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내릴때쯤에
한정거정전에 미리 출구쪽에 서있습니다.
오늘도 평소처럼 내릴려다가 출구쪽에 한아줌마가 서있어서
아무생각없이 쳐다보니 갑자기 왜 사람을 쳐다보냐고
큰소리로 뭐라 그러더군요.
반말로 그러니 뭐라 할려다가 사람도 많아서 그냥 안쳐다봤다고
한마디 하니 아무소리 안하더이다..
뚫어지게 쳐다본것도 아닌데 요즘은 길가다가 살짝 스쳤다고
살인하는 세상인데 앞으로 조심해야할까봅니다.
아침에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내릴때쯤에
한정거정전에 미리 출구쪽에 서있습니다.
오늘도 평소처럼 내릴려다가 출구쪽에 한아줌마가 서있어서
아무생각없이 쳐다보니 갑자기 왜 사람을 쳐다보냐고
큰소리로 뭐라 그러더군요.
반말로 그러니 뭐라 할려다가 사람도 많아서 그냥 안쳐다봤다고
한마디 하니 아무소리 안하더이다..
뚫어지게 쳐다본것도 아닌데 요즘은 길가다가 살짝 스쳤다고
살인하는 세상인데 앞으로 조심해야할까봅니다.
출구쪽에 한아줌마가 서있어서 아무생각없이 쳐다보니
출구쪽에 한아줌마가 서있어서 아무생각없이 쳐다보니
혹시 넋놓고 아줌마만 계속 쳐다보고 있었나보네요.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상당히 기분 나쁠 수 있어요.
왜 있잖아요. 이유없이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 도대체 뭘 원하는 거야 하고 싶은.
미친 아줌마로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