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40412.html
시장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시장님 기사로나마 숨통이 트이는 걸 느껴요. 존경합니다 시장님..
사람냄새 나는 행정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계십니다. 바꾸니 바뀐다는 말을 거듭 안 할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