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징하고 징한 인간들...
평소 팬도 아닌데 송선미 이미숙씨가 불쌍해지네요.
도데체 무슨 고래힘줄빽인지,
대단혀....
정말 징하고 징한 인간들...
평소 팬도 아닌데 송선미 이미숙씨가 불쌍해지네요.
도데체 무슨 고래힘줄빽인지,
대단혀....
무슨일인데요?
하여간
희안한 나라
장자연 소속사 대표는 아주 멀쩡하게 너무나 태연하게 잘 돌아댕기고있어서 참 어이가 없더만요. 늘 소송하는게 일이라 그런지 정말 아무렇지도않은가봐요.
커피숍 야외테이블에서 사람들 지나다니는데도 소송문건 살펴보며 큰소리로 떠들고있어 어이가 없었어요.
뒤가 든든하잖아요...
범죄자들은 활개하고..
믿는 구석이 있나부죠
송선미-이미숙-장자연-방가 연결고리
전 죽은 사람이 제일 불쌍하네요, 남은자들이야 자기 죄값 치루는거 아닐까요
말썽이 한두번이 아닌그런곳을 왜 제제를 안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