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전세 살다가 집주인이 월세 받고 싶다고 해서 전세 상승분 만큼 월세 주고 살고 있어요.
지금 5년째 살고 있는데요. 배란다 빨래 건조대가 이사올 때 부터 줄이 삭아서 부셔질만큼 오래된거 였어요.
높낮이 조절도 안되고요.
이번에 아예 한쪽이 무너져서 줄로 묶어서 고정은 했는데.. 이거 집주인한테 새로 해달라고 전화 할까 싶어서요.
이런건 해달라고 해도 되죠?
지금껏 뭐 수리 해달라고 전화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저흰 전세 살다가 집주인이 월세 받고 싶다고 해서 전세 상승분 만큼 월세 주고 살고 있어요.
지금 5년째 살고 있는데요. 배란다 빨래 건조대가 이사올 때 부터 줄이 삭아서 부셔질만큼 오래된거 였어요.
높낮이 조절도 안되고요.
이번에 아예 한쪽이 무너져서 줄로 묶어서 고정은 했는데.. 이거 집주인한테 새로 해달라고 전화 할까 싶어서요.
이런건 해달라고 해도 되죠?
지금껏 뭐 수리 해달라고 전화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월세니깐 말이나 한번해보세요. 어차피 이사갈때 떼어갈것도 아니니깐요.
저도 전세주고 있는 집 있는데....
저라면 해줍니다. 하나달면 몇년은 끄떡없이 쓰니까요.. 해달라고 하세요
그냥 제가 달것 같은데요.
그거 인터넷 검색하면 2만원 안짝에 구입할 수 있을꺼예요.
다는것도 어렵지 않아요.
줄만 갈면 된다면 줄만 스스로 가세요
배송비까지 5천원이내로 해결 됩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14329912&frm3=V2
줄만 갈 정도가 아니었어요.
수리센터 전화했더니 5만원 든다고 해서
집주인한테 연락했고 교체하라고 하시네요~
이번달 월세에서 5만원 빼고 넣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