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적자의 김성령 피부가...

피부미인 조회수 : 4,825
작성일 : 2012-07-04 14:36:45

기본적으로 하얀 피부이긴 한데 몹시 지성인가 봐요.

장신영은 누런(약간은 갈색) 피부이긴 하지만 피부가 뽀송뽀송하고 다크닝이 없는데

(아! 물론 나이차이가 많긴 하지요.)

김성령은 얼굴이 거뭇거뭇 하네요. 특히 입주면이요..

 

요즘 TV 화질이 너무 좋아지긴 했죠?

 

마치 한송이 화려한 모란꽃 같다는 그녀도 늙네요...

 

IP : 211.247.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4 2:52 PM (61.101.xxx.99)

    캐릭터때문에 진한 화장을 해서 그런 듯 싶어요.

    다른 예능에서 화장 수수하게 하고 나오는 거 보니 피부도 좋고 여전히 아름답더군요.

    예전에 장미희씨 인터뷰한 거 보니, 자기는 나이 들수록 꾸밈에 덜어내는 노력을 한다고 하더군요.
    맞는 말 같아요.

    나이 들어 진한 메이크업은 얼굴을 오히려 지저분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죠.

  • 2. ㅇㅇ
    '12.7.4 2:57 PM (122.34.xxx.15)

    김성령이 동안이어서 이쁘다는 사람 없을걸요... 그냥 그 나이의 미인처럼 보여서 예뻐요. 몸매도 좋고 .. 울퉁불퉁 동안얼굴 아니어서 좋구요.

  • 3.
    '12.7.4 3:06 PM (118.219.xxx.124)

    나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장신영은 84년생 아직도 20대네요
    비교가 안되는것이 당연해요
    그래도 김성령이 이쁘네요

  • 4. 피곤해서인지
    '12.7.4 3:07 PM (203.236.xxx.21)

    얼굴에 오돌도톨 많이도 났던데요.
    화장도 안먹고.
    저저번주 인가 장신영이랑 얼굴 가까이서 찍는 씬이 그렇더라구요.

  • 5. ...
    '12.7.4 3:09 PM (1.251.xxx.28)

    김성령씨 너무 우아해요. 그렇게 늙고 싶네요. 일단 기럭지 자체가 안되지만...ㅠㅠ
    조금씩 시술받겠지만.. 그래도 자연스럽고, 목소리도 이상한것 같았는데 나이들어서 자꾸 들을수록 매력있고... 연기도 곧잘 하고...
    참 부러운 여인네. ^^

  • 6. 음..
    '12.7.4 3:26 PM (222.107.xxx.92)

    노안이건 동안이건 화장이 전혀 안먹은 피부라 보기 안쓰러워요..저 김성령씨 미코때부터 팬인데..
    나이가 드시니 그레타 가르보 분위기도 나고 정말 미인인데,
    스케줄이 많아 무지 피곤하신건지, 아님 관리가 잘 안되어 있든지..화장이 안먹은 상태라 더 그래 보이는 듯 해요. 동시간대에 빛그에 나오시는 이휘향 씨는 정말 뽀샤시 그 자체이던데...

  • 7. ....
    '12.7.4 3:51 PM (122.34.xxx.15)

    근데 화장 안먹은 얼굴은 닥터진 이소연 같아요. 안색이 안좋단 느낌이고 화장이 다 뜨던데.

  • 8. ???
    '12.7.4 7:29 PM (219.250.xxx.207)

    남편이 김성령 클로즈샷보더니,,, 얼굴이 왜저래??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화장이 좀 안맞는듯

  • 9. !!!
    '12.7.4 8:28 PM (112.150.xxx.40)

    세수 안 한 것처럼 꼬질꼬질해 보여요.
    캐릭터에 맞춰서 했겠지만 베이스 화장만이라도 좀 얇게 했으면
    좋겠어요.

  • 10.
    '12.7.7 6:31 PM (222.103.xxx.215)

    김성령씨 예전에 무인시대인가요. 고려시대를 다룬 사극드라마에서요. '무비'로 나왔는데 40정도셨을거예요.
    춤추는 장면이었는데 젊은여배우 누구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워서 신기해했어요. 김성령씨는 이름처럼 아름다우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410 일년에 머리값 얼마나 나가나요?? 6 ~~ 2012/09/21 2,329
155409 법륜스님의 엄마수업이란 책보셨나요 화나네요 111 엄마수업 2012/09/21 42,324
155408 청소기 흡입구 2 잠적 2012/09/21 1,257
155407 오늘 공개수업하는날 질문요 3 초3학년맘 2012/09/21 1,469
155406 싸이를 보면서 즐기는 천재가 되고싶어요 2 루비 2012/09/21 1,852
155405 글 내립니다 15 .. 2012/09/21 3,877
155404 아기가 자면서 이불을 차는건 더워서인가요? 8 아가야ㅠ 2012/09/21 3,376
155403 요가 처음이에요.. 동네 체육센터에서요.. 2 요가 2012/09/21 1,587
155402 안철수, 3자 회동 제안… 박근혜 “만날 수 있다” 3 세우실 2012/09/21 1,819
155401 아이폰 침수되서 사망했어요 주소라도 살릴 방법 없을까요? 5 왜하필이때 2012/09/21 2,049
155400 현관 벽면 타일 떨어진거 수리해야되는데 어쩌죠? 3 가을 2012/09/21 1,490
155399 학원선생님 간식으로 어떤 게 좋을까요? 6 엄마마음 2012/09/21 3,875
155398 급)광주광역시 이사업체와 인테리어 저렴히 성실한곳 추천 문의 2012/09/21 1,754
155397 남동생2살 누나6살 언제까지 누나가 동생 질투하나요? 12 ... 2012/09/21 3,510
155396 남에게 내할말,싫은말 하는게 넘 힘들어요 5 변하고싶어 2012/09/21 2,663
155395 새똥당 주딩이에 공구리를 치고싶따~ 츠암나~ 2012/09/21 1,373
155394 입시는 수능 단일화하고, 청소년 스마트폰소지 금지법 생겼음.. 10 입시 2012/09/21 2,010
155393 오늘의 명트윗 (전우용 역사학자) 7 큰 웃음주네.. 2012/09/21 1,891
155392 여동생하고 진짜 심하게 싸웠던 기억 6 2살터울 2012/09/21 1,814
155391 초3 여아가 좋아할 선물은 뭐가? 2~3만원대까지 가능해요.. 5 궁금이 2012/09/21 3,102
155390 고등학생아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4 저병인가요?.. 2012/09/21 2,597
155389 밥 먹을때 쩝쩝 거리는 사람 19 싫어 2012/09/21 13,527
155388 책 좀 추천해주세요.. 2 가을엔..... 2012/09/21 997
155387 ‘홍사덕 불법자금’ 오간 정황 찍은 CCTV 확보 2 흠... 2012/09/21 1,667
155386 30대 미혼인데 돈 모으고 싶어요 ㅠㅠ 조언해주시면 감사해요. 14 부탁드려요 2012/09/21 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