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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싫은데 내가 왜 얼마줄건데 이거 누가 유행시켰어요

,, 조회수 : 6,309
작성일 : 2012-07-02 19:41:16

우리아이가 옆집 아이에게 ~~야 놀자 그러니깐 - 둘다 여섯살이고 옆집 아이는 남자아이

저런말을 하더라구요

 

붕어빵프로그램에서도 저 말 하는 걸 들었구요

설마 붕어빵에서 유행을,,,,,,,

 

저말 듣고 와서는 엄마 **가 자꾸 저말 한다고 울잖아요

 

아 짜증

 

좀 좋은말 유행시키면 안되나 

 

IP : 175.118.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 8:06 PM (222.101.xxx.126)

    뭐 한때 훅 하고 지나가는 아이들 유행 듣기는 싫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야할듯 ... 아이가 울 정도의 말은 아닌데... 아이가 좀 짜증났었나봐요^^

  • 2. 아~
    '12.7.3 10:14 AM (119.71.xxx.149)

    유행어였군요
    작년 6살에 처음 원에 간 우리 아이가 작년에 한참 그러길래 어디서 배웠냐니 자기가 생각했다길래
    집에서 얼마줄거냐 등 돈얘기하는 사람도 없는데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유행어였군요
    7살인 요즘도 가끔 하던데 얼마줄건데~란 부분이 참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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