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인 대딩딸과 식단때문에 힘듭니다.
라면이나 햄버거를 먹고 싶어합니다.
쌀+현미+검은콩섞은 밥
토마토
요즘 제철인 자두, 살구, 복숭아등 각종 과일
깻잎, 상추,아삭고추,생양파등 쌈종류
된장찌개
김치
호박,감자,양파전등
아몬드(간식)
한식으로만 심플하게 차려줄려고 애씁니다.
학교기숙사에 있으면 다른방아이들과 서로 어울려서 햄버거, 피자, 치킨, 라면,빵등을 매일 저녁 먹게된다고합니다.
딸이 운동을 너무 싫어해서 살이 물렁물렁(?)합니다.
인근 공원에 아침,저녁으로 빠른 걸음으로 걷게합니다.
170에 70키로입니다.
팥물이나 율무중 어느게 더 효과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