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막 11개월짜리 이쁜 딸이 있는 직장맘 입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하고 아무리 찾아바도 잘 몰라서 여쭤 봅니다.
11개월 우리딸은 땀이 엄청 나요
근데, 어린이집을 보내는데...머리에 이가 있다는 거에요 ㅠㅠ
매일 샤워시키는데...정말 황당했지만 약국에 가서 이(?),씨(?) 없애는 샴푸로 세정시키고
10일후에 또 감겼어요 ㅠㅠ
근데...죽은 씨 였는데...살아있는 씨가 또 있다는 거에요 ㅠㅠ
매일 매일 머리감기는데...왜 왜 씨(?) 가 없어지지 않는건가요?
챙피하기도 하고..... 약국서 파는 샴푸 말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 여쭤 봅니다. --;;
미리...감사 인사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