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에게 먹이는 자연생식에 관한 책이었는데 제목이??

아 생각 안 나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2-07-02 23:04:16

저희 개 9년간 사료만 먹었는데..

피부병 잊을만하면 나고요. 나름 유기농이다 홀리스틱급이다 하는 것만 찾아먹였는데..

이유는 동물병원 의사가 고기, 과일, 채소 중 무엇이든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꼭꼭 사료만 먹이라고 당부한 것도 있고요, 실제로 엄마가 사람먹는 음식을 한번씩 저 몰래 주면 개가 토하기도 하고.

 

근데 얼마전 소비자고발에서 개사료 다루는 편 보고 (그 중 얼마전까지 먹였던 사료도 나왔음. A*F 라고..ㅠㅠ)

또 저희 개 나이가 나이인만큼 앞으로 함께할 날도 마냥 길진 않을텐데

이젠 좀 지가 먹고 싶은 게 먹게 해주고 싶단 맘이 들어서 ㅠㅠ 생식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좀 해보려는데요, 전에 82에서 추천 받았었는데

읽는다 읽는다하다가 제목을 잊어버린 책이 있거든요.

되게 두꺼웠던 거 같고, 무슨 개와 고양이의..자연.. 어쩌고 해가지고

생식에 관한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가격은 2-3만원 사이였던 거 같고.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생식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그리고 갑자기 생식으로 바꾸면 안 되겠죠? 사료랑 얼마간은 병행해야할까요?

IP : 122.37.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토
    '12.7.2 11:07 PM (110.15.xxx.253)

    헉 anf 말씀하시는거에요? 방송 찾아봐야겠네요 우리 강아지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먹고 있거든요
    생식 공부하다 말았는데 이것만이 답인가요 답답하네요..

  • 2. 원글
    '12.7.2 11:11 PM (122.37.xxx.113)

    네.. 맞더라고요. 저도 놀랐어요. 전엔 캐니대, 피너클 위주로 먹이다가 최근에 ANF가 유기농 중에 좀 저렴하길래 유명회사니까 믿고 한 서너달 먹였는데.. ㅠㅠㅠㅠㅠ 휴. 영상 여깄어요.
    http://asx.kbs.co.kr/player.html?title=%BC%D2%BA%F1%C0%DA%B0%ED%B9%DF&key=541...

    책 제목은 근데 혼자 폭풍검색하다가 찾은 거 있죠ㅎ;;; '개 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 요거입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근데 생식에 관한 조언은 계속(?) 구해요!! 82 애견인 분들 가르침을 주세요~~!!

  • 3. 꼬마미
    '12.7.3 1:25 AM (221.165.xxx.220)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생식 조언해 드리려고요~ 우리집 개(주워 온 개라서 나이는 잘 모르지만) 꼬박 생식으로 3년 키웠고... 5년째인 지금은 생식 한 끼, 화식 한 끼, 이렇게 먹이고 있습니다. 처음 두어 달만 멋모르고 사료 먹였어요. 개 건강 상태는 거의 늘 최고입니다. 피부병도 전혀 없고요(참~ 산책을 한 뒤에는 반드시 더운물만으로 온몸을 씻기고 드라이기로 잘 말려줍니다. 개도 청결할수록 피부 상태가 좋습니다. 단, 비누는 쓰지 마시고). 저는 시장에서 가장 어린 닭을 잘게 토막쳐 달라 해서 냉동해 두었다가 가위로 잘게 잘라서 먹입니다.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와 집에 있는 채소(주로 당근, 오이, 무 등속) 강판에 좀 갈아서 먹이고요, 화식 한 끼는 닭가슴살+황태+해조류(김이나 다시마 조금)+단호박+껍질 벗긴 방울토마토+간마늘 한쪽 넣고 죽을 써서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조금씩 해동해서 요구르트 추가해서 먹입니다.

  • 4. 꼬마미
    '12.7.3 1:32 AM (221.165.xxx.220)

    한 끼를 화식으로 돌린 이유는 개가 나이가 들어서 소화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그런데... 화식만 주면 칼슘을 섭취하기 어렵고 배변 상태가 무릅니다. 생식에 적응을 못하거나 노령견이어서 화식만 주어야 한다면 달걀 껍질 잘 씻어 말려 갈아서 밥에 조금씩 추가해서 먹이면 좋다고 합니다.

  • 5. 꼬마미
    '12.7.3 1:38 AM (221.165.xxx.220)

    저 같은 경우는 사료랑 병행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주워 왔을 때 우리 개는 사료를 먹지 않으려고 해서(밥투정을 하는 개가 있구나 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굉장히 애를 먹었는데, 바로 생식 적응을 하더군요.

  • 6. 토토
    '12.7.3 2:04 AM (110.15.xxx.253)

    아 원글님 링크까지 해주셨는데 다시보기가 일시 중지에요 주요내용 보니 심각한데요
    우리 똥강아지는 11살 아직 그럭저럭인데 아흑..
    책도 영상도 꼭 찾아볼께요 감사해요
    토토 보내고 한동안 넋빠져 있다 힘들게 가입한 홀펫에서 강퇴 당하고 이래저래 시간만 흘렀는데
    이렇게 각성 시키네요
    꼬마미님 덧글 저도 잘 봤습니다^^

  • 7. 아홉살이면
    '12.7.3 2:27 AM (124.61.xxx.39)

    노령견이네요. 그럼 자연식하세요. 굳이 생식 고집할 필요없습니다. 전 생식과 화식을 병행해요. 그게 제일 잘 맞더라구요.
    생식이나 처방사료를 먹이면 아무리 좋은 걸 골라먹이고 보조제 급여해도 설사를 하거든요. 맞지 않으니까 그렇겠죠.ㅠㅠㅠㅠ
    알러지반응도 꼭 체크하시구요. 원글님 개님 회춘하기를 바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426 8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8/09 1,195
141425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조용히 얘기할 까페 없죠? 3 ... 2012/08/09 2,370
141424 저희 집에 선이 들어왔는데 11 백합하나 2012/08/09 3,581
141423 영어 단어 좀 알려주세요 1 단어 2012/08/09 1,088
141422 그 의사가 근무한 산부인과 어딘지알고 경악했네요 7 2012/08/09 7,245
141421 김경아, 주세혁 선수는 받아내는 수비만 하는것같던데요 2 탁구 경기 2012/08/09 1,491
141420 마늘진액...어떤가요? 더워라..... 2012/08/09 1,358
141419 하노이 2박 자유여행 어떨까요? 2 경유예정 2012/08/09 2,232
141418 방광염은 어느 과 가야해요? 6 ㅜㅜ 2012/08/09 2,883
141417 인스턴트커피로 에스프레소드시는분 1 계신가요? 2012/08/09 1,735
141416 8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8/09 1,088
141415 카카오톡 대화 삭제 2 카카오톡 2012/08/09 2,850
141414 맛있는 짜장면의 비결을 아시는 분 28 Alexan.. 2012/08/09 4,384
141413 잡월드예약 도움요청해요 2 잡월드 2012/08/09 2,098
141412 오피스텔 직접 보지 않고 계약해도 될까요? 6 ? 2012/08/09 2,118
141411 친정엄마가 입원을 하셨어요. 맏딸 2012/08/09 1,562
141410 미용실 물어봤었죠. 3 어제 소개팅.. 2012/08/09 4,154
141409 새로운 일을 할 기회가 왔는데 잡아야 할지... ... 2012/08/09 1,350
141408 골든타임.추천할만한 드라마네요. 29 mydram.. 2012/08/09 4,867
141407 이마트에서 파는 손수레 마그나 편하고 좋을까요? 카트 2012/08/09 2,743
141406 현미밥이 소화가 잘 안되나요? 13 괴롭다.. 2012/08/09 20,557
141405 9살 여자아이 생*기가 막혀있다는데.. 9 걱정 2012/08/09 4,914
141404 공유기 안 쓸 때는 전원코드 빼 놓아도 될까요??(답변 부탁요... 2 당근 2012/08/09 2,943
141403 오빠의 계집이란 의미-올케란 호칭에 대하여 67 올케란 호칭.. 2012/08/09 14,417
141402 소고기육포 지를것 같다는 5 식욕폭발 2012/08/09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