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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 번열증 덕을 봅니다.

착한이들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12-07-02 12:02:46

나는 천성적으로 몸이 너무 냉했어요.

겨우내내 삼개월은 *사로 고통.

근데 작년부터 이상하게 그게 없어졌죠.

여름도 덥지않죠.

친구들은 갱년기 번열증으로 덥다고 땀난다고 난리인데,

난 살던중 온도가 딱 맞아졌죠.ㅋ 살다 이런일이 생기다니...

이젠 이불 차버리고 자도 다리 시렵지않고 선풍기 틀고 자도 멀쩡.

창문 다 열어놓고 자도 말짱하죠... 계속 이런가요? 근데 아시는 분 답좀...ㅋ

IP : 210.205.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7.3 8:30 AM (203.226.xxx.81)

    저도 그래요
    냉했었는데 그게 없어졌어요.
    갱년기라 가슴도 줄고 늙은걸 느끼지만
    열감은 외려 더 몸에 좋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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