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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풍덕천 쪽 전세.. 명동 출근길

주말맘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2-07-04 11:07:33

혹시 수지 쪽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돌쟁이 아기를 용인 친정에 맡기고 주말에만 보고 있는데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어요.

아기를 매일 못본다는 저의 우울함이 감당이 안돼요...

 

새벽 출근이라 교통편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다행히 풍덕천 아파트 단지 쪽에서 광역급행(M버스)를 타면 서울까지 직행이 가능하더라고요.

이쪽에 30~40평대(부모님과 합가를 해야하니) 아파트, 버스정류장과 가까운 아파트 어디가 괜찮을까요?

전세금 대출을 받던, 월세를 물던, 지금 같아서는 아기랑 같이 살고 싶은마음 하나 뿐이에요 ㅜㅜ

 

 

IP : 121.129.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경우
    '12.7.4 1:34 PM (59.5.xxx.126)

    저는 풍덕천 삼성6차 전세 살며 시청으로 출퇴근했었는데
    3달만에 다시 서울로 이사왔어요
    출퇴근 만만치 않아요
    급행광역 버스 만원이면 그냥 지나치기때문에 퇴근할때 남대문에서 타곤했었는데
    간혹 못타서 일반 좌석 버스 타기도 하고
    출근길은 아예 그버스 타기조차 힘들어요
    오전에는 출발 정류장에서 만원으로 출발하는일 다반삽니다
    삼성 5차, 6차 정도면 버스정류장은 가까운데
    출퇴근 힘들거 각오하고 부동산에 알아보세요

  • 2. loveahm
    '12.7.4 2:42 PM (175.210.xxx.34)

    부모님과 합가를 생각하시면 굳이 수지에 안사셔도 되지 않아요?
    서울 좀 변두리라도 전철 닿는곳에 사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 3. ㅁㅁㅁ
    '12.7.4 4:55 PM (218.52.xxx.33)

    남편분 회사는 어느 동네인지.. 수지에서 출퇴근하기 쉬운가요?
    아이가 돌쯤 됐으면 친정에 그만 맡기고 좋은 어린이집에 맡기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시댁과 합가도 심난한 일이지만, 처가와 합가 하는 것도 남자들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서요..
    남편분이 겉돌거나, 친정 부모님이 사위 눈치까지 보게 되거나 하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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