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서성한급 학교 나와도 대기업가기 힘든가요?

궁굼 조회수 : 8,549
작성일 : 2012-07-02 18:19:25
딸아이가 연고대 마로 그 밑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2학년 -비상경계열)
성적표를 봤는데
C랑 B로 도배되있더라구요. 충격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전교 2,3등을 하던 아이가 ㅠ
제가 신경을 안써서인지 딸아이가 남자친구 사귀고 나서부터인지..

요즘은 학교가 아무리 좋아도 학점이 낮으면 서류 통과도 못하나요?
만약 3.0까지 만들어놓고 졸업을하면 대기업 정도는 갈수있을런지...
너무 학교 간판만 믿고 공부를 안하면 안되는가봐요..
요즘 대학생들 공부 열심히 하던데.. 우리딸은 왜 이런지ㅠㅠ
IP : 101.98.xxx.16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2 6:26 PM (125.131.xxx.193)

    1학년 때 못했어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상승곡선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그러지 않는다면, 뭔가 특출한? 자격증이 있거나 원어민수준의 외국어능력이 없으면
    매우 어렵습니다.

    2학년쯤 되어서 본인이 정신을 차리면 모르겠지만, 그 후에도 계속 잔소리를 해야 움직이는거라면 (생략)..

  • 2. ..
    '12.7.2 6:32 PM (152.149.xxx.115)

    비상경이면 전부 aaaaaaaaaaa 여야 해요(특히 여학생은 잘 안 뽑아요-상경계 일지라도 힘들어요)

  • 3. zzz
    '12.7.2 6:32 PM (115.139.xxx.23)

    요즘은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3.0으로는 취직하기 무지 힘들어요.
    기본으로 인문계라면 3.5는 넘어야 합니다.
    그래도 삼성은 3.0부터 원서접수가 가능하지만 다른 곳은 안 된다고 보심이

    요즘은 학점 인플레 현상이 심해서인지 학점이 낮으면 왜 공부 안 했냐고 물어본대요.
    제 아이는 서강대 인문+상경 복수전공했고 학점은 4년 평점 3.7
    S그룹 다니는데요 자녀분이 서강대 다니면 제발 노력 조금만 더 하라고 하세요.
    그래도 그 학교는 학점이 짠 학교라고 알려져 있어서 기업에서 감안하니까요.

  • 4. ,,,
    '12.7.2 6:35 PM (152.149.xxx.115)

    서강대 학점 진짜로 짜요, 다 대학보다 0.5 더 쳐준다는...

  • 5. zzz
    '12.7.2 6:37 PM (115.139.xxx.23)

    근데 요즘 애들은 이성교제와는 별개로 학점관리 잘 하는데
    님 따님 반성하셔야 할 듯

  • 6. ...
    '12.7.2 6:38 PM (121.167.xxx.7)

    서강대 나온 친구 아이는 의전원 원서 낼 때 미리 전화해서 물어봤대요.
    학점이 이 정도인데, 내도 되겠느냐고.
    그랬더니, 그쪽에서 '서강대인가 봐요?' 하면서
    내도 된다고 했다는...

  • 7. ...
    '12.7.2 6:49 PM (166.125.xxx.105)

    요즘은 스펙 화려해도 대기업가기 어려워요....차라리 성적보다는 전문성있는 전공이 잘 통하는 듯.

    인문대보다는 확실히 공대가 취업에는 유리하죠...;;

  • 8. 글쎄요
    '12.7.2 6:55 PM (203.248.xxx.14)

    취직하기 어렵다고는 하는데...신입사원 들어오는 것을 보면 토익800점이면
    상당히 양호한편이고..(950점은 1-2명 있을까 말까..)
    그리고 서성한 정도 인기학과면 대기업 정도는 왠만해서는 합격합니다.

    근데 요새 학점 잘주는 편이데 B,C로 깔면 좀 문제긴 하네요..
    평균 3.5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취직이 쉽지..3.0미만이면 대기업은 서류전형에서
    떨어집니다..

  • 9. ???
    '12.7.2 7:05 PM (14.52.xxx.59)

    스카이도 대기업 뚫기 어려워요,게다가 비상경계열인데,,,
    왠만해서 합격이 아니죠
    토익 950은 고등학생들도 곧잘 나오는 점수대인데,,,800이 양호한건 아니죠 ㅠㅠ

  • 10. ..
    '12.7.2 7:14 PM (115.41.xxx.10)

    대기업 가면 뭐하나요..40대만 되어도 불안불안하고 완전히 소모적 삶을 사는데요. 기술 기능 쪽이 앞으로는 더 나을거 같아요.

  • 11. ㅇㅇㅇ
    '12.7.2 7:26 PM (1.240.xxx.245)

    연대 공대나온 아는 후배.. 장학금 받고 다녔으나...대기업 떨어졌어요.
    결국은..우리나라 항공회사 들어갔다는...

  • 12. ...
    '12.7.2 7:56 PM (124.63.xxx.10)

    우리나라 항공회사면 대기업 아닌가요?
    어쨌든 남자들은 서성한 나오면 그다지 안 어려워요
    문제는 여자죠 여자들은 sky도 어렵다고 할 정도죠

  • 13. ...
    '12.7.2 7:57 PM (180.64.xxx.78)

    조카 중앙대 공대 4학년인데 대기업 취업 했어요.
    특별히 스펙이 좋지도 않고 학점이 뛰어나지도 않아요.
    그 흔한 어학연수도 안다녀왔어요.
    그래서 저흰 역시 공대가 좋구나 했어요.

  • 14. 몇년전
    '12.7.2 8:31 PM (61.74.xxx.182)

    남동생 연대 상경계열이었는데요.
    친구들 중 비 상경출신들 결국엔 대기업에 취직하긴 했지만 상경계열보다는 어렵더라구요.
    서성한에다 인문대 출신 거기다 여자면 쉽지 않을 거예요.
    앞으로 학점관리와 스펙 잘 관리하라고 하세요.

  • 15. 여긴 너무 박하게
    '12.7.2 8:40 PM (116.36.xxx.34)

    제 주변에 그래도 학교 괜찮으면 어지간한데 다 입사하던데요.
    같은라인에 이대 공대 나온 여학생 L기업 다니고, 경희대 나온여학생 우리나라 최고의 은행 다니다 외국계 회사 다니더라구요. 또...삼성다니는 조카는 학교가 원체 좋으니..
    뭐 그렇게 어렵다고들 하는지 모르겠어요.
    막상 주변에 20대들 전부 대기업아니면 외국계 다들 번듯한데 다니던데.
    ....
    있어요, 집 엄청 잘사는 사촌언니네 애들 아주 어린나이에 미국 보냈는데
    둘다..별루예요. 지금 거의30대 중후반인데
    엄마하는 일 돕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여기서 열심히 다니는 애들이 더 난거 같아요.

  • 16. 학점..
    '12.7.2 8:45 PM (218.234.xxx.25)

    요즘은 취업 때문에 학점 잘 주는 분위기라고 하던데, 이미 받은 학점은 어쩔 수 없고
    영어를 아주 끝내주게 잘하던가 해야 할 거 같아요. 어쩡쩡한 영어 실력은 안되고
    면접장에서 면접관을 흡족하게 할 만큼..

  • 17. 비인기학과에
    '12.7.2 9:18 PM (183.100.xxx.233)

    3.0이면 대기업 힘들어요. 영어나 그외 다른 언어를 특별히 잘하거나 자격증이 몇개있고 인턴경험부터 다양한 경험이 있으면 모를까..차라리 마음잡고 공부해서 다른 전문적인 자격증따는게 훨씬 괜찮을 것 같은데요.
    주변에 보면 공대생들은 서성한 정도면 대기업 취업 거의 잘되는데..여자는 잘 모르겠어요.
    아는 아이가 작년에 서울여대 나와서 은행들어갔는데 학벌은 그렇게 좋지 않아도 학점좋고 다른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들어가서 잘다녀요. 근데 그것도 이년후인가 지나야 정직원?되는거라고 실적 쌓는다고 카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던데요.

  • 18. 취업
    '12.7.2 9:30 PM (112.148.xxx.100)

    취업시장에서 여자라는 점이 가장 약점이죠 서강대 여자와 지방신학대인문대출신남자 유통대기업다니고
    서울대 여자와 유명하지않은 지방국립대남자가 학습지본사에서 근무해요 영어 학점은 비슷하네요

  • 19. 3.0은 꼭 넘어야 해요..
    '12.7.2 11:28 PM (210.121.xxx.182)

    대기업 취업관련 일하는 사람입니다..
    대기업은 학교보다는 다른걸 더 많이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기업 직무적성검사성적을 보면 학교서열이 높을 수록 잘 봅니다..

  • 20. 대학생자녀의
    '12.7.2 11:44 PM (113.216.xxx.238)

    학점까지 부모가 챙겨야 하다니...

  • 21. -.-
    '12.7.3 12:08 AM (115.139.xxx.23)

    위엣분 같은 사람 재수없어요.
    부모는 죽을 때까지 자식을 챙기죠..-.-

  • 22. par
    '12.7.3 6:22 AM (152.149.xxx.115)

    여대졸업자 70%는 비정규직, 계약직, 2년 지나서 실적이 인정돼야 정규직...군대도 안갔다 왔으니 취업

    더 어려워요

  • 23. 152.149.
    '12.7.3 1:20 PM (218.234.xxx.25)

    여기서 노는 당신보다는 나을텐데..?

  • 24. 최고의
    '12.7.3 4:30 PM (210.117.xxx.253)

    스펙이 남자라는 말이 있네요. 왜 같은 실력인데 제대로 된 취업도 못하고. 정말 화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88 저 바보같아요.. 고칠 방법 알려주세요.. 9 .. 2012/08/08 1,901
138187 이런 하와이 같은 날씨는 뭐람??ㅋㅋ 5 ... 2012/08/08 2,412
138186 추출한 일리캡슐 일반 또는 재활용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3 일리 2012/08/08 4,452
138185 밤새 에어콘이 틀어져 있었어요~~ 1 팔랑엄마 2012/08/08 1,987
138184 이수근과 김병만과 박근혜 8 우껴요 2012/08/08 2,596
138183 아들 결혼에 대한 남편의 이중성 15 남편의 이중.. 2012/08/08 4,269
138182 먹는 물이 그 자경이 되었는데 서울시민들은... 2 이해불가 2012/08/08 1,953
138181 대출금을 갚느냐, 적금을 하느냐 고민이네요. 4 ^^ 2012/08/08 1,705
138180 전세계 어디서나 할수있는 직업이 있을까요? 6 떠돌이 2012/08/08 2,078
138179 친구 결혼 선물로 티팟세트 사주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9 결혼선물 2012/08/08 2,199
138178 100일 안됐는데 과육 건져도 돼나요? 매실엑기스 2012/08/08 1,058
138177 집된장 같이 맛있는 된장 없을까요.... 16 집된장 2012/08/08 7,772
138176 목소리가 지나치게 큰 사람은 귀가 이상한걸까요 4 목소리 2012/08/08 3,127
138175 원주에 있는 '한솔 오크밸리' 어떤가요? 7 리조트 2012/08/08 3,068
138174 일본산 주방용품은 사도 될까요? 6 예뻐요 2012/08/08 1,723
138173 좀전에 남편 학생때 데리고 있어줬던 시누이 축의금100만원 아깝.. 27 ... 2012/08/08 5,515
138172 8월 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8/08 1,005
138171 살 빼기 참 힘드네요 11 빠져라! 2012/08/08 3,641
138170 맞벌이 남자분이요... 1 앙이뽕 2012/08/08 1,679
138169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이용후기입니다..나름 해피엔딩.... 17 공항가자 2012/08/08 3,817
138168 연봉 5천인데 카드공제 다 될까요? 1 ... 2012/08/08 1,332
138167 초등교사 되는거 서울,수도권보담 쉽나요? 8 지방에서 2012/08/08 2,442
138166 이번 주 토요일 날 KBS 공개방송해요. 1 쿠키맘 2012/08/08 1,008
138165 내 부모 욕을 참는 것도 낮은 자존감 때문일까요 15 .. 2012/08/08 3,710
138164 남편과 7살 5살 아이와 천만원으로 휴가간다면 어디로? 28 행복한상상 2012/08/08 4,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