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 와인 따다가 콜크가 부러졌어요.

난감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12-07-02 21:28:25

 

 

와인 따다가 콜크가 중간에 부러져서 반만 빠져 나왔어요.

남아있는 콜크를 어떻게 빼야 하나요 ㅠ.ㅠ

지나치지 마시고 아시는 님들 꼭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38.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7.2 9:30 PM (115.126.xxx.115)

    젓가락 같은 걸로 살살 뺐는데...

  • 2. ,,
    '12.7.2 9:30 PM (110.14.xxx.215)

    와인따개로 처음처럼 하시면 되요.

  • 3. 에구
    '12.7.2 9:31 PM (121.166.xxx.233)

    저는 아래로 눌러서 병속으로 넣어버린적 있어요.ㅠㅠ

  • 4. 저도 겪은
    '12.7.2 9:32 PM (112.185.xxx.130)

    아예 밀어 넣어버렸어요

  • 5. ㅜㅜ
    '12.7.2 9:32 PM (211.222.xxx.122)

    하다가 안되면 그냥 병속으로 쑥 밀어서 빠뜨려놓고 마셔야.....
    어차피 콜쿠 단면 닿았던 술이니 잠깐 담가서 먹는다고 뭐...큰일 안나더라고요 ㅎ

  • 6. ..
    '12.7.2 9:33 PM (189.79.xxx.129)

    저도 아예 밀어넣고 잔에 부을때 거름망을 이용..부스러기가 걸러져요..

  • 7. 지나
    '12.7.2 9:33 PM (211.196.xxx.200)

    병 속에 밀어 넣어 버렸어요.
    부스러기 있을 때엔 가는 채에 술을 걸러 마셨지요.

  • 8. ....
    '12.7.2 9:33 PM (121.170.xxx.184)

    저도 그런적 많았어요..ㅜㅜ
    병속으로 밀어넣고 잔에 따르고.. 콜크 잔해물이 떠다니는 와인은 후후 불어서 마시던 기억이...

  • 9. 난감
    '12.7.2 9:36 PM (1.238.xxx.122)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해결했어요.

  • 10.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12.7.2 9:37 PM (183.96.xxx.148)

    저도 병 속으로 밀어넣어 마셨다는...ㅠ

  • 11. 밀어넣고
    '12.7.2 9:37 PM (211.234.xxx.191)

    체할새라 후후 버들잎 불듯 불어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12 기말고사가 코앞인데 계속 피시방에만 가요.. 중2아이 2012/07/03 836
124911 고작 2~3키로 빠졌다고 퀭해보인다고 살 빼지 말라네요. 11 얼굴살 2012/07/03 2,628
124910 이런경우 아들 담임샘 상담 가야할까요? 1 첫애맘 2012/07/03 1,098
124909 민주당의 서울대 폐지공약 어떻게 생각하세요? 37 궁금 2012/07/03 2,405
124908 친구중에 재테크 귀재가 해준말 33 조언 2012/07/03 19,365
124907 부천에서전철로 압구정동한양아파트갈려는데요 5 지현맘 2012/07/03 698
124906 가족들 하루에 몇 번 샤워하나요? 4 커피 2012/07/03 1,548
124905 이제는 결혼의 민주화를 2 .. 2012/07/03 773
124904 한국으로 여행가려구요 도와주세요 1 여행가방 2012/07/03 869
124903 7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7/03 569
124902 현*대캐피탈 이라는곳 대출받아본분계세요? 2 . 2012/07/03 1,002
124901 너무 아파요! 2 yeprie.. 2012/07/03 835
124900 무쇠솥에 밥하면 맛있을까요?? 7 ... 2012/07/03 3,043
124899 자동차가 공동명의로 되어있는 경우 압류요. 1 급해요 2012/07/03 4,300
124898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1 나 50 대.. 2012/07/03 793
124897 아침부터 남편때문에 황당하네요. 5 어랍쇼?! 2012/07/03 2,975
124896 봉춘장터 사진 몇 장, 돈다발 풍경 포함 5 지나 2012/07/03 3,895
124895 6인용 밥솥 6 /// 2012/07/03 1,628
124894 지금부터 8시까지 얋은 흰장갑 살수있는 곳 3 .. 2012/07/03 1,507
124893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러는데 부동산에 번호키 알려줘도 될까요? 3 집매매 2012/07/03 1,669
124892 강쥐가 갑자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어요...도움좀... 2 왜이래 2012/07/03 1,546
124891 원래 자게, 글 삭제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요? 1 눈부신날싱아.. 2012/07/03 1,078
124890 요새 키톡 너무 이상해졌어요 1 2012/07/03 2,786
124889 유방암검사해야하나요? 1 병원에가야할.. 2012/07/03 1,673
124888 질문: CNN앵커 앤더슨 쿠퍼..그 사람이 남긴 말인데요. . 1 -- 2012/07/03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