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듯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김윤아씨 발언을 두고 생각하면....
노후대비로,,남들도 있으니까..
혹여 애를 낳고도 나는 부모고 응당 부모님께 너는 감사해야 하고
.....아이에게 주입하는게 아닌가...
결국 부모는 아이에게 '너로 인해 사랑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어
고맙다'고 해야 하지 않을지..
더불어 너는 누구의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또는 돈을 벌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다..
너는 충분히 행복할 권리가 있다..
뭐 이렇게 말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말한다고 제대로된 인성을 갖춘 자식이면
그렇다고 엄마 가아프거나 늙으면 나몰라라 할거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