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요즘 나꼼수는 안하나요?
1. ...
'12.7.3 1:58 PM (125.132.xxx.86)조만간 올라 온답니다..
2. 아
'12.7.3 1:58 PM (61.102.xxx.178)전에 따박따박 일주일마다 올라오던때가 그리워요.
3. ,,,
'12.7.3 2:03 PM (218.186.xxx.10)저도 나꼼수 들으면서 집안일하는 습관이 들어서, 안올라오면 많이 허전하더라구요. 몇 번씩 반복해서 듣고..
그러다.. 다른 팟캐스트를 찾아 듣기 시작했는데..
나는 꼽사리다, 나는 친박이다, 애국전선,, 듣다가..
지금은 김어준의 뉴욕타임즈를 mp3로 올려놓은 것 다운로드해서 듣습니다.
제가 안들은 회차가 대부분이라서.. 나꼼수 안올라와도 당분간 들을 분량이 많아서 든든한 기분입니다.
봉도사 psi 나오는 부분도 좋고해서, 지나간 방송 듣느라 재미납니다.4. 꼽사리다
'12.7.3 2:08 PM (222.107.xxx.181)꼽사리다도 재밌어요.
그리고 저도 얼마전에 봉도사 psi들으면서
새삼 봉도사가 그립더군요.
정치인이라 정치판에 대해 빠꼼한데
그런 사람이 없으니 조금 맥이 빠진 감이 있어요.
봉도사, 얼른 나와라.
그리고 뉴욕타임즈는 왜케 재미없어요?
딱히 하는 이야기도 없는 것 같아요.5. 헬레나
'12.7.3 2:35 PM (218.146.xxx.146)나는 딴따라다가 재밌더라구요. 부담스럽지 않고 유쾌하면서도 내용도 있어서 좋아요.
6. 삐끗
'12.7.3 2:39 PM (61.41.xxx.242)내일 오전중에 올라온다고 하대요.
법률자문을 구해봐야 한다고......7. 눈부신날싱아
'12.7.3 2:46 PM (112.144.xxx.54)시사,정치얘기는 아니지만 갑자기 종영된 라디오 방송, 김어준의 색다른상담소, 정말 재밌더라구요.
8. .....
'12.7.3 2:55 PM (122.47.xxx.15)이털남 매일 들어보세요. 딱 그날그날 이슈를 털어주기때문에 왕추천합니다
9. 애국전선
'12.7.3 3:10 PM (219.251.xxx.5)듣는다기에..애국전선은 이석기패거리가 만든 거 아닌가요??민중의 소리랑 같은 쪽으로 압니다.
안듣는 게 좋습니다..10. 전
'12.7.3 5:06 PM (121.166.xxx.39)나꼼수 기다리다가 지쳐 최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다운받아 듣는데..
천주교 신자지만 정말 깨달음이 있네요. 제가 인생을 헛살아 온 듯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