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학적으로 약은 식탁에 두는게 아니라고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영양제같은것도 그런가요? 보통 매일 챙겨먹는거니 식후 영양제 챙겨먹기가 쉽도록
식탁에 두기가 제일 편한것 같은데... 어떤가요?
풍수지리학적으로 약은 식탁에 두는게 아니라고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영양제같은것도 그런가요? 보통 매일 챙겨먹는거니 식후 영양제 챙겨먹기가 쉽도록
식탁에 두기가 제일 편한것 같은데... 어떤가요?
그냥 그런거 안믿고 살면 안될까요......ㅜㅜ;;;
그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자면 피곤해서 못살거 같아요...
그래서 식탁옆 가까운 테이블에 둬요.
어디서 본거같은데.... 수납함 같은데 넣어두면 된다고 했어요
그정도 따지는것도 피곤해하면 어쩌나 싶네요,,, 전 풍수인테리어 따라하는거 엄청 좋아해요^^
약사 이모네 집에 가면 식탁 한 켠이 모두 약(영양제).. 그래야 안 잊고 먹는다고..
저도 풍수 인테리어 검색하다가 그 글 보고 식탁에서 치웠어요
냉장고나 싱크대 위에 놔두고 먹으면 편할 것 같습니다
윗님 ㅋㅋㅋㅋ
식탁 젤 눈에 잘 띄는 곳에 모십니다.
풍수 인테리어로 따지면...
우리나라 일반적인 거실구조가 잘못된거라던데요.
현관을 등지고 보통 소파 넣잖아요 뭐 그런거죠.
전 식탁에..
뭐 올려 놓는게 싫어서. 약이 아니라 다른것도 안올려놔요..
풍수인테리어 엄청 좋아해요.
근데 막무가내로 따라 하는게 아니고 제 나름 해석해서 따라요.^^
그냥 상쾌하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이런걸 토대로 꾸미고 살아요.
풍수가 별건가요^^
화장실문은 변기뚜껑 닫고 문은 빼꼼히 열어둡니다.
음의 기운이 나오면 건강을 해친다고 그러나봐요.
왜 우리 몸의 온도를 1도만 높여도 암 발병율을 줄인다 하잖아요.
그런 맥락이겠지요.
그럼 영양제는요
지금 식탁보니 죄다 올라가있네요. 아. 식탁 디게 드럽네요.
제가 그 관련내용 유심히 알아봣는데요
병, 아픔, 치료제 등의 약은 안 좋구요.
몸보신 등 영양제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감사요. 윗분님.
맑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