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금슬금 기어나와 또 시작하는지
그 추종자들도 무섭던데..
돈이 눈앞에 아른거려 조용히 살지는 않을거 같은데..
문득 궁금해서요
슬금슬금 기어나와 또 시작하는지
그 추종자들도 무섭던데..
돈이 눈앞에 아른거려 조용히 살지는 않을거 같은데..
문득 궁금해서요
파워블로거들, 편하게 돈 벌어 타운하우스 사고 남편이 회사 그만두고 놀고 먹는 사람도 있다는데
어떻게 그만두겠어요. 계속 벌어야죠.
자기가 팔아먹은 것으로 임산부가 유산되고, 사람이 죽을 뻔하고 병 걸려도
자기들 돈만 벌면 최고래요.... 그 피묻고 눈물 묻은 돈으로 참 잘도 살 듯.
여전히 추종자들이 있고 열심히 사들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여기에도 얼마전 공구하는 파워블러거 알려달라는 글이..
이해불가예요..
시녀병도 그 정도면 중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