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하얀 피부이긴 한데 몹시 지성인가 봐요.
장신영은 누런(약간은 갈색) 피부이긴 하지만 피부가 뽀송뽀송하고 다크닝이 없는데
(아! 물론 나이차이가 많긴 하지요.)
김성령은 얼굴이 거뭇거뭇 하네요. 특히 입주면이요..
요즘 TV 화질이 너무 좋아지긴 했죠?
마치 한송이 화려한 모란꽃 같다는 그녀도 늙네요...
기본적으로 하얀 피부이긴 한데 몹시 지성인가 봐요.
장신영은 누런(약간은 갈색) 피부이긴 하지만 피부가 뽀송뽀송하고 다크닝이 없는데
(아! 물론 나이차이가 많긴 하지요.)
김성령은 얼굴이 거뭇거뭇 하네요. 특히 입주면이요..
요즘 TV 화질이 너무 좋아지긴 했죠?
마치 한송이 화려한 모란꽃 같다는 그녀도 늙네요...
캐릭터때문에 진한 화장을 해서 그런 듯 싶어요.
다른 예능에서 화장 수수하게 하고 나오는 거 보니 피부도 좋고 여전히 아름답더군요.
예전에 장미희씨 인터뷰한 거 보니, 자기는 나이 들수록 꾸밈에 덜어내는 노력을 한다고 하더군요.
맞는 말 같아요.
나이 들어 진한 메이크업은 얼굴을 오히려 지저분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죠.
김성령이 동안이어서 이쁘다는 사람 없을걸요... 그냥 그 나이의 미인처럼 보여서 예뻐요. 몸매도 좋고 .. 울퉁불퉁 동안얼굴 아니어서 좋구요.
나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장신영은 84년생 아직도 20대네요
비교가 안되는것이 당연해요
그래도 김성령이 이쁘네요
얼굴에 오돌도톨 많이도 났던데요.
화장도 안먹고.
저저번주 인가 장신영이랑 얼굴 가까이서 찍는 씬이 그렇더라구요.
김성령씨 너무 우아해요. 그렇게 늙고 싶네요. 일단 기럭지 자체가 안되지만...ㅠㅠ
조금씩 시술받겠지만.. 그래도 자연스럽고, 목소리도 이상한것 같았는데 나이들어서 자꾸 들을수록 매력있고... 연기도 곧잘 하고...
참 부러운 여인네. ^^
노안이건 동안이건 화장이 전혀 안먹은 피부라 보기 안쓰러워요..저 김성령씨 미코때부터 팬인데..
나이가 드시니 그레타 가르보 분위기도 나고 정말 미인인데,
스케줄이 많아 무지 피곤하신건지, 아님 관리가 잘 안되어 있든지..화장이 안먹은 상태라 더 그래 보이는 듯 해요. 동시간대에 빛그에 나오시는 이휘향 씨는 정말 뽀샤시 그 자체이던데...
근데 화장 안먹은 얼굴은 닥터진 이소연 같아요. 안색이 안좋단 느낌이고 화장이 다 뜨던데.
남편이 김성령 클로즈샷보더니,,, 얼굴이 왜저래??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화장이 좀 안맞는듯
세수 안 한 것처럼 꼬질꼬질해 보여요.
캐릭터에 맞춰서 했겠지만 베이스 화장만이라도 좀 얇게 했으면
좋겠어요.
김성령씨 예전에 무인시대인가요. 고려시대를 다룬 사극드라마에서요. '무비'로 나왔는데 40정도셨을거예요.
춤추는 장면이었는데 젊은여배우 누구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워서 신기해했어요. 김성령씨는 이름처럼 아름다우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