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증여

조언부탁드려요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2-07-02 13:22:02
아버지께서 조금 있는 땅들 자식들에게 증여를 하시겄다고
갑자기 그려셔서 그냥 아버지뜻에 따르겠다고 했어요.
시골에 땅이 조금 있는데 그것때문에 노령임금도 못받고
그리고 이번에 시력장애1급진단을 받았는데 장애연금도 못받으니
주위에서 어차피 자식들께 갈 재산 미리 증셔하고 연금 받으라고 하는가봐요.
근데 이 방법이 현명한 방법인지 ...
세금이며 수수료며 해서 천삼백만원쯤 드나봐요.
아버지연세가 칠십둘이신데 노령연금 못받는건 그려려니 했는데
장애연금도 못받으니 좋은제도를 혜택을 못받는게 서운하신건지.
저희는 별 욕심없고 아버지 사후에 상속받겠지 그랬었고요.
이렇게 증여를 하면서까지 연금 받는게 더 나은 방법일까요.
IP : 61.99.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7.2 1:27 PM (203.152.xxx.218)

    재산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연금을 주는거지 원글님 시아버님같은 분들은
    그 재산 팔아서 쓰시면 됩니다.
    그걸 굳이 증여하고 미리 상속하고... 이러니 젊은 사람들은 세금에 억눌려 죽는겁니다.
    살만한 분들은 재산 다쓰시면 될일을.. 에효~

  • 2. 원글이
    '12.7.2 1:38 PM (61.99.xxx.57)

    실은 땅이 많지도 않아요.
    그냥 시골에서 부모님들 힘들게 농사지어
    먹는 정도지요.
    아버지도 지금껏은 연금 못받아도 어쩔수없다 하셨었는데
    남들 다하는 방법이라 생각하니 당신도 연금 받고 싶으신가봅니다.

  • 3. 아돌
    '12.7.2 9:22 PM (116.37.xxx.214)

    상속세가 워낙 비싸서 미리미리 증여하는 사람이 많다네요.
    아는 분은 11억 상속 받고 3억 세금으로 냈는데
    돌아가시기 10년 이전에 미리 증여를 받았었으면 절세할 수 있었는데
    몰랐다고 아쉬워 하시더라고요.
    절세는 불법도 아니고 가능하신만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488 수학 풀때 이런 실수 어떻게 고쳐질 수 있을까요? 2 수학 2012/07/04 1,497
127487 이상득 16시간 조사 후 귀가 "충분히 대답".. 1 세우실 2012/07/04 1,312
127486 수지 풍덕천 쪽 전세.. 명동 출근길 3 주말맘 2012/07/04 1,379
127485 아이폰끼리는 무엇이 좋은가요? 17 둘사이 2012/07/04 2,221
127484 수입차살 때에 반드시 카드로 일시불 처리하고 포인트 받으세요 3 2012/07/04 2,640
127483 이런 시어머니 어때요? 11 주누맘 2012/07/04 3,623
127482 중1딸아이가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네요.. 3 중학생 2012/07/04 1,791
127481 "스포츠 재능 나눔" 중.고생 토요일 무료 교.. 도움이될까요.. 2012/07/04 969
127480 인사동 김치월드 가본신 분 계신가요? jjing 2012/07/04 947
127479 김승우씨는 왜 예능에 나올가요? 33 .. 2012/07/04 11,036
127478 혼자 타다 뒤질거면 현기차 사고, 처자식 있으면 딴 차 사세요 6 겁난다 2012/07/04 2,562
127477 와이파이가 도대체 모예요?스마트폰 너무 어렵네요 13 힘들다 2012/07/04 3,355
127476 돈을 쉽게 버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2012/07/04 1,154
127475 구입한 된장이 시어졌어요.. 비싼건디.. 구제방법좀.. 1 .. 2012/07/04 1,392
127474 adhd 아동이 약먹기 싫어할때 4 .. 2012/07/04 1,671
127473 결혼반지 잘 끼고 다니시나요? 18 .. 2012/07/04 4,782
127472 갑상선암 수술 이후에 맘이 안 잡혀요 3 ... 2012/07/04 2,571
127471 아까 아랫동서에게 예물 물려주신다는 분.. 지우셨네요. 28 아까 2012/07/04 4,997
127470 김치찌개의 놀라운 맛 1 요리의비밀 2012/07/04 2,606
127469 다음 메인에 슬픈 기사가 있네요. (초등 4년 아파트 투신) 8 슬픈기사 2012/07/04 3,208
127468 대문글에 적혀 있는 일본 만화 이야기들 다 재미있네요. 10 유리우스 2012/07/04 2,178
127467 맘이 아프네요. 15 김연자씨 2012/07/04 6,215
127466 나이 들 수록 꿈이 잘 맞아요... 1 .. 2012/07/04 1,583
127465 어제 승승장구 보셨어요? 7 ㅋㅋ 2012/07/04 3,668
127464 마흔인데 귀에서 소리가 나요 2 내귀에 소리.. 2012/07/04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