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재형 목사입니다. 반갑습니다.

dato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12-07-02 17:43:24

안녕하세요. 장재형 목사입니다.

저는 아프리카에서 사역하고 있는 장재형 목사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나요?

저 장재형 목사는 여러분들에게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기쁘게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멀리서 바라만 보거나 상관하지 않는 분이 아니십니다. 어떤 막연한 에너지같은 분도 아니십니다. 반드시 계시고 우리들에게 상을 주시는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저 장재형 목사는 여러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어떠한 행위를 앞서서 내 마음에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안생기면 행위라도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는 것이고 그 다음에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믿음의 확증을 입으로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믿지도 않으면서 말로만 아멘하고 믿는다고 하면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갈급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간절히 간구하는 한국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장재형 목사 드림-

IP : 183.101.xxx.20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 5:56 PM (14.55.xxx.168)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지요

  • 2.
    '12.7.2 6:00 PM (125.187.xxx.175)

    일단 퍼온 글인지, 목사님께서 직접 쓰신 글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프리카에서 고생하시네요.
    그런데 목사님들은 말씀하실때 '있어보이는 말'보다는
    일자무식인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고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말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보다도 우선 행동과 삶으로 감동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 받으려면 믿으라는 말 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에 계셔서 잘 모르시는가 본데
    여기 한국 목사님들 여러 분이 예수님 이름에 똥칠하는데 아주 열성적이셔요.
    그 분들은 정말 마음으로 주님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 분들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78 5.16에 대한 헌법적 평가는 이미 종료된 것. 쿠데타는 쿠데타.. 그네할매보고.. 2012/08/08 655
138377 분당 서현역 롯데마트 주차장 몇시에 오픈인지...주변에 주차할만.. 5 주차ㅠ 2012/08/08 7,033
138376 이런 남자는 어떤 여자를 좋아할까요 30 이남자 2012/08/08 5,405
138375 학원가방 많지 않나요..? 2 점세개 2012/08/08 1,024
138374 말라루카 제품 좋은 거 추천해주셔요. 4 궁금이 2012/08/08 1,392
138373 도수코 3 보시는 분요!! 7 모델 2012/08/08 1,825
138372 서울 성북인데 먹구름 끼고 바람 불어요. 2 비님이그리워.. 2012/08/08 1,079
138371 전철역 팩하는 여자 28 현수기 2012/08/08 4,190
138370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골라봐여 왜그래여 2012/08/08 947
138369 참치비빔밥을 하려고 하는데 질문!! 5 참치 2012/08/08 1,458
138368 결혼도 나이가 들면 좋은사람 만나기 힘든거같아요. 21 ... 2012/08/08 6,183
138367 영화 '하노버스트리트'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8 sss 2012/08/08 1,636
138366 이 둘 연결해보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8 2012/08/08 1,554
138365 대천해수욕장근처에대형마트있나요.. 2 bbb.. 2012/08/08 6,339
138364 ^^ 경향신문 만평...대박이네요 ㅋㅋㅋ 4 바꾸네 2012/08/08 2,546
138363 초록색에 빨간 잎같은 꽃 이름 아시는 분 있으세요? 13 화분 2012/08/08 2,277
138362 조금 큰화분이요~~~ 6 처음으로 2012/08/08 1,885
138361 요즘 대학생들 또는 미혼들..정말 혼전관계를 하나요? 67 ? 2012/08/08 48,681
138360 이 남자와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요... 8 이혼을 고민.. 2012/08/08 2,614
138359 어제 첨으로 1997 봤는데.. 9 별로..ㅠ 2012/08/08 2,521
138358 이 폭염에 체중 증가하신 분 안 계신가요? ㅠㅠㅠ 20 에고야 2012/08/08 4,078
138357 과외하던 선생이 잠적? 6 과외 2012/08/08 3,013
138356 서초구, 전현직 공무원 브로커와 짜고 복지예산 5억 빼돌려 1 세우실 2012/08/08 1,240
138355 오늘 문상가야하는데, 23개월된 아기 데려가도 될까요? 7 규민마암 2012/08/08 1,732
138354 이선균씨 연기가 상당히 좋네요. 13 아... 2012/08/08 3,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