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스장에 처음 갔는데 위장이 너무 아파요..

헬스장에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2-07-02 18:13:26

주민센터에서 하는 헬스장 끊어서 오늘 처음 갔거든요.

뭐 하라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자유롭게 하는 분위기더라고요.

맨처음에 런닝머신을 20분정도 걷다 뛰다 했고

자전거 좀 타고 그랬는데요.

명치아래 위장있는 쪽이 돌덩이처럼 뭉치고 너무 아파요.

뭘 많이 먹고 간 것도 아닌데..

 

제가 위가 나빠서 그런건가요?

생각해보니까 벨리댄스같은걸 따라해도 금방 그쪽이 아프곤 했어요..

너무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앞으로 꾸준히 운동하면 좀 나아질까요..?
IP : 121.163.xxx.3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065 젤리 만드는 한천은 어디서 살까요? 4 한천 2012/07/14 1,672
    129064 15년 해외생활하다 취직되어서 귀국하는데.. 연봉 좀 봐주세요... 12 Traxxa.. 2012/07/14 5,145
    129063 [한 표 부탁드립니다]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 폐기가 되어가고.. 4 사파다이아 2012/07/14 954
    129062 생색내는게 참 힘든 거 같아요 9 바보 2012/07/14 3,473
    129061 저는 TV중독입니다...... 4 바스키아 2012/07/14 2,105
    129060 사방 팔방이 방사능구멍이네요.-경주 방폐장은 완공후에 물에 잠긴.. 1 녹색 2012/07/14 1,767
    129059 이혼 생각 중입니다. 28 더 이상 2012/07/14 12,007
    129058 직장맘님 직장게실때 아이들은 누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고민중 2012/07/14 1,466
    129057 걸핏하면 죄송해요~ 하는 6살 아들.. 3 000 2012/07/14 1,830
    129056 아파트에 알뜰장이 서는데요. 3 이런거 좀 .. 2012/07/14 1,960
    129055 지금보니 추적자검사 주기자닮았네요. ... 2012/07/14 1,259
    129054 엄마의 지인님 글 읽고.. 6 저도.. 2012/07/14 2,565
    129053 게으른사람이 외로운거 같아요. 23 생각해보니 2012/07/14 10,026
    129052 숨겨진 진실이 공개된다 '공모자들' 티저예고편 3 무서운영화 2012/07/14 1,524
    129051 박원순식 재개발 정책의 모순 8 하품 2012/07/14 1,638
    129050 오늘은 음주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12 진스타임 2012/07/14 1,649
    129049 법적으로 아시는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1 언제나그자리.. 2012/07/14 1,056
    129048 인생에 있어서 어떤 사건을 계기로 확 바뀐 것들이 있으신가요??.. 10 ㅇㅇ 2012/07/14 3,461
    129047 고찬용을 아세요? 7 낯선팬 2012/07/14 1,720
    129046 기사/세입자 보다 못한 집주인 "아 옛날이여".. 아시아경제 2012/07/14 1,805
    129045 고장 잘 안 나는 타이머 추천해주세요~!! 타이머 2012/07/14 1,049
    129044 12월의 열대야 드라마 2012/07/14 1,453
    129043 조선족 옹호론자, 배나온기마민족 보세요. 15 정통기마민족.. 2012/07/14 5,589
    129042 타블로와 스탠포드의 비밀 84 다문화반대 2012/07/14 34,249
    129041 처음으로 오이지를 방금 담갔는데요.. 6 아웅 2012/07/1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