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측근이자 친형"
지금까지 검찰청 포토라인에 섰던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및 친인척이 18명. 19번째이자 그 정점은 이른바 '만사형통,' '영일대군'으로 불리던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었습니다.
"한일 군사정보협정이 벌집을 건드렸다"
중국 관영언론 <환구시보>가 어제 이런 제목으로 1면 전면에 한일정보보호협정 체결을 둘러싼 한국 내 논란을 다뤄서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사설을 통해 한일정보보호협정을 '잠재적 위협'으로 규정하고 중국이 영향력을 이용해서 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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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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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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