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주신 분들 정말 고마워요^^
글은 지워요..
너무 사실적이라서 혹시나 해서요..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고마워요^^
글은 지워요..
너무 사실적이라서 혹시나 해서요..
감사합니다~
그저 멀리하는게 좋아요.
모임에선 모임얘기만 해야지 자기 영업하라는 모임도 아니고 말이죠.
님이 그런 문제로 맘이 심란하다는 건...이제 정리를 해야할 때가 왔다는 거 아닐까요.
솔직히 나이 먹어가며 친구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마음의 짐이 되고 부담이 되는 친구는 더이상 친구가 아닌 스트레스일 뿐이지요.
저라면 정리할 거 같아요.
읽어보니 친구가 아닌데요.
찔러봐서 들어주면 뭐 좋은거고 아니면 그만인 대접도 제대로 못받는 봉이에요.
왜 그런 대접을 받아가면서 만나시나요?
친구는 무슨 친구요. 친구라면 그렇게 대하질 않아요. 원글님만 친구였던듯하네요.
대충 멀리하세요. 저희 언니 친구도 설계사인데 자기한테 보험들지 말라고해요. 괜히 복잡해진다구요. 나이들고 스트레스 받을 일 있나요.
저같으면 점점 멀어져요.그래서 제 주위에 친구가 없지만;
뭐가 문제인지??
원글님 비유 안맞추면 다 별루인지..
제가 보기엔 그냥그런데,보험하시는분입장에서 딸있는 원글님이 든든해 보일수도 있어요.
내가 너무힘들면 말하나하나 뜻있게 들리는듯하니, 마음을 편히 가지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