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다 저를 싫어해요

난왜이래 조회수 : 4,337
작성일 : 2012-07-02 12:13:58
심성은 악하지않은데 사람들과 교류가 전혀안되요
고치고싶어도 한번왔다떠나버리고늘혼자남으니 물어볼사람이없네요 제가사람들과 교료못하고지내니 아이들도 왕따고 늘 혼자지내네요
확실히문제있고 개선해야되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교회도 처음만 연락하고 구역예배도 뛰엄뛰엄연락해요
남편도 일끝나면 집이고 평생을 우리식구들만노네요
정말답답하고 어찌할줄모르겠어요
인관관계는 일이년에 관계가정해지는게 아니라 확실히이번생은 망한거갇아요







IP : 61.43.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이들
    '12.7.2 12:15 PM (210.205.xxx.25)

    그냥 조용하고 섞이는 거 싫어해서 그러실수도 있지요.
    친구나 사람좋아하면 저절로 연락하고 만나고 고통스러워도 참고 싸워도 또 놀고 그래져요.

  • 2. 등산
    '12.7.2 12:28 PM (1.226.xxx.153)

    등산 동호회나 배드민턴 동호회 같은데요 인터넷 동호회요 그런데 가입해보는건 어떨까요?

  • 3. ...
    '12.7.2 12:28 PM (110.14.xxx.164)

    다들 그래요
    정도 차이는 있지만 ... 인간 관계가 어렵지요
    가능한 표정관리 잘하고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주는척?이라도 하시면 좀 나을거에요
    그리고 먼저 연락 하시고요

  • 4. 사실은
    '12.7.2 12:29 PM (1.226.xxx.153)

    우리도 그래요..

  • 5. 그래도..
    '12.7.2 1:09 PM (123.199.xxx.86)

    세상에서 확실한 아군인...남편과 아이들이 있잖아요..
    가족끼리 똘똘 뭉쳐서 사시면 됩니다..
    남들도...알고보면..그다지 깊이 있게 못지냅니다..

  • 6. 너무
    '12.7.2 1:19 PM (124.111.xxx.226)

    교류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건 아니구요?
    사람들 만나서 그냥 즐겁게 재미있게 논다(?)는 자세로 다녀오심은 어떨지. 부담없이요.
    가볍게는 말구요. ㅎㅎ
    너무 진지하게 다가오는 사람들 부담스러워요.
    상대한테 부담주지 않고 어울리는 와중에 가끔 서로 진심도 오가고
    정보도 오가고, 위로도 해주고 그러는거지요.

  • 7. 햇빛
    '12.7.2 1:26 PM (119.64.xxx.179)

    저도 그래요
    신랑도저도 집 낙시 교회 .아이들도 순둥이들이라 친구사귀질못해 늘 집에만있구....
    결론적으로 저도 사람들하고 넘교류도없어 섞일려했지만 상처받고 아무일아닌일에 저만 왕따취급당하구... 미움받을짓안했는데 .. 제가미운지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이가더라구요
    그래서 맘접었어요.....그냥 이렇게 가족끼리 낙시다니고 바람쐬우러김밥싸서 다니구 그래요..
    너무 힘들었지만 적응하니 나아지네요...... 교회만다니구 구역예배도 부딪힘이힘들어 포기하구..... 집가족이렇게 지내요.....

  • 8. ..
    '12.7.2 1:54 PM (211.36.xxx.173)

    그 상태가 괴로우시면 대책을 강구해야죠.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의 의미가 뭐겠어요. 자기 울타리 너머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자아 실현이라는 것도 중요한 때가 오거든요.. 좋은 멘토가 있으면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기는 할 텐데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 보시는 게 어떨까 하네요. 사회성 훈련도 알아보시구요..

  • 9. 소속감
    '12.7.2 3:11 PM (98.248.xxx.95)

    깊은 친구는 학교때나 가능했던 거 같아요.
    오다가다 친구를 사귈 수는 없고, 몇번의 기회가 정해진 거 같아요.
    학교다닐 때, 직장생활 때, 아이 키우면서 같은 아파트 같은 또래 엄마, 초등학교 1학년 자모회 때, 교회 다닐 때 등등... 어떤 모임에서만이 친구를 만들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공통점들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어떤 모임을 가지면 꾸준히 나가야 해요. 그리고 서둘러 맘에 맞는 친구를 찾으면 안되더라구요. 첫 눈에 아, 이사람과는 잘 통할 거 같다 라고 생각되더라도 상대방이 나랑 같이 생각하지 않으면 친구관계가 성립이 안되더라구요.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호감을 가지기 때문에 그 괜찮은 사람은 인기가 많아서 나랑 같이할 생각이 별로 없더라구요.^^;;
    의외로 모임을 계속 갖다 보면 처음이 눈에 안 띄던 사람이 나랑 죽이 많는 경우가 생겨요.
    그러니 어떤 모임을 가지신다면 꾸준히, 오래 가져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24 빚으로 일군 성장의 시대가 끝나고 미래는 설거지만 남았다 흉칙한 미래.. 2012/08/07 1,275
137923 비린내가 나요 ㅠㅠ 5 삼성에어컨에.. 2012/08/07 3,214
137922 엄마랑 단둘이 해외여행하는데 유럽 배낭여행으로 갈려는데 힘들까요.. 15 .. 2012/08/07 2,820
137921 폭염보다 위험한 정부와 방송3사의 “노후원전 안전불감증” yjsdm 2012/08/07 811
137920 양학선 아파트 선물받는다네요. ^^ 10 푸른밤 2012/08/07 4,970
137919 SJM 잔인한 폭행 “입술 찢어져 덜렁덜렁“…경찰은 구경만 3 세우실 2012/08/07 2,075
137918 다른분들도 가슴 밑에 접히는데 땀 차세요? 20 /... 2012/08/07 12,555
137917 블랙스미스.ㅜ 5 .. 2012/08/07 3,038
137916 전 오늘 밤 새벽 1시부터 국적을 버리겠습니다. 14 곤잘래스 2012/08/07 6,246
137915 제 글 좀 보시고 꼭 좀 도와주세요 2 간절해요 2012/08/07 1,937
137914 농심은 양학선에 너구리CF 찍게해줘야겠네요. 파사현정 2012/08/07 1,629
137913 운전..... 어떻게 하면 자신감이 생길까요? 14 운전달인 2012/08/07 4,309
137912 급질) 열무잎이 엄청 큰 열무를 샀어요. 열무물김치에 잎도 다 .. 2 더워요 ㅜ... 2012/08/07 1,288
137911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에서 난다? 1 ㅇㄱㄴ 2012/08/07 2,916
137910 조조로 도둑들 보고 왔어요 4 .. 2012/08/07 2,158
137909 휴대폰진상 2 미류나무 2012/08/07 1,298
137908 저도 치과갔다왔어요 2 아뜨~ 2012/08/07 1,075
137907 키플링 서울과 이스트백중 추천해주세요~ 4 초등5학년남.. 2012/08/07 1,515
137906 스테로이드 저한테 도움을 줄까요?? 3 스테로이드... 2012/08/07 1,388
137905 2살배기 엄만데요 살림하시는분들 취직어떻게하세요? 3 살랑마미 2012/08/07 1,177
137904 양학선 선수, 내집 마련 되었다네요.. 19 됬다 2012/08/07 5,078
137903 칸타* 새로 나온 커피요.. 5 궁금.. 2012/08/07 1,140
137902 우메보시가 넘 짜요오~~~~;; 4 아이짜 2012/08/07 1,490
137901 냉장고 인터넷으로 사도 괜찮죠? 6 냉장고퐈이야.. 2012/08/07 1,637
137900 기혼여성이 공무원이 되면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4 릴리맘 2012/08/07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