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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 와인 따다가 콜크가 부러졌어요.

난감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12-07-02 21:28:25

 

 

와인 따다가 콜크가 중간에 부러져서 반만 빠져 나왔어요.

남아있는 콜크를 어떻게 빼야 하나요 ㅠ.ㅠ

지나치지 마시고 아시는 님들 꼭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38.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7.2 9:30 PM (115.126.xxx.115)

    젓가락 같은 걸로 살살 뺐는데...

  • 2. ,,
    '12.7.2 9:30 PM (110.14.xxx.215)

    와인따개로 처음처럼 하시면 되요.

  • 3. 에구
    '12.7.2 9:31 PM (121.166.xxx.233)

    저는 아래로 눌러서 병속으로 넣어버린적 있어요.ㅠㅠ

  • 4. 저도 겪은
    '12.7.2 9:32 PM (112.185.xxx.130)

    아예 밀어 넣어버렸어요

  • 5. ㅜㅜ
    '12.7.2 9:32 PM (211.222.xxx.122)

    하다가 안되면 그냥 병속으로 쑥 밀어서 빠뜨려놓고 마셔야.....
    어차피 콜쿠 단면 닿았던 술이니 잠깐 담가서 먹는다고 뭐...큰일 안나더라고요 ㅎ

  • 6. ..
    '12.7.2 9:33 PM (189.79.xxx.129)

    저도 아예 밀어넣고 잔에 부을때 거름망을 이용..부스러기가 걸러져요..

  • 7. 지나
    '12.7.2 9:33 PM (211.196.xxx.200)

    병 속에 밀어 넣어 버렸어요.
    부스러기 있을 때엔 가는 채에 술을 걸러 마셨지요.

  • 8. ....
    '12.7.2 9:33 PM (121.170.xxx.184)

    저도 그런적 많았어요..ㅜㅜ
    병속으로 밀어넣고 잔에 따르고.. 콜크 잔해물이 떠다니는 와인은 후후 불어서 마시던 기억이...

  • 9. 난감
    '12.7.2 9:36 PM (1.238.xxx.122)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해결했어요.

  • 10.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12.7.2 9:37 PM (183.96.xxx.148)

    저도 병 속으로 밀어넣어 마셨다는...ㅠ

  • 11. 밀어넣고
    '12.7.2 9:37 PM (211.234.xxx.191)

    체할새라 후후 버들잎 불듯 불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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