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산부인과 관련해서 제보 요청 글 올리시고
댓글 분위기가 안좋으니 원글을 그대로 삭제하셨군요.
원글만 지우시고 댓글이라도 남겨놓으시지 그랬어요.
기자님 의견에 적극 동조하든 안하든 그건 댓글 남긴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기자님조차 그저 이 게시판에 어슬렁거리며 기사거리나 하나 건져볼까 하는
그런 찌라시 신문사 기자들처럼 되실겁니까.
낮에 산부인과 관련해서 제보 요청 글 올리시고
댓글 분위기가 안좋으니 원글을 그대로 삭제하셨군요.
원글만 지우시고 댓글이라도 남겨놓으시지 그랬어요.
기자님 의견에 적극 동조하든 안하든 그건 댓글 남긴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기자님조차 그저 이 게시판에 어슬렁거리며 기사거리나 하나 건져볼까 하는
그런 찌라시 신문사 기자들처럼 되실겁니까.
산부인과 관련 기사 벌써 떳어요.
댓글에는 기사에 좋지 않은 쪽으로 달리니까...결국 삭제하고는 쓰고 싶은데로 쓰네요.
현직의사란 분이 굴욕의자는 외국에서도 쓰는 것이고...산부인과의 특성상 쓰는 것이고..
그럼 치과에서는 왜 누워서 진료하는지 ..
이를 제대로 닦는지 질문하는 것은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지 물었는데요
그것은 산부인과의 특성 아닌가요??
물론 환자가 수치심을 느낄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지만,,,과의 특성이나 진료의 필요성은 쏙 빼고
저렇게 쓰네요
아까 그 글 캡쳐 했다던 분 있지 않았나요?
캡쳐하신분이 올려주심 좋겠어요. 웃겨 정말...
지 맘에드는 댓글없으니 싹 지우고 튀고 소설로 지어 썼나보네. 산부인과 의사 아니고 상관없는 환자인 나도 이렇게 기분나쁜데
현직 산부인과 의사샘들은 얼마나 속상하실지..
진료의자 굴욕적이고 싫으면 기자본인도 병원가지 말고 셀프로 살면되겠네요. 여기자던데.
기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예의가 의심되네요
한겨레는 자기네 기자가 저러고 다니는 거 알까요
정말 리서치 한 것도 정말 하긴 한 걸까 싶어요.
어제 반짝 글 올리고 내린 걸로 소설 한편 쓴것 같은데 기자 자질이 의심스러워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