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닌 타인이 이해가 안될땐 화가 났고
나 자신이 이해가 안될땐 순간순간이 그리도 허무할수가 없었는데....
이제 조금 그것을 넘어섰다고
한순간에 편안함을 느끼네요.
오랫동안 끌어오던 고단함이 어깨에서 내려온것 같습니다.
삶의 파도는 앞으로도 있을테지만
지금 이 순간의 편안함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 아닌 타인이 이해가 안될땐 화가 났고
나 자신이 이해가 안될땐 순간순간이 그리도 허무할수가 없었는데....
이제 조금 그것을 넘어섰다고
한순간에 편안함을 느끼네요.
오랫동안 끌어오던 고단함이 어깨에서 내려온것 같습니다.
삶의 파도는 앞으로도 있을테지만
지금 이 순간의 편안함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읽는 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 저도 감사합니다.. ^^
저도 지금 삶 나쁘지 않은데...
왜 자꾸 화가 날까요.. ㅠ
그것은 아마 쥐박이때문인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