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려고 내놨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팔기가 쉽지 않네요.
부동산에서 번호키를 알려달라는데 아무도 없는집에 누군가 들어와서
울집을 여기저기 둘러보고 간다는게 마음이 편치않아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도 자꾸 일이 생겨 외출하다보니 이러다 집을 어떻게 팔겠나 싶어요.
부동산 아줌마와 알고 지내는 사이도 아닌데 괜찮을까요?
집을 팔려고 내놨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팔기가 쉽지 않네요.
부동산에서 번호키를 알려달라는데 아무도 없는집에 누군가 들어와서
울집을 여기저기 둘러보고 간다는게 마음이 편치않아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도 자꾸 일이 생겨 외출하다보니 이러다 집을 어떻게 팔겠나 싶어요.
부동산 아줌마와 알고 지내는 사이도 아닌데 괜찮을까요?
저도 할수없이 알려줬어요 집을 봐야 팔 수 있으니까요
전 번호를 가르쳐 주었어요...
갈켜주고 다시 번호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