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7.2 1:12 PM
(122.153.xxx.11)
'충신' 추천합니다 ^^ 역사소설인데요.
영정조 시대가 배경이고 사도세자 죽음에 얽힌 이야기라 흥미진진 했어요.
2. ...
'12.7.2 1:21 PM
(122.153.xxx.130)
댓글 감사합니다. ^^
3. 샬랄라
'12.7.2 1:30 PM
(39.115.xxx.98)
전쟁의 슬픔 (하재홍옮김) -- 페이지 잘 넘어가면서 많은 생각을 님에게 줄 것 같습니다.
4. .....
'12.7.2 1:32 PM
(163.152.xxx.40)
누구나 추천하는 미야베 미야키 소설은
한 번 잡으면 끝까지 가게 하더라구요
모방범 두꺼운 3권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게 만들더군요
밀레니엄 시리즈도 좋은 데, 1부가 제일 괜찮아요
그 외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도 단숨에 읽었어요
'열세번째 이야기'도 좋구요
'천 개의 찬란한 태양'과 '연을 쫓는 아이'는 정말 강추합니다
5. 아이비
'12.7.2 1:39 PM
(117.53.xxx.9)
저도 요즘 책이 잘 안읽혀져 고민이었는데
'연을 쫓는 아이' 읽고 책 다시 손에 잡았어요.
6. ...
'12.7.2 1:47 PM
(123.109.xxx.36)
[사랑의 책] 문학수첩
다빈치 코드 같은 추리소설이에요
막달레나 마리아를 소재로 하고있구요
추천합니다
7. *^^*
'12.7.2 1:47 PM
(121.139.xxx.125)
아 이런글 너무 좋아요..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저도 추천해주고 싶은데....아는게 없어서...죄송해요..
8. ᆞᆞ
'12.7.2 1:53 PM
(211.201.xxx.110)
몇년전에 읽은 측천무후 꾹 누릅니다
제가 엿보기엔 참 좋은 여성, 역사
소설입니다
위에 소개하신 소설책들 저장합니다
참 에세이들은 쉽게 읽혀지시 않나요?
아플수도 없는 마흔 인가? 이런 좋은 심리학,사회현상 관련 책들 수이 읽혀지시길!ㅎ
9. 클린
'12.7.2 1:53 PM
(123.143.xxx.166)
읽어보세요!
알레한드로 융거라는 외국의사가 쓴책인데 꼭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10. ^^
'12.7.2 1:55 PM
(118.32.xxx.176)
이 글을 보고..뭐가 있을까 생각하던중..
학교 다닐때 읽었던..채만식에 탁류가 생각나네요..
내용은 식민지시대에 한 여자의 삶에 관한거 같은데..
가물가물 하지만..인상깊에 읽었던거 같아요^^
갑자기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아 저도 이런글 너무너무 좋아요~~~
11. ....
'12.7.2 1:59 PM
(115.136.xxx.25)
읽으셨을 것 같지만, 뒤마의 삼총사/몬테크리스토 백작
1만 시간 동안의 남미/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박민우
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 김용
주기자- 주진우
가난뱅이의 역습- ??
12. ㅎ
'12.7.2 2:07 PM
(98.232.xxx.146)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요~
13. 과유불급
'12.7.2 2:14 PM
(118.32.xxx.72)
머리식히고 잘 넘어갈걸 원한다면 일본소설 중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랑 미야베 미유키 작품 권해요. 재미있고 단편 혹 한권짜리가 많아서 지루하지도 않구요.
14. ..
'12.7.2 2:43 PM
(116.35.xxx.55)
저장합니다 ^^
15. ^^
'12.7.2 3:08 PM
(203.248.xxx.229)
윗분도 추천해주신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의 '용의자 X의 헌신' 이랑 '악의'재밌어요.. 그 사람 시리즈는 다 왠만큼 재미있구요..
저는 미야베 미유키 모방범은 너무 무서워서 별로였구요..
역사 좋아하시면 시오노 나나미의 '주홍빛 베네치아', '은빛 피렌체', '황금빛 로마' 3부작 재밌어요.. 저는 요새 십자군 이야기 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김정운 교수의 '노는만큼 성공한다' 도 쉽게 잘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16. ..
'12.7.2 3:20 PM
(175.115.xxx.238)
저도 저장합니다
17. ...
'12.7.2 3:20 PM
(211.234.xxx.132)
도입부부터 책장 잘 넘어가고, 끝까지 재미있는걸 찾으신다면 저도 '용의자 X의 헌신'이요 ^^
18. **
'12.7.2 3:22 PM
(218.156.xxx.175)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은 어떠세요?
도서관 가까우면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으면 좋아요^^
19. 써비
'12.7.2 3:51 PM
(110.70.xxx.203)
저장했다 꼭 한번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20. ...
'12.7.2 4:03 PM
(112.216.xxx.82)
저장합니다
21. **
'12.7.2 4:07 PM
(165.132.xxx.218)
수호천사 요
22. 책사랑
'12.7.2 4:10 PM
(175.116.xxx.103)
저장합니다
23. ...
'12.7.2 4:20 PM
(59.9.xxx.191)
선호 장르를 제대로 안 읽고 댓글 달았네요^^: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도 재미있지만, 추리소설의 최고봉은 역시 애거서 크리스티라 생각해요.
도서관 가시면 전집이 한군데 쫙 꽂혀있을 거에요. 그것만 다 읽어도 세월 가는 줄 모른답니다.
24. 책일기
'12.7.2 4:36 PM
(121.165.xxx.133)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
25. 휴가용
'12.7.2 4:37 PM
(39.121.xxx.129)
휴가용이면 재미우선으로 ...사기보다는 빌려읽는거 더 추천이지만^^
뒷장을 안 볼수 없게..라고 말씀하시는 걸로 추천해볼게요
13계단 - 미스테리 추리(?)소설이에요.작가가 시나리오 작가라던가 그렇던데 그래서인지 정말 영화보는거 같아요.사형제도에 대한 생각도 해볼수있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정말 재미있어요. 이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봤는데 역시 재미있었지만 이게 최고로 잼있었어요.(일본이 이쪽분야가 유명하기도 하니 더욱)
엔더의 게임 - SF소설인데요.이것도 무엇보다 재미있구요.처음으로 SF읽는다면 더 강력추천이에요(여자분들이 안 좋아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26. ^^
'12.7.2 5:01 PM
(14.33.xxx.123)
저 주말동안 7년의 밤 읽었어요.
책장이 잘 안넘어갔는데, 그래도 궁금해서 끝까지 읽긴 읽었습니다.
위엣분들 추천해주신 책 메모장에 다 메모해놨어요.
내일 책 반납하러 가면서 빌려와야겠네요 ^^
책 다시 읽자 생각하고 정리 노트 한권 샀는데, 쓰는재미가 나름 쏠쏠해요. ㅎㅎ
27. 나마스떼
'12.7.2 5:05 PM
(121.168.xxx.43)
저도 저장~~~
28. 피터캣22
'12.7.2 6:23 PM
(112.156.xxx.168)
은하영웅전설 대망 제인 에어
29. 혹시
'12.7.2 9:12 PM
(14.67.xxx.31)
안 읽 으셨으면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추천합니다
30. 13계단
'12.7.2 10:09 PM
(183.106.xxx.240)
추천이요!!
31. 둥이
'12.7.2 10:28 PM
(183.121.xxx.225)
저장합니다
32. 예전에
'12.7.2 10:39 PM
(220.73.xxx.165)
한번 광품을 몰고 갔던.
밀레니엄 시리즈.
쭉쭉 잘 읽혀요.
33. 천명관
'12.7.2 10:56 PM
(122.34.xxx.141)
"고래"요^^
34. zzamee
'12.7.2 10:57 PM
(125.131.xxx.187)
저장합니다^^
35. 여행최고
'12.7.3 2:53 AM
(125.185.xxx.178)
저장합니다
36. 저장
'12.7.3 1:41 PM
(125.128.xxx.98)
합니다..
37. ..
'12.7.4 2:41 AM
(182.209.xxx.21)
갖고계신 1Q84 다시 시도해 보세요. 조금만 넘어가면 넘 재밌어요
38. 저도
'12.7.5 5:45 PM
(1.228.xxx.132)
저장합니다.
39. 감사
'12.7.7 3:07 PM
(222.111.xxx.163)
책추천 감사....저장합니다
40. jj
'12.7.13 11:36 AM
(221.152.xxx.100)
재밌는 책 저장합니다
41. 지니맘
'12.7.25 3:00 PM
(210.180.xxx.22)
책추전 감사해요
42. 저장
'12.8.10 8:36 AM
(116.123.xxx.70)
저장합니다.
43. ...
'13.4.24 1:10 PM
(220.120.xxx.222)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