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 사는데요 상가가 별로없고 이층 주택으로 빽빽한 동네입니다. 대각선으로 앞집 지하에서 집주인이자 통장님이 목공소를해요. 그러다보니 전기톱소리, 문에 바르는 니스? 페인트 냄새가 넘 싫네요ㅜㅜ
생업으로하시고 한동네 산지 몇년되어 말도 못하겠고 짜증나네요. 아이가 입시생이라 더 그래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넘 시끄러워요
주택 소음 조회수 : 588
작성일 : 2012-07-03 16:59:12
IP : 211.36.xxx.20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