 몇년 뒤에 이영애 봤다는 후배나 지인들 말 들으면 '인형같이 이쁘다'고 해요. ...
살짝 주걱턱이라 아쉬웠는데 어느새 고치고
그전에는 술집작부나 껄렁껄렁한 배역에서 순한양 배역으로 바뀌니 어느새 여신으로
정말 이쁘다.
뺨이랑 턱선이 특히 예쁘죠.
진짜 이쁘네요
나이가 들어도 어쩜 저렇게 예쁘고 매력적일 수 있는지
천상 배우
십몇년전...공동경비구역 찍고 나서 실물을 바로 앞에서 봤는데 그냥 일반인과 다르지 않았어요.
그날 소속사 행사가 있어서 풀메이컵하고 온 날인데도...
연예인으로 막 나왔을때부터 본 사람인데요.
그때 그닥 이였지요.안예쁜게 아니고 그냥 좀 귀염상?호감상?
여자다운 분위기와 얌전하게 말하는 말씨가 좋았구요.
그후로도 자꾸 산소같은 여자모드로 나가더라구요.
가족관계,학력 등등 소개될려다가 감추는듯 분위기로 여신격으로 업되더군요.
확실히 이영애는 화면이 실물보다 훨씬 훨씬 예뻐요. 실물은 그냥 예쁜아줌마.
정말 이지연 같네요?
오~~그래도 여신급으로 이뻐요....
피부가 저렇죠ㅠ
완전 부럽네요..
나이먹으면 살아온 이력이 보인다고 하는데 이분은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요
언제봐도 우아 고상 여신급이라고 해도 제일 이견이 없을 얼굴이네요 ㅠㅠ
보자마자 이지연이라고 생각...
저긴 왜 간건지?
얼굴은 예쁜데.....사람이(내면) 명품이 아니라서...
결혼 이후로 안 보고 싶은 사람 중 한 명.
실물은 그 집 둘째며느리가 더 이쁜듯.
이영애 저 대학다닐때 아는 오빠가 백화점에서 봤는데 그닥 예쁘진 않다고 했었어요 꽤 오래 전(90년대)인데 봄날은 간다 이후 어떤 영화제에서 본 그녀는 그야말로 여신강림이더라는...미모보다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정말 언제나 봐도 이뻐요.대신 말만 안하면 더 이뻐요..물론 연기가 나쁜건 아니지만,,...전 이영애씨만큼 이쁜 배우없다고 생각하는 일인..요즘 김태희가 대세라지만 음..질려요...
우리나라 배우 중 비교 불가로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봄날은 간다 시절이 젤 예뻤는데..
저랑 친한 친구가 한대안산캠 이영애랑 같이 다녔어요.
강남역에서 스쿨버스 타고 다녔는데, 진짜 자는 모습도 이쁘다고....남학생들이 이영애가 자면 다들 돌아서 이영애 보면서 간다고 했었는데요.
혼혈같이 보일정도로 이쁘다고 침이 마르게 얘기하곤 했던 기억이 나요.
같은 고등학교 나왔어요.
딱 고등학교 대까지만 예뻤어요. 혼혈처럼...
그런데, 대학교 때 보니 이미 안 예뻤어요.
일단 표정이 표독스럽고 심술맞아요. (방송으로 유명해지기 전이라 이미지메이킹
안 하고 성격대로 다녀서인지도....)
피부가 트러블 심하고, 거칠었구요, 무엇보다 스타일이 안 좋아요.
TV에선 정말 예쁘게 나오는 거에요.
허리가 없는데요..
얼굴이야 의학의 힘 빌렸을테고
몸매는 통자루
안습..
예전에 분명 눈이 날카롭고(이건 송윤아도 역시)
턱이 주걱턱으로 기억을 하는데.."초대"인가?? 김민이랑 추상미랑 나온 드라마에서 엄청!!!예쁘게 나오더니
그뒤로도 계속 예쁘더군요.. 신기해요
부럽네요.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이기적일 정도로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이 부러워요 정말.
나이들수록 저런 여자들이 부럽네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똑똑할수 있을까..
이영애는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 같은 얼굴이예요..
성형미인하고는 완전히 다르죠.
예쁘장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예쁘진 않았어요.
산소같은 여자 이후 코하고 턱친거까진 제대로 티가 났는데,
그 이후 야금야금 고친건 어느 의느님이신지 티 안나게 잘 만져주시데요.
고등학생 시절 이미 눈에 띄는 미모로 잡지 표지 모델이라든지 tv 초콜릿 광고를 했었죠. 미모에도 주기가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나 봅니다. 40 넘어서도 리즈 시절 되찾는 것도 가능하구요. 82 분들도 희망 좀 가져볼까나요ㅎㅎ
손 많이 가는 인터뷰나 cf샵도 장난 아니던데 이영애의 리즈 시절은 자전거 타고 가던 마몽드 산소 딱 그때였음,
10대 부터 깜짝 놀랄 미모였는데 ㅎㅎ 그 사진부터 사각턱 아니고 정말 충격적이던데요.. 어쨌든 요점은 우리도 맘만 먹으믄 리즈의 대부활이 가능할 지 모른다.. 이런 본보기를 보여줬다는 거??
어떻게 봐도 사각턱 주장은 상상이 안 가네요.. 얼굴형을 잘 못 보신 거 같다는 생각만 들고 ㅎㅎ 근데 다듬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신기할 정도로 어릴 때와 컸을 때 얼굴이 매우 한결같아 보입니다. 나이들면 평범한 사람도 얼굴이 바뀌는 거 같은 느낌인데 말이죠..
한복입고 있는 사진은 혼혈삘이 나네요
이영애 처름 본게 sbs개국 드라마던가 댁의 남편은 안녕하십니까 라는 드라마에서인데
그때도 참 세련되고 이뻤었어요
연예인들 신인때 모습보면 촌스럽거나 성형전 이어서 그닥 이쁘다는 느낌이 안들었는데
이영애는 참 이뻤던것 같아요
사각턱은 무슨...웃기네요...
데뷰시절부터 봐 왔는 데..
살이 좀 쪘을 때와 빠졌을 때 차이지...
지금은 나이 들어 옛날보다 훨씬 못하지만
당대 최고였죠...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391590&year=2012
세월이 보이는 듯요..
그래도 아줌마 같아요...... 사십대 초반? 삼십대는 절대 아니고.
이영애가 동안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사십대 미녀네요.
실물 봤는데... 지하철이나 백화점에서 보던 40대 아줌마들과는 완전 달랐어요.
일단 피부가 그렇게 하얀 사람이 드물고요.
머리는 부스스해도 분위기가 장난 아님. 그렇게 청초한 40대 아줌마 없어요.
이영애가 선거 유세하던 정진석 떨어졌었나요???
예쁘면 뭐해.....쥐박이당 지지하는데...
남편이 벌써...62세...헉~
참 이쁘네요. 어릴때나 지금이나
이영애 진짜 좋아하지만 카메라빨 받아야 되는 연예인한테 자연미인은 있을 수가 없어요 물론 원래 이쁜 애들이 더 이뻐지는거지만 본인 눈에 안보이는건 본인이 성형을 안해서 모르거나 눈썰미가 없는거지 살빠진다고 있던 광대가 들어가고 정면 턱 각도가 좁아집니까 성형 쪽 관련된 일 하는 사람들이나 본인이 해당된 성형을 해본 사람들은 눈썰미만 조금 좋아도 바로 알꺼예요 뭐뭐했는지 얼마 들었을지
흐음..2011 년 sbs? 방송한 성형 의사들이 선정한 시대 초월 미모 종결자로 이영애가 1 위네요.. 의사가 대학 졸업인지 고딩 졸업인지 흑백 졸업 사진 들고 설명하는군요... 검색하실 분은 보세요..흥미롭네요. 2위는 고소영 3위 황신혜?
몸파는 창녀나 부러워하는 수준하고는..... 쯧쯧쯧..
심리학이 아니고 정신과에 가봐야할 분이 계시네...쯧쯧쯧
이영애 데뷔초기에 사각턱이긴했어요. 얼굴형은 좀 다듬었을듯..
본인이야 치료받으면 되지만 너님들의 그 썩어빠진 대갈은 치료도 힘들거 같은데효?????
그렇게 부러우시면 이영애처럼 몸이나 파시던가효...
부러울것도 드럽게 없으시네효....
저렇게 이쁜여자가 능력도 충분할텐데 왜그렇게 드런 할배와 결혼하고
딴나라당 선전하러 댕기는지 이해가 안가긴해요.
윗님..안쓰러워요.. 그건 그냥 얼굴이 부은 걸로 보이네요. 어릴 적도 아니고 근래 사진에 가까운 거 링크해 놓고 뭔 일이래요. ㅡ.ㅡ^
어릴적 사진이라고 말 달았다가 제가 댓글다니까 지우셨네요. 링크만 남기고. 뭔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오~…링크도ㅜ아예 지우셔서 위에 제 댓글만 덩그라니 남았네요. 참..
쌍둥이 아이도 예쁘더니 이영애 살도 많이 빠지고 진짜 예쁘당
와...이쁘다는 잘 모르겠고...ㅜㅜ 분위기가 좋네요.
그런데 전신 샷은 생각보다 안습;;;;
쌍둥이 남매의 엄마라고 보니까 더 보기 좋네요.
남편은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가? 결혼 여러번에 마지막 결혼 상대는 이영애 ㅎㅎ
그냥..아름다우시네요..합시다.
살짝 이자벨라 로셀리니 같은 분위기 나지 않나요?
특히 저 바지정장 입은 사진은 그런 것 같아요.
저런 미모에도 악플을 다는 미친 사람들이 있군요
참 인생이 불쌍해 보입니다
좀 더 현실적이긴 하네요.
저번에 이미숙 글에 악플달리니 연예인 자살 운운하면서
악플다는 사람 욕하더니 지가 저러고 있어 ㅎㅎ
쟤는 댓글 추이보면 아주 웃겨
현실적인 사진이라고님// ㅎㅎ 말도 안되는 변명은 그만 하시구요.. 김어준 말따나마 " 실패!' 라고 하고 싶네요. 링크 걸고 다른 댓글러님한테 하는 말이라고 지목없이 설명글을 달면 당연 자신의 링크 설명글로 아는 거 아닙니까. 애초에 수정하고 삭제해야 할 이유가 그거 아니었어요.
이쁜지 모르겠는데..인기 많은 연예인 중 하나..
피부도 예쁘게 하얀게 아니라, 너무 하얘서 별로 안이쁜 피부에다가.
입모양도 이상하고.
완전 별로임.
보통사람은 하나도 가지기 힘든걸 많이 갖고 태어난거 같아요 ㅎㅎ
정말 드물게 흰 피부색깔, 작은 얼굴과 이쁜 얼굴형, 진짜 굵고 많은 머리숱,
적당한 키와 이쁜 체형 ...등등
전 이중에 하나면 가져도 좋겠어요
하나도 해당사항 없다는 ㅋㅋ
그 중 풍성한 머리숱 너무 부럽지 않나요?
손태영이나 한고은, 박시연은 머리숱이 너무 없어서 좀 많이 아쉽잖아요
고소영도 요즘 보니 머리칼에 힘없이 쳐져 보이던데
정말 이영애는 타고난 복도 많아요
^^님 이영애 체형은 정말 별로네요.
그렇게 몸매 안 이쁜 여배우 못본 듯합니다.
그리고 저 사진 안에서 웃고 있어서 그렇지
정말 턱 많이 쳐졌던데요.
얼굴도 그닥 작은 편 아니고
는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초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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