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닌 타인이 이해가 안될땐 화가 났고
나 자신이 이해가 안될땐 순간순간이 그리도 허무할수가 없었는데....
이제 조금 그것을 넘어섰다고
한순간에 편안함을 느끼네요.
오랫동안 끌어오던 고단함이 어깨에서 내려온것 같습니다.
삶의 파도는 앞으로도 있을테지만
지금 이 순간의 편안함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 아닌 타인이 이해가 안될땐 화가 났고
나 자신이 이해가 안될땐 순간순간이 그리도 허무할수가 없었는데....
이제 조금 그것을 넘어섰다고
한순간에 편안함을 느끼네요.
오랫동안 끌어오던 고단함이 어깨에서 내려온것 같습니다.
삶의 파도는 앞으로도 있을테지만
지금 이 순간의 편안함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읽는 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 저도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 삶 나쁘지 않은데...
왜 자꾸 화가 날까요.. ㅠ
그것은 아마 쥐박이때문인것 같아요.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5116 | 우리집 중2 자랑질@@ 40 | 당나귀~귀!.. | 2012/07/03 | 11,130 |
125115 | 공연티켓할인 | 성남아트센타.. | 2012/07/03 | 555 |
125114 | 카톡요 1:1 1 | 질문 | 2012/07/03 | 886 |
125113 | 베란다 실내에 두었는데요. 3 | 에어컨 실외.. | 2012/07/03 | 1,120 |
125112 | 어떤 나라 남자들이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36 | .... | 2012/07/03 | 10,774 |
125111 | 이민가서 직업말인데요. 식당 세탁소 청과물..이런 거 말고 없나.. 8 | --- | 2012/07/03 | 3,202 |
125110 | 외국애들이 공공장소에서 조용한 비결 22 | 애들 | 2012/07/03 | 5,676 |
125109 | 인터넷 상품 신규가입시 궁금한 점이 있어요. | ㅇㄹㄹ | 2012/07/03 | 518 |
125108 | 벼락치는 거 보는 순간 든 생각 12 | 쌔리삐! | 2012/07/03 | 3,210 |
125107 | 신림동도 비오나요? 1 | 비 | 2012/07/03 | 695 |
125106 | 추리소설 '검은 고양이'기억나세요? 12 | ㄴㄴㄴ | 2012/07/03 | 2,480 |
125105 | 햇반에 첨가물 많은가요? 7 | 내안의천사 | 2012/07/03 | 7,274 |
125104 | [사설] 청와대의 그저 편한대로 일하는 버릇 | 세우실 | 2012/07/03 | 759 |
125103 | 자외선차단제 추천해주세요. 4 | 선블록 선밀.. | 2012/07/03 | 2,112 |
125102 | 넘 시끄러워요 | 주택 소음 | 2012/07/03 | 608 |
125101 | 용산지역 폭우, 천둥, 번개중 11 | 현재기상대 | 2012/07/03 | 1,957 |
125100 | 자랑을 못하는 성격은 왜 그럴까요? 12 | 이것도 자존.. | 2012/07/03 | 3,718 |
125099 | 장마가 맞긴 한가봐요 6 | ㅠㅠㅠ | 2012/07/03 | 2,002 |
125098 | 남은 튀김...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냉장고? 냉동실? 1 | 초보 | 2012/07/03 | 7,450 |
125097 | 천둥번개 16 | 죄 없어 | 2012/07/03 | 2,824 |
125096 | 수학; 바보같은 질문 좀 할게요ㅜ 7 | 기억 안나요.. | 2012/07/03 | 1,609 |
125095 | 해부실험(중1)걱정하는 아들.. 1 | 사오 | 2012/07/03 | 636 |
125094 | 보쌈집에 나오는 보쌈 무말랭이을 어떻게 만들까요? 6 | 요리좀 하려.. | 2012/07/03 | 4,326 |
125093 | 가구구입 1 | 이사는 어려.. | 2012/07/03 | 826 |
125092 | 폼아트 | 도레미 | 2012/07/03 |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