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오늘 고생하신 82쿡 대표 엄마들~~~감사합니다.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사정으로 온라인 후원해주신 울 82 회원님들 멋져부러요~~`
그래도 우리는 회원이니까~~~서로 이해해주고 격려하지만...
저는 1박2일밥차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네요~~돈을 받고 도와주시는것이지만 사장님의 마음이 그저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더우신데 200분의 삼게탕 끊여내신 여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감사!!!!
무더운 날씨에 오늘 고생하신 82쿡 대표 엄마들~~~감사합니다.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사정으로 온라인 후원해주신 울 82 회원님들 멋져부러요~~`
그래도 우리는 회원이니까~~~서로 이해해주고 격려하지만...
저는 1박2일밥차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네요~~돈을 받고 도와주시는것이지만 사장님의 마음이 그저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더우신데 200분의 삼게탕 끊여내신 여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감사!!!!
같은맘 보탭니다.
저도 82분들도 물론 감사하지만 밥차 사장님도 정말 감사했어요 더운데 가스불에까지 얼굴이 빨갛게 익어서 감사하면서도 죄송했어요
참석하신 모든분께 아낌없는 박수 보냅니다~~~~~
한여름 날씨에 뜨거운 불 앞에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우연단 쉐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이 고생해주신 82님들께도 감사드려요~~~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인사 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다 할 수가 없네요..
진정한 쉐프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센스쟁이 원글님께도 감사^^
돈 받고 하신 일이지만...오늘 굉장히 프로 돋으셨다는...
이거 했다고 한밤 자고 이틀 노는 거 이젠 못하게 하진 않겠죠?? 파업 취재도 못하게 한다고 하니 이것도 걱정이 되네요. 불현듯...
다 파업 참가했었던 분들이에요.
김인규가 거기까지 나서지 못할거에요.
우쉐프님은 진정한 마스터쉐프입니다.
음식에 정이 넘쳐서 더 맛있었어요.
전복도 큼직 큼직해서 오늘 이문이 남긴했나 싶었습니다.
나피디가 괜히 우쉐프님과 오랜 시간 같이 한 게 아니구나를 느꼈어요.
감사한 점 세 개 예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어제 봉춘장터 물건 남은 건 장터에서 판매되나요?
끝까지 마구마구 바가지쓰고 싶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여름이지만 국물이 시원하다는 말을 쓸수 밖에 없는
삼계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