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지지리도 못 하고 관심도 없는 2, 3학년 형제예요. 공부는 포기했는데 집에서 할일없이 뒹굴거리는 꼴을 이제는 제가 더 못 봐 주겠네요...
극기훈련 프로그램이나 아니면 저랑 같이 좀 힘든 배낭여행을 갔다 올까 하는데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남자아이들 극기훈련 프로그램
...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2-07-02 09:58:16
IP : 125.128.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2 10:41 AM (59.16.xxx.25)여름방학이면 캠프 많아요
전 이번에는 국토대장정 신청했어요
공부와 상관없는 거라면 자기주도학습이나 해병대캠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