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양제
'12.7.2 12:32 PM
(59.12.xxx.3)
코스코 들어가는 거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도 영양제 팔아요.
2. . .
'12.7.2 12:32 PM
(61.43.xxx.11)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저도 마트안간지 1년 됐는데 시간절약 돈절약 확실히 되는거 같아요..
3. 소나무
'12.7.2 12:32 PM
(175.118.xxx.121)
영화에서보는 ,,,전쟁이따로업네요~ 코슷코,,,정말,,,문제많네요,,,저두끈는다끈는다,,,하면서,,,못끈는1인
4. ^^
'12.7.2 12:33 PM
(14.36.xxx.117)
저희도 갱신 안하고 안간지 8개월정도 되네요.
우선 냉장고에 냉동식품 재고 안싸여서 좋아요.
5. MandY
'12.7.2 12:40 PM
(125.128.xxx.18)
영양제 코스코에 파는 가격으로 옥션같은데 팔아요. 심지어 천원정도 싸기도 하고요.
6. .......
'12.7.2 12:45 PM
(180.211.xxx.245)
집앞에 슈퍼가 있는 한국실정에 안맞는 마트같아요
미국이야 장볼려면 몇시간씩 차타고 나가야되서 냉동실도 크고 바리바리 장을 볼수밖에 없지만 코스트코처럼 묶음으로 많이 살 필요 있나요
우리동네에도 코스트코 짓고 있어서 가보고 싶긴 한데 저렇게 대용량으로 팔아서 언제 다 먹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음식만 빼고 살려고 회원권을 하기도 아깝구요
7. 공감.
'12.7.2 12:51 PM
(222.111.xxx.14)
저도 어제 가 보고 이제 못 오겠구나..생각했어요.
일산점 3시경에 갔는데 주차 전쟁에 매장에도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쇼핑은 커녕 빨리 빠져 나가고만 싶더라고요.
안내방송에 사람이 너무 많으니 안전에 유의하라고 계속 방송하구요.
몇 가지 상품때문에 갔는데 이제 탈되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주차하는데, 쇼핑하는데, 계산하는데, 차 빼는데 너무너무 힘 들어요.
8. 진짜
'12.7.2 12:51 PM
(14.37.xxx.17)
코스트코 한번도 안가본 사람인데요..
앞으로도 갈 생각 전~혀 없네요.
저 같은 사람도 있다구요~~ㅎㅎ
9. 에휴
'12.7.2 12:54 PM
(59.7.xxx.28)
생수때문에... 여름에 물끓이기싫어서 또 갱신했네요 ㅜㅜ
여기를 끊어야하는데
10. 구매대행
'12.7.2 1:01 PM
(112.185.xxx.68)
구매대행 이용하세요.
물건 개당 수수료690원에 택배비 2500원~
기름값이랑 이것저것 따지면...
11. 생수
'12.7.2 1:01 PM
(59.12.xxx.3)
코스트코 커클랜드 브랜드 생수, 풀무원 생수인데요
지마켓에서 2리터 12개에 7400 원이에요. 무료배송, 익일 도착으루요..
12. 초코송이
'12.7.2 1:04 PM
(220.78.xxx.111)
저도 갱신안하구 있습니다..
냉동새우에 대구살, 생수, 아기 쥬스.. 넘 아쉽지만..
안가는게 낭비를 조금이라도 줄일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13. ..
'12.7.2 1:18 PM
(119.71.xxx.149)
저도 물과 다른 필요한 것들 때문에 못 끊고 한달에 한번쯤 가고 있네요
2L 6개에 2190원 12개면 4400원이 채 안되니 아주 매력적이죠
요즘 같이 더울 땐 500ml를 많이 들고 다니는데 개당 160원이 채 안되니 안 갈 수가 없네요
14. ..
'12.7.2 1:54 PM
(211.205.xxx.102)
지시장이나 옥션 11번가 잘 이용하면 편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제만 하면 오히려 마트가는것보다 충동구매 덜 수 있구요.
저는 지마켓 이용 잘 하는데 생수니 세제 같은거 목요일 리빙데이, 먹거리 수요일 푸드데이 이용하고
연간할인권에 쿠폰쓰고 카드사 청구할인까지 활용하면 표기된 가격보다 훨 싸게 살수 있는 지에스샵도 애용합니다.
고기도 온라인 몇몇 곳 이용하면서 (저는 주로 안동쪽 농장 같이 운영하는 정육점)
동네 정육점 몇년 전부터 완전 끊었구요. 보고 사지 않아도 늘 좋은걸로 보내줍니다.
큼지막한 칵테일새우나 해산물도 지시장 몇몇 업체는 드라이 아이스넣어 여름에도 안녹게 포장 잘해서 보내줍니다.
힘들게 마트 갈 필요도 없구요. 쿠폰신공 잘 발휘하면 코스트코보다 더 싸게 살수 있습니다.
15. 저도
'12.7.2 1:55 PM
(115.139.xxx.98)
저도 갱신 않고 있어요. 또 가고 싶을까봐 삼성카드도 잘라 버렸어요.
괜히 존스빌 소시지만 사날라서 남편 배만 나왔어요. ㅋㅋ
식비가 정말 줄어요. 코스트코 끊어보세요~
16. ....
'12.7.2 2:28 PM
(1.238.xxx.180)
코스트코 초창기...대략 10년전? 2004년인가 2005년부터 다녔으니까요...
초창기때부터 다녔던 사람인데....
요즘 정말 질릴대로 질렸네요...
그치만, 거기서 꼭 사는 몇몇 공산품이 있어서, 다니긴 다닙니다.
가서 필요한 것만 사고 한시간 이내로 나오구요. 저처럼 쇼핑하면 괜찮을 것도 같긴 한데... 요즘 워낙 인파가 많아서...가끔 무섭네요-_-
17. 일산 사는
'12.7.2 4:28 PM
(39.115.xxx.119)
-
삭제된댓글
시누 따라 한번 가봤는데 정말 힘든 곳이더군요.
당췌 물건을 구경할 수가 없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에 비해 입구도 너무 좁아 만약 불이라도 나면 정말 다 압사당하겠더군요.
다시는 안가리라 다짐하며 나왔네요.
18. 엔젤마미
'12.7.2 5:01 PM
(125.176.xxx.142)
영양제는 아이허브 이용해요~
코스트코 보다 더 싸고 좋아요
19. 미나
'12.7.2 5:15 PM
(210.222.xxx.9)
저두 그 말씀 드리려고 로긴했어요.
아이허브 이용해보세요~ 싸고 좋습니당.
20. 평일 저녁
'12.7.2 5:39 PM
(203.238.xxx.24)
아니고는 안감
특히 토,일,명절 전날,공휴일은 돈내고 화나고 싶은 경우 아니면 절대 가면 안됨.
21. 절대 토일에는 안가요
'12.7.2 5:44 PM
(119.70.xxx.86)
평일에도 사람이 많은데 토 일요일은 더 심하죠.
8시부터인가 문여는걸로 아는데 평일에도 10시만되도 차세우기 힘들정도죠.
아이들 돌아오는 서너시쯤부터는 차들이 또 많이 빠지는것 같고...
22. 그래서
'12.7.2 6:02 PM
(121.128.xxx.151)
저는 택시를 타고 갑니다. 빨리 들어가고, 나오고 집은 기본 요금만 내면 되는지라
훨씬 빨라요. 너무 무거운건 차를 가지고 가고 왠만하면 택시를 이용합니다.
23. 잘하셨어요
'12.7.2 6:31 PM
(125.178.xxx.169)
미국은 널직널직 코스트코 장보는 재미가 정말 있는 나라이긴 한데요..하지만,미국에서도 건강관리하고 개념있다고 하는 미국인들은 점점 사용을 안하는 추세랍니다.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저도 미국 거주할때 코스트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교통체증전혀없고 주차장 널직널직..) 점점 헤퍼지고 쌓여가는 냉동식품..다먹는 식품 거의 없고..비만이 아주 심각한 미국의 원인이 여러가지 있겟지만 이 대형마트의 무더기 상품도 큰 몫을 한다지요..식품은 냉장고에 오래 보관할수록 안좋은건 다 아실테구요..좀 비싸도 먹을 만큼 사서 빨리 먹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24. 저도
'12.7.2 6:53 PM
(110.14.xxx.102)
일산 매장 평일날은 좀 한가하려나 했더니만 주말 보다야 덜하지만 주차하는데는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드나드는데도 힘들고 무엇보다 살게 없더라구요.
생협을 이용하다보니 빵이며 채소며 육류들도 관심 밖이고 특히 빵은 트렌스지방 덩어리이다보니 사고싶은 마음이 싹 가시더라구요.
저는 작년에 거위털이불 사느라 가입햇고 그 전해에도 가입해서 별로 가질 않으니 회비가 아깝더라구요.
도대체 왜 저리 사람이 많을까 제게는 의문스러운곳이예요.
25. 저도
'12.7.2 7:33 PM
(121.190.xxx.242)
갱신을 미루고 있어요.
전에는 코스코 아님 못구하는게 많아서 다녔고
요즘은 고기 정도나 있을까...
암튼 서비스가 우리 정서엔 안맞는 기분 나쁜게 있어도 참고 다녔는데
요즘은 그럴 필요를 못느끼겠더라구요.
26. 토/일/월 이렇게 3일은..
'12.7.2 7:52 PM
(210.217.xxx.155)
절대 안 가고... 나머지날 아침, 딱 문 여는 시간에 맞춰서 가면.. 아주 한가한데...
27. 음ᆞ
'12.7.2 8:00 PM
(119.208.xxx.51)
당연히 평일 한가한 시간이 있다는 건 알지요ᆞ
갈수있는 시간이 일욜밖에 없어서 어쩔 수없이 가는 건데 점점 더 복잡해지는 거같아요ᆞ
28. 이래두 안가고
'12.7.2 8:33 PM
(175.120.xxx.171)
저래서 안간지 어언 몇 년째,,
왠만하면 다른 대형마트에 다 있고 정 필요하면 구매대행업소도 있어서 이래 저래 안간지 좀 됐구만요,,
29. 맘
'12.7.2 8:40 PM
(180.65.xxx.221)
저도 평일 오전에 후딱갔다오면 한가해요..근데 11시 다되어가면서 그새 주차장이 꽉차더군요.
확실히 충동구매는 하게 되요...
될수있으면 자주 안가려고 노력합니다..
30. 솔직히
'12.7.2 9:50 PM
(222.109.xxx.86)
가격차가 너무 나니...가끔은 가게 되는거 같아요. 가격은 정말 싸다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31. 마켓
'12.7.2 10:43 PM
(112.149.xxx.61)
코스트코 연회비 내야되고 삼성카드만 받는것도 그렇고 해서
이마트트레이더스 가봤는데 나름 괜찮아요
저도 영양제는 아이허브에서 사요
고양시에 일산 코스트코 밖에 없어서...
트레이더스나 빅마켓 생겼으면 좋겠네요
여긴 아파트 단지 조금만 벗어나면 땅값도 쌀텐데...ㅋ
32. ,,,
'12.7.2 11:23 PM
(121.145.xxx.172)
저도 오늘 탈퇴하고 왔어요
주차난이 심해 다른사람하고 싸울뻔한적도 있고
가격적으로 큰 장점도 없는듯해요
33. 미국인데
'12.7.3 4:34 AM
(99.108.xxx.49)
솔까 보통 가정은 코스코 가면 쓸 일이 없지 않나요??
전 장사를 해서 연회비 100불 주고 들었는데 리베이트도 좀 더 되고요..담배나 공산품 세금 없이 사서 resale하는 관계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지난 번 보니 한국 식그들 3만 5천원 연회비 내던데 저렴하긴 하데요..여기는 일반도 50불이거든요.
34. 미국인데
'12.7.3 4:35 AM
(99.108.xxx.49)
트레이더스는 ..정용진씨가 지난 번 미국 왔다가 만든 건가 보네요.
여기 트레져 죠라고 있는데 ..그것이랑 비슷한 가 보군요.ㅎㅎㅎ
35. 00
'12.7.3 8:54 AM
(222.233.xxx.176)
저도 조만간 가서 없애고 올려고요.. 남편이. 빵도 안 먹으면서,, 못 없게 하고 있어서리.
36. 알려주세요
'12.7.3 9:22 AM
(112.153.xxx.198)
구매대행 저렴한 곳 알려주세요...
여긴 지방이고 시누이네 갔다가 사오는 것도 일이라서요...
37. 그런데
'12.7.3 9:35 AM
(74.66.xxx.118)
그렇게 묶음으로 다량 구매하게 하는게 결국 필요치 않은 소비하게 하는 마케팅인거 아주 유명하고 다들 아실텐데 왜 여전히 대형 마트가 인기일까요? 심지어 코스트코 같은데서 파는 미국 식품들 결코 우리 음식보다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이 다수인데...궁금해지네요...저같으면 정말 모든걸 한살림으로만 구비하고 싶은데 말이지요...
38. 애들 크고 나면
'12.7.3 9:49 AM
(118.91.xxx.85)
그리 갈 일이 많지 않을거 같아요. 과자 음료수 고기류 대용량이 메리트가 크죠.
냉장고에 가득 들어차는 거 꼴보기 싫어서 아마도 이용 안하게 될거 같아요.
39. eee
'12.7.3 10:21 AM
(210.117.xxx.96)
잘하셨어요!!
도대체 연회비가 왜 필요할까?
40. 화이팅
'12.7.3 10:35 AM
(183.98.xxx.90)
진짜 잘하셨어요. 저도 탈퇴하고 그냥 영양제만 인터넷 쇼핑몰의 구매대행 (오픈마켓에 넘쳐나요)에서 구입하고 있어요. 정말 사람 미친듯이 많고 그런 구조의 건물이면 사고났을 때 답이 없죠.
건물도 무섭게 생겼잖아요 ㅠㅠ 갑자기 공포감이 몰려오네요...
41. 뭐든 나한테 맞아야
'12.7.3 11:01 AM
(14.63.xxx.194)
주말에만 이용해야 한다면 힘들거예요...일찍 일어나 문 열기 전에 간다면 모를까...
평일 오후 5,6시 정도 가면 한산해요..거기서 내가 필요한 거 현명하게 쇼핑하면 돼요..
식품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공산품 중에서 할인하거나 할 때 잘 구입하면 아주 싸게 살 수 있어요.
식품도 대용량만 있는 건 아니니...
뭐든지 나한테 맞는 게 있고 아닌 게 있고...
그리고 비상사태 생기면 거기 엄청 넓은 비상계단 다 있어요. 평소에는 직원만 드나들지만요.
개인적으로 회원들 좀 줄었음 해요...날이 갈수록 회원들이 엄청 늘어서...
다른 지점들 생기면 좀 나아질런지..
42. ...
'12.7.3 11:04 AM
(210.121.xxx.182)
저는 3년차.. 아직은 좋네요..
아이가 어려서 옷이 싸고.. 제 식생활과도 잘 맞아요..
쟁여두는 냉동식품은 사지 않아요..
정수기 없어서 물 꼭 사요..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파는 친환경 식재료들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아요..
43. 방금 코스트코 갔다왔는데...
'12.7.3 11:08 AM
(210.217.xxx.155)
문열때 가면 정말 한가해요.. 윗분 말대로 문열기 전에 가기 힘든 분들은 정말 안가는게 좋을꺼 같아요.
주차하기 넘 힘들고...
전 묶음으로 사면.. 유효기간까지 다 쓰지도 못하고 반은 버리게 되고 해서.. 동네마트서 한번 사 봤더니..
코스트코 묶음이랑 동네마트 1개 가격이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코스트코서 묶음 사서.. 저 쓸거 한개만 남겨놓고.
친지나 아는 분 오시면 그냥 주고 치워버립니다.
44. 고민
'12.7.3 3:34 PM
(59.20.xxx.223)
-
삭제된댓글
갱신안한지 1년 넘었는데 휴지 때문에 고민이에요. 부산은 사람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바로 집근처이고 삼성카드도 그래서 만들었는데...
45. 아직은
'12.7.3 4:02 PM
(112.171.xxx.226)
아이들 옷하고
저렴한 고기때문에 자주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 카트밀고 다니기도 힘들어서
아마도 이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안 다니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