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인지 칠월 스케중이 일찍 나와서 오케이 했는데
이런...
새로 직장 교육이랑 걸린겁니다
직장이 강사직인더 강의교육도 받고 시연하고 평가도 서로 하고 (동료끼리)
그러는더 그 시연시간하고 겹쳐버린거예요
이건 원래 요일이 아닌 추가로 뒤늦게 잡힌 계획이에요
자원봉사도 다른요일은 몰라도 정해진 요일은 꼭 해주기로 한건데
정말 곤란하네요 제맘은 자원봉사쪽으로 가긴 했으나
여러분이람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내생활도 있어야 자원봉사도할수있는거잖아요.
그 교육이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곳이면 당연봉사하시곳에 전화해서 이러저러한 사정이생겼다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교육가셔야지요.
아무도 답글 안주시시고.. 스맛폰이라 수정도 안되고(지금은 피씨지만) 해서 답답했는데..
답글 주신분 감사해요..
또 윗님 의견대로 흘러가는 내 모습..0.-
다시한번 자원봉사하는곳에 사정을 얘기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