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7.4 11:26 AM
(61.43.xxx.159)
-
삭제된댓글
그런데도 기억에 남는 광고가 없다는거 .. 지겹게 나오는 거 같긴한데 뭘 광고했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2. ..
'12.7.4 11:28 AM
(110.14.xxx.9)
제가 챙겨보는 케이블프로가 있는데 주구장창 연아랑 번갈아 나와요 특히 하이트맥주. 맥주 사면서 하이트 빼고 골랐어요
3. 그러게요
'12.7.4 11:29 AM
(121.157.xxx.179)
소속사에서 이미지 소비를 너무 시키는거 아닌가 싶긴해요.
문제는 그 많은 광고중에 잘 빠진게 없는것 같다는거..하나같이 다 이상하고 별로예요.
제품은 맥주니 노트북이니 연예인들이 꽤 선호하는 제품들인데....김수현이 소화를 못하는건지 참 별로더라구요.
4. @@
'12.7.4 11:30 AM
(1.238.xxx.118)
그러게요..지겹게 나오긴 했는데 막상 어디 나왔는지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쁘띠첼
빼고요. 찾아보니 많긴 많네요.
삼성 센스 노트북, J 에스티나, 프로스펙스, 쁘띠첼, 도미노피자, 비욘드화장품,
알앤비 요구르트, 카스, 캐논, 빈폴 아웃도어, 엔젤리너스까페, 피죤.....
5. --
'12.7.4 11:32 AM
(123.109.xxx.197)
어차피 김수현 지나가고나면 또다른 이슈인 연예인이
막 몰아서 광고 찍을테고...
지금까지 광고가 그래왔었는데 뭐 어떨까요?
와 간만에 괜찮은 마스크네? 했다가 해품달보고선 되려
실망한 사람이고 광고마다 참 못생기게 나오네...싶지만
그냥 요즘은 쟤가 떴나보다 해요...
광고라는게 골고루 분배해서 찍진 않으니깐~
6. //
'12.7.4 11:33 AM
(59.22.xxx.245)
한철 장사 반짝해서 긁어모으자는듯이 찍는것같아 질려요
이것저것 막 찍은것같아요 딱 떠오르는 제품이 없다는거
7. 그러게요
'12.7.4 11:34 AM
(211.33.xxx.205)
핫한 인물이 광고 찍는건 당연하다지만 정말 심합니다
배우이미지 과다하게 사용하는게 소속사에선 신경 안쓰는거 같네요
물들어 올때 노졌자 인거 같은데 본인을 위해선 이젠 좀 가려 광고하는게 좋을텐데 안타깝죠
8. 재중?
'12.7.4 11:36 AM
(211.184.xxx.199)
님 맘은 이해하지만 재중과 비교는 아니네요~
해품달은 올 상반기 히트상품이죠
거기 주인공인 김수현이 상반기 광고를 주름잡는 건 어쩜 당연하구요
근데 광고 속 김수현은 매력이 별로 없어요
참 별일이죠?
노래도 잘하던데...매력이 없네요 ㅎㅎ
그래도 김수현 좋아요!
9. 저처럼
'12.7.4 11:37 AM
(14.37.xxx.6)
티비를 없애시면 되요.. ㅋㅋ 간단하죠?
뭐하러 내 시간 버려가면서 대기업 광고를 봐줍니까?
또 뜬다싶으면 한사람 몰아주는 광고는 사람을 너무 질리게 하잖아요.
뭐 하러 쓰레기같은 광고 봐주면서 화병 생기나요? 그러기엔 내자신이 너무 소중하니까..
전 아예 않봐요.. 없애니까..편해요... 간단합니다.
10. 개이적으로
'12.7.4 11:40 AM
(119.192.xxx.80)
김수현씨 볼때마다 너무 촌스럽게 생겼다는 느낌이 들어요.
시골사람같이 생겼어요.
왜 인기있나 모르겠어요.
11. ..
'12.7.4 11:44 AM
(58.141.xxx.6)
김수현은 앞머리를 내리는게 훨씬 나은 것같애요
씨에프마다 머리를 과하게 올리니깐 이상해요
해품달 초반이랑 드림하이에서는 참 너무 멋있게 생겼다
딱 요즘 트랜드처럼 생겼다 생각했는데 씨에프에서는 다 투머치인느낌이에요
12. 애엄마
'12.7.4 11:44 AM
(110.14.xxx.142)
저도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는 1인...ㅎㅎ 광고수입 1위라는데 뭐찍었는진 정말 안떠오르네요..
13. ;;;;
'12.7.4 11:51 AM
(203.249.xxx.10)
뭔 말을 하려는지는 알겠는데....그래도 재중(영웅재중? 그 사람 맞소??)인가? 하는 사람과 비교는 아니죠~~ㅋㅋㅋ
확 뜨고 난 후의 행보를 보면...이 사람이 연기자가 되고싶었던건지, 아니면 스타가 되고팠던건지가 구분되더라구요.
김수현도 본인 의지인지....기획사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한순간에 돈벌러 이미지 소비하는걸 보니
연기자보다는 스타가 되고팠던거 같아요...;; 이렇게 금방 질리는거...얼마전엔 이민호, 지금은 김수현이고
이제 또 그 다음 타자가 나오겠죠. 치고 빠지는건 좋은데.....이미지는 어쩔건지;
14. 굴음
'12.7.4 11:51 AM
(116.123.xxx.14)
연예인들 잘나갈때 광고 몰아찍는거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요뭐. 이영애는 한때 이영애의 하루라는 이영애가 찍은 광고 이어붙인것도 있었고요. 전지현은 몇년간 연기활동 거의없음에도 광고는 꽤 여러개 꾸준히 했었죠. 직업이 씨에프모델이란 비아냥이 있을 정도였으니 뭐..다만 김수현은 사실 이영애 전지현 김연아처럼 광고모델로의 파급력이나 임팩트는 부족한듯 해요. 여기저기 많이 나와서 많이 찍었구나..하고 생각은 드는데 딱히 기억에 남는 광고나 제품은 없는..이미지소비만 되는듯요. 암튼 연예인들 한창때 광고 많이 찍는거 어제오늘일은 아녜요. 예전에 김지호도 그랬고 비 이효리 이준기 조인성 등등 많은 스타들이 그랬어요. 그들도 한철장사?라 들어올때 바짝 벌어야한단 생각 있는듯요. 어느정도 급되면 골라찍기도 하겠지만 신인스타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없죠. 이후에라도 배우로 잘풀리면 좋은데 김수현 연기는 괜찮다싶지만 외모가 너무 어려보여서 역할의 한계가 있을듯 해요. 그래서 앞으로 배우로의 입지는 글쎄요..입니다.
15. 구준표가
'12.7.4 11:51 AM
(121.166.xxx.172)
광고휩쓸던게 어제같더니
그래도 준표는 워낙 미남이라 봐줄 만한데
김수현과 김연아는 그리 잘생긴 얼굴들이 아니라
김연아 커피 크게 찍힌 사진보면 김태희옆에 있으니 더욱 못생겨보여 정말 안사고싶어짐
16. 재중이?
'12.7.4 11:58 AM
(122.35.xxx.25)
설마 영웅재중의 그 재중?
그 친구가 드라마 여러개 히트쳤나요? 보스를 지켜라가 10%대였고 그나마 주인공도 아니였는데.. -_-
김수현은 드림하이 20% 대박 나고 그 이후에 해품달로 30%로 완전 대박난 거잖아요
그 정도 대박나면 김수현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이 정도 CF찍어요
17. ....
'12.7.4 11:59 AM
(110.70.xxx.202)
불편하고 싫은 사람보단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많이 찍는거겠죠
몇억씩 써야하는 광고주들이 과하다 아니다에 대해선 누구보다 더 민감합니다
18. ^ ^
'12.7.4 11:59 AM
(203.239.xxx.52)
왜 하필 재중이랑?
전 김수현 해품달에서 별로였지만 재중이 보단
대중적 인지도 높은 것 같은데요~
제가 jyj팬이 아니라서 그런가?
차라리 유천이랑 비교하셨음 좋았을 듯~
드림하이보고 김수현 호감이었는데 해품달은
보다 말았고~김수현 광고도 그닥이지만 워낙
광고는 안보는지라~
19. ....
'12.7.4 12:01 PM
(110.70.xxx.202)
해품달도 안보고 크게 호감은 없지만
지나가다 김수현씨 광고포스터 보면 눈에 확띄긴 합니다
잘생겼고 요즘 핫하니까 광고주들이 너도나도 찾는건 당연하죠
20. 그냥저냥
'12.7.4 12:04 PM
(121.134.xxx.79)
봐줄만은 하던데...
우리 진구 초코하임 cf나 어떻게 좀 해줘요ㅠㅠㅠㅠ
21. 소속사에서
'12.7.4 12:11 PM
(203.233.xxx.130)
이때가 기회다 해서 CF 들어올때 다 찍어 버리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소속사에서 계약해 버림 무조건 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시크릿가든끝나고 현빈 군대가기 전에 CF 다 휩쓴거보면 기회 있을때 무조건 다 찍는거 같아요
어차피 다음 화제작 나와서 다른 스타 뜨면 CF 거기로 다 몰릴꺼니까요..
22. 으아
'12.7.4 12:13 PM
(220.116.xxx.187)
맥주 광고 정말 못 봐주겠드라구요 .
근데 재중이요 ?
급이 다르죠 .
김수현이 훨씬 위임 :(
23. 웃고 있어도 눈물이..
'12.7.4 12:14 PM
(180.226.xxx.251)
우리 진구 초코하임 cf 나 어떻게 해줘요..ㅠㅠㅠㅠ 2
24. 이게 뭔소리여
'12.7.4 12:19 PM
(121.134.xxx.79)
옥탑방이나 성균관에 나온건 재중이 아닌뎁쇼?
25. 재중이?
'12.7.4 12:20 PM
(122.35.xxx.25)
원글님^^;
옥탑방이랑 성균관은 유천입니다
어쩐지 이상타 했어요...
그리고 유천이 출연한 성균관-미스리플리-옥탑방 시청률은 다 10%입니다
화제성에 비해 빵 터지진 못한거죠
결국 남녀노소 전세대에 어필하려면 최소 20%는 넘겨야 광고가 좀 들어와요
26. 대체 왜??
'12.7.4 12:20 PM
(222.234.xxx.127)
욘싸마는 본인 이미지는 그리 철저히 관리하시면서(이젠 다 늙은 아자씨가...)
소속사 연기자들은 그렇게 뺑뺑이를 돌리는지...한번 쓰고 바로 버릴건가...ㅠㅠ
27. 한 방에 훅
'12.7.4 12:26 PM
(211.114.xxx.233)
딱 나오면 싫은 느낌이 확 들어요. 돈에 미쳤나보다 하는 느낌...
연예인이 이미지를 그렇게 쌓아서 어쩌려고 하는지..
28. RR
'12.7.4 12:37 PM
(116.33.xxx.73)
광고갯수 많은거 보다 찍은 광고들이 하나같이 별로에요.
전지현,이영애,김태희는 광고 주구장창 찍어도 볼때마다 예쁘긴 예쁘네 하면서 봤는데
김수현은 생각보다 못생겼구나-_-;; 왜 이렇게 느끼해 하는 생각만 들어요.
29. 란
'12.7.4 12:38 PM
(118.33.xxx.67)
초코하임 광고는 모델에게는 거의 무덤이네요;;;
보고 저도 기함했습니다.;;
인기있고 유명세가 있으니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건 당연한데, 소속사나 배우가 잘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자주 나오면 반발심리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걸, 저도 그에 속하긴 하지만
대중이란 알다가도 모를 존재니까요. ^^
30. 그런
'12.7.4 12:49 PM
(218.146.xxx.94)
시덥잖은거에 불만 가지지말고
TV앞에서 그것도 소비성 프로그램 앞에서
오랜시간 앉아있는 자신에게 불만을 가져보시오
31. 신통한 내촉
'12.7.4 12:56 PM
(114.204.xxx.102)
김수현 뜨기전 속옷사진하며 광기부리듯 놀던 이야기, 사진 접하고 나선
영 별루에요 .. 맥주광고 이미지 고대루였더라구요
인터뷰같은것도보면 아슬아슬해요 수위조절 잘못하는게 그릇이 딱 보여요
얘도 언젠가 꼭 잡음 크게 낼 얘이다에 연예인촉인생 20년 걸어요..
32. ...
'12.7.4 1:27 PM
(121.130.xxx.128)
김연아 광고 8개
김수현 광고11개
소녀시대 광고... 20개가 넘는다죠..- -;;;
근데 소녀시대 광고 많이 찍더란 얘긴 아무도 안하네.
33. ...
'12.7.4 1:40 PM
(121.130.xxx.128)
그리고 김연아의 하이트광고.
난 연아 이뻐서 그거 좀 보려해도 10시이후에 광고가 나오는지라
좀 보려해도 잘 보기가 힘들더만.
34. ㅇㅇ
'12.7.4 2:03 PM
(122.34.xxx.15)
씨에프에 어울리는 연옌이 확실히 있긴 한가봐요. 근데 김수현은 아니네요. 천상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윗분 말대로 김수현은 스타가 되고싶었나봐요.
35. 별바다
'12.7.4 2:16 PM
(223.195.xxx.232)
목소리랑 드라마 속 역할이 좋았던거지
남자다운 매력은 적어보여요.
드라마속에만 걸친 이미지죠
36. ***
'12.7.4 2:30 PM
(222.110.xxx.4)
시청률이 비교가 안되잖아요.
시청률 = 인지도로 생각해서 광고가 붙는거 같아요.
37. 박유천임
'12.7.4 3:13 PM
(203.236.xxx.21)
뭘 그렇게 히트시켰다고요.
그리고 떠도는 루머만 봐도 이미지로 먹는 광고 들어오겠어요?
안 들어와 못찍는걸 왜 김수현광고 찍는게 불편한가요?
38. 지겹다 좀
'12.7.4 3:21 PM
(1.252.xxx.11)
김수현 인상이 너무 싫어요.
광고 너무 많이 나오니 더 싫어지네요~
특히 쁘티젤인가 그 '선배~~~' 어쩌고 하는 거...
ㅋㅋㅋ
볼때마다 저건 댄디룩이 아니라 딱 '대디룩'이네
하면서 80년대 컨셉인가 싶어요 ㅋㅋ
39. 아줌마
'12.7.4 3:46 PM
(58.227.xxx.188)
다 한철인데 봐 줍시다!
40. ;;;
'12.7.4 4:29 PM
(180.231.xxx.104)
나오면 체널돌리는 광고
누나 오늘 좀 상큼한것같아요!? 아주걍 우웩이다
41. ..
'12.7.4 4:39 PM
(125.152.xxx.252)
티비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골라 보니....광고를 안 보게 되네요.
첫번째 이유는........................김수현 집이 엄청 못 살잖아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다가 전세로 옮겼구요~
바짝 벌어야죠.
저는 그런 이유로.....이해가 되네요.
42. 드림
'12.7.4 4:42 PM
(112.217.xxx.67)
김수현 좋아라 하는데
그 많은 광고 중 컨셉이 별로인게 너무 많아요. .
삼성노트북 선전 할 때 처음에 하얀 수트 입고 김태환이랑 나왔을 때는 카리스마 짱이어서 오호~하고 봤고요. 도미노 핏자, 캐논 카메라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쁘티첼을 시작으로 그놈의 카스 광고.... 정말 무진장 환장하겠더군요.
가슴 성형한 것 같은 비키니 입은 여자들과 워터파크에서 놀아나는 그런 컨셉의 씨에프 정말 정말 수현이를 한없이 깎아내리는 광고라 생각해요.
소속사에서 밀어붙쳐도 소신을 좀 가지고 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43. ㅈ
'12.7.4 4:43 PM
(1.240.xxx.245)
김수현 거품이죠
44. 진홍주
'12.7.4 4:47 PM
(221.154.xxx.97)
하이마트만 안 찍으면 되요,,,연예인들 무덤 갑은 하이마트죠
거기 나온 연예인치고 잘 된 연예인 못봤어요
원래 cf를 좋아하니까...다 잘봐요.....아,.,,손연재는
돌리네요.....그것만 빼고는 다른것보다 cf가 재밌어요
45. 질려질려
'12.7.4 4:48 PM
(121.134.xxx.90)
광고 몇 개보고 벌써 질려버린 연예인~
사실 드라마에서도 별 감흥이 없었던지라 왜 인기가 있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꾸며놔도 이미지가 그닥 고급스럽지가 않아요...
해품달 노이즈 마케팅의 결과라고밖에 생각안돼요
배용준이 돈줄이 궁했나... 질리게 돌리네요
46. ....
'12.7.4 4:53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전 박태환이 수영하고 김수현이 노래부른 광고는 좋아요 근데 무슨광고였더라??? ㅋㅋㅋ
47. 하이마트?
'12.7.4 4:54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차태현 하이마트찍었는데요,,,
48. ....
'12.7.4 5:08 PM
(175.211.xxx.112)
동감입니다
49. 진구도 좀 어떻게 해줬으면
'12.7.4 5:37 PM
(221.155.xxx.107)
라디오 듣는데 아딸이랑 초코하임 그나마 서울우유 광고는 쬐금 낫네요.
너무 해품달 억지춘향으로 끌어다가 붙이고 마지막
아딸로 와주겠느냐~ 라든가 초코하임 냉장고를 품었구나~ 할때마다 오글거리다 못해 정말 처음으로 우욱~ 하게 됩니다.
아직 어린앤데 광고는 너무 느끼느끼....
김수현은 프로스펙스 광고였나? 그건 그나마 봐줄만 한데
쁘티첼 광고는
진지하게 가고 싶으면 진지하게 가던가
아님 유머러스하게 가던가
진지한척 하는거 같더니 마지막 그 방정.... 쁘티첼 무지무지 달고 느끼할거 같아서 먹고 싶은맘이 싹 달아나는 광고 입니다.
제발 먹는 광고는 좀 깔끔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50. 아무리
'12.7.4 5:51 PM
(125.178.xxx.169)
아무리 메뚜기도 한철이라지만..너무 한것 같아요..업체들도 계속 광고에 쓰는 이유를 모르겠구요..사실 해품달에서 연기 잘한건 인정하는데 소속사..너무 한것 같아요..광고건수가 너무 많아 임팩트 전혀 없어요..업체도 광고 만드는 곳도 배우로 어떻게 커버해보겠다는 생각버리고 좀더 독창적이고 기억에 남는 광고 만들었음 하네요..그 광고비 대부분이 모델에게 갈테고 그 모델료는 소비자 부담이잖아ㅛ..정말..
51. 저는
'12.7.4 5:55 PM
(175.119.xxx.138)
김수현의 아딸 떡볶기 광고요 라디오 에서 듣다보면 오글오글...
52. .....
'12.7.4 8:01 PM
(118.176.xxx.106)
전 김수현씨 나오는 광고가 나오면 저절로 리모콘 누르게 되더라구요..
참 채널 돌리게 하는 것도 재주다 싶어요...
너무 비호감이라 광고하는 제품까지도 외면하게 되더만요...
53. 텔레토비가
'12.7.4 8:06 PM
(182.218.xxx.13)
뽀로로한테 그랬데요.." 이봐 뽀로로..메뚜기도 한철이다. 잘 나갈때 바싹벌어" 라구요 ^^
54. zz
'12.7.4 8:40 PM
(218.151.xxx.111)
-
삭제된댓글
영화관에서 피죤보고 웃었어요.. 저게 사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ㅋㅋ
55. 한마디
'12.7.4 8:47 PM
(110.9.xxx.119)
못쉥긴게 허구헌날 느끼한 광고나와서 지대루 짜증
56. 시크릿
'12.7.4 10:17 PM
(180.65.xxx.20)
김수현은 무슨매력이예요?
잘생기지도않고 아직어려서 남성미도없고
그냥 해품달거품
57. ^^
'12.7.4 10:21 PM
(39.114.xxx.83)
전 김수현 연기 잘해서 좋아요..근데 광고타입은 좀 아닌가봐요.
좀 싸구려 이미지로 찍힌다고 해야하나??
광고만 보면 김수현은 연기로 모든 걸 커버하는구나 라는 흐뭇한 생각이 들던데...
대신 윗분 말씀처럼 노래부르는 광고 하나 괜찮아요.
58. ...........
'12.7.4 10:23 PM
(222.118.xxx.50)
203.226님 유천이 떠도는 소문이 뭔데요? 엄한 사람 잡지 맙시다.. 유천이 안티중에 203.226이 있는데 님하고 같은 사람이 아닐거라 믿습니다. 아니면 죄송하구요 이 아이피만 보면 부르르떨려서요^^
59. 상반기
'12.7.4 11:06 PM
(58.233.xxx.194)
최고 화제작 남주..광고 찍을만 하죠
모델이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거 같지는 않지만
60. 엄
'12.7.4 11:28 PM
(175.195.xxx.233)
그렇게 광고를 많이찍었어요? 헉. 몰랐네요.ㅎ
티비를 잘 안봐서요.ㅋ 이번에 박태환이랑 찍은 노트북 광고는 봤는데.. 멋지던뎅ㅋ 노래도 짱..
어짜피 3040대 아줌마들의 의견이 부정적이라도 10,20대에 인기 있다는건 확실.
소비층이 20대가 젤 클거같네요. 광고보고 넋을 잃을듯ㅋ
61. 원래
'12.7.5 12:02 AM
(175.210.xxx.158)
김수현이 해품달로 뜨기전부터,드림하이 이전부터도,,,,,
광고계에서 탐내던 비쥬얼,스타일이었어요
무명일 때도 광고 무지 많이 찍었어요
광고계가 선호하는 마스크래요
그런데다 해품달로 빵~~ 떴으니
당연한거죠
62. 정말
'12.7.5 12:17 AM
(175.192.xxx.57)
진짜 너~무 많이 찍던데요 티비광고 뿐 아니라 의류광고 부터 별별 광고 다해요 진짜 소비자 입장에서
뵈 안 좋아요 역효과나요
63. 저두 별로
'12.7.5 1:10 AM
(175.212.xxx.31)
잘생긴지도 모르겠고
해품달에서 대사칠때마다
흥흥 거리며 치는데 웃꼈네요
64. 도대체
'12.7.5 1:21 AM
(211.111.xxx.40)
"드라마 여러개 히트 친 유천이도 그만큼은 광고 못 찍었건만 김수현은 대체 왜 그렇게 광고를 많이 찍는 건가요?"
박유천 팬이세요? 해품달의 임팩트가 옥탑방 스캔들의 10배는 될 텐데요. 40% 넘은 드라마잖아요.
전작인 드림하이도 선방했고요.
65. 안수연
'12.7.5 2:01 AM
(110.70.xxx.158)
저두.박태환 수영하고 김수현이 노래부른 광고는 좋아요 근데 무슨광고 인지 생각은 안나요
광고주들이 다시 생개해봐야 할것 같네요
돈 주고찍은 생각 안나는 CF라 ~~~~
66. 저 위에
'12.7.5 2:19 AM
(175.205.xxx.172)
닉네임칸에 개이적으로(개인적으로의 오타겠죠)님 때문에 순간 오해할 뻔
게이적으로 잘못 보고 동성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라는 뜻으로 봤다는..
67. 전
'12.7.5 2:56 AM
(122.37.xxx.113)
TV 거의 안 봐서 유행하는 드라마나 연예인 이름들 잘 모르는데 김수현이란 배우는 알거든요.
전에 해품달인가 드라마에서 무지 인가 많아졌다고 들었던. 근데 아까 거실에서 TV 틀어놓고 윗몸 일으키기 하다가
무슨 광고였는진 모르겠는데 "너와 나 사이에 아무것도 있게 하고 싶지 않아" 뭐 그런 거 였나?
운동하다가 대사 듣고 빵 터져서 배에 기운 쪽 빠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쁘띠첼도 그렇고 애한테 좀 여심을 녹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그게 먹힌다고 생각하나봐요 광고사들이 ㅋㅋ 나 참 눈썹만 짱구는 못말려 같이 시커먼 얼라를 데리고~~~
68. ...
'12.7.5 3:33 AM
(124.153.xxx.164)
어렸을때부터 가난하게 살았고 얼마전까지 월세살고 이제 전세옮겼다고 했어요..부모님께 집한채 사드리는게 소원이라고...전 이해해요..정말 구준표만 봐도 한철이예요..연예계는 내일을 모른다고봐요..
당연 광고주가 원할때 돈엄청 버는게 낫지않을까요? 더군다나 기획사도 알겠죠...
이수현이가 연기는 잘하지만, 해품달로 거품이많다는걸...그래서 다음 인기도 기약할수없고..뭣보다도 요즘은 신인이 자꾸 치고올라오잖아요..저도 기회가 닿는다면 힘껏 벌겠어요..연예계 특성상..
69. 유천이
'12.7.5 7:07 AM
(173.67.xxx.76)
광고에서라도 좀 더 나왔으면....
70. 광고개수가 문제가아니라
'12.7.5 7:45 AM
(119.200.xxx.80)
제가 봐도 광고에서 보여주는 느낌이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더 거부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어느 분 말대로 지금껏 한번 주가 올라가면 몰아서 광고 나오는 경우 허다했잖아요.
이영애는 정말 말할 필요도 없이 도배수준이었고요.
그런데 비해서 그 많은 광고가 거부감이 약한 경우가 있고 한개만 찍어도 거부감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김수현 군 광고 경우는 많이 찍는데다가 비호감까지 가세하는 느낌이 강해서 더 연예인까지
마이너스 이미지가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봐도 어쩜 광고 하나 하나가 다 그렇게 이상하고 촌스럽고 오글거리고 오버하는지 신기할 정도거든요.
그렇게 광고를 많이 찍으면 그 중엔 그래도 이 광고는 괜찮다 싶은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시피해서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71. 댓글들
'12.7.5 9:58 AM
(67.169.xxx.64)
보니 확실히 비호감으로 일단 돌아 섰나 보네요...ㅎㅎㅎ
72. 다수의 침묵하시는 분들 중에는
'12.7.5 10:35 AM
(112.216.xxx.91)
김수씨가 광고를 많이 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솔직히 김수현씨 좋아하는 입장에서 광고로 너무 이미지 소모되는 것이 안타깝고 소속사의 행태가 밉긴하지만,, 김수현씨가 광고에서 보여주는 느낌이 별로라는 의견에는 동감하기 어렵네요.
연기도 잘하고 비주얼도 훌륭하고, 저는 스타가 아니라 연기자로 성공할 거라 믿는데요?
또래 연기자로 장근석은, 광고 거의 찍지 않는데,
장근석과 김수현을 비교하자면, 누가 엔터테이너로서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누가 연기자로서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인지.. 느껴지지 않나요?
73. 너무많아
'12.7.5 10:42 AM
(110.11.xxx.143)
광고 수가 너무 많아서 저 브랜드도 김수현이야? 또 김수현이야? 이런 생각 들어서...
광고 효과 별로 없겠다 시퍼요 -_-
74. 김수현팬
'12.7.5 11:30 AM
(180.224.xxx.76)
전 해품달은 안봤어요. 그보다는..KBS에서 했던 드림하이1요. 거기서 보고 김수현 반했고..현빈 가면 김수현이 뒤를 잇겠구나..했어요.
드림하이 보면서..쟨 본능으로 연기하는구나..했어요. 삼동이 역을 김수현보다 더 잘 소화할 아이가 있었을지 싶구요. 그때 수지도 걸그룹같지않게 연기 참 잘하고 예쁘다..했더니 역시나..대세네요.
근데 광고에선..그닥 멋있지가 않네요.
제가 좋아했던 김수현의 이미지는 뭔가 재능이 많은데 환경때문에 꽃을 피지 못한..애틋하고 가슴 저리게 하고..그런 삼동이의 이미지였지, 부모 잘만나서 여자애들하고 희희낙락..세상 부러울것 없이 노는 이미지는 아니었거든요.
그치만.. 때는 여름이고 맥주란 것이 가슴 저리며 먹는것도 아니고 CASS 광고가 원래 그랬잖아요. 쭉빵 걸들과 짐승돌같은 남자애들 모여서 희희낙락..뻥뻥 터트리며 파티하는 이미지로 광고해왔던 것이니..
김수현은 롱런한다고 봐요.
이 아이는 소년같은 이미지..남자같은 이미지를 다 갖고 있는것 같아요.
동물적인 연기본능이 있는 아이같아요.
75. ....
'12.7.14 12:29 PM
(211.54.xxx.196)
그 수 많은 광고들 중 재계약하는 광고가 있을련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