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에 따뜻한 소금물을 넣어 분사했더니
제가 늘 질염을 달고 살고 분비물이 많고
병원에 가도 그때뿐이고
초음파 해보면 무슨 병도없고
늘 라이너를 붙이고 사는 불편한 인생이었는데
비염에 주사기에 소금물넣고 소독하는 사람보고
아이디어 얻어
해보니 오늘 하루종일 라이너 없이 다녔는데
상쾌하네요..
진작 할걸...
괜히 병원비만 없애고..그랬네요...
주사기에 따뜻한 소금물을 넣어 분사했더니
제가 늘 질염을 달고 살고 분비물이 많고
병원에 가도 그때뿐이고
초음파 해보면 무슨 병도없고
늘 라이너를 붙이고 사는 불편한 인생이었는데
비염에 주사기에 소금물넣고 소독하는 사람보고
아이디어 얻어
해보니 오늘 하루종일 라이너 없이 다녔는데
상쾌하네요..
진작 할걸...
괜히 병원비만 없애고..그랬네요...
병원에선 비누로 닦으라고 하던데요..
안좋아요
순면으로 하세요
수지칭에서 나오는 뜸을 뜨는데
괜찮네요
손상응부위만 뜨니 번거롭지않구요
주사바늘은 빼고 질입구에 살짝 꼭지만 넣고 질안으로 따뜻한 소금물 분사..
그러면 나중에 물이 흘러나오고 이틀째 깔끔하네요..진작할걸
오호?
소금의 양도 중요할것 같은데요?
얼마나?
소금물 좋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