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3평에서40평대로 가면

꼬꼬봉 조회수 : 6,728
작성일 : 2012-06-30 22:10:06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상상이 가지 않아요.

 

30년 가까이 된 25평 아파트 살다가 지은지 5년된 33평 이사오고 나서 1년째. 정말 만족스러워요.

부엌과 다용도실이 좀 좁아서 답답한 것 빼고는

소파도 사서 들이고, 커튼도 맘먹고 좋은 걸로 맞춰서 달고, 일단 물건들이 정리가 되니 살림할 맛이 나요.

 

쾌적한 환경에 살게 되면서 집 꾸미는 재미를 드디어 알았고요.

 

40평대로 가면 뭐가 달라질까요? 지금으로써는 관리비 비싸겠구나, 청소는 어떡하지? 특히 저희 동네는 40평대도 방이3개라서 ㅠㅠ,

 

저 좀 알려주세요~~~~~~~!!!!!

IP : 125.146.xxx.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박공주맘
    '12.6.30 10:13 PM (1.241.xxx.86)

    가보고 설명해드릴께요 ㅎㅎㅎ 이사가려고 준비중이거든요

  • 2. ??
    '12.6.30 10:14 PM (121.130.xxx.7)

    님이 25평 살다가 30평대로 이사가서 느꼈던 그 만족감과 비슷하거나
    사람에 따라선 두세배 정도로 더 크게 느끼겠죠.
    한번 맛을 보셨으면서 왜 상상이 안된다는 건지...

  • 3. 관리비는
    '12.6.30 10:15 PM (110.10.xxx.169)

    의외로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는 안 나고요.
    방이 4개이니 뭔가 특수한 용도로 쓰기 좋아요.
    방이 3개라면 글쎄요..

  • 4. 댓글
    '12.6.30 10:16 PM (125.178.xxx.150)

    저 40평대 살다가 최근에 33평으로 옮겼어요. 같은동네고 전세라서 관리비 절약차원에서 옮겼는데..역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관리비 조금들고요. 물건이며 뭐며 안사들이게 되요. 그리고 제가 좀 유치해서 그럴 수 있겠지만 생활수준이 뭔지 모르게 낮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돈 많이 쓰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40평대 살때는 생활소모품도 많이 사게 되고..빈공간에 가구도 놯야 할거 같고 소품도 좀 사서 채워놔야 할 거 같고 혼자 좀 넉넉한 느낌이랄까?? 주차해놓은 차들도 외제차가 많아서 나도 모르게 같이 생활수준이 높아진거 같은 착각이 들었었어요.

  • 5. 댓글
    '12.6.30 10:17 PM (125.178.xxx.150)

    청소도 30평대는 대충 해도 금방 끝나서 직접 하는데 40평대 살때는 힘들어서 사람 불러서 했었어요.. 그런 게 달랐네요.

  • 6. 원글이
    '12.6.30 10:17 PM (125.146.xxx.70)

    ??님...
    한번 맛을 보았지만, 아직까지는 그 기쁨을 더 늘리고 싶거나, 또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없구요.
    어떻게 삶의 질이 달라지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는 말씀이었는데요.
    대박공주맘님. 저도 가본다면 알겠지요.ㅎㅎ 40평개 이사 준비시군요. 부럽네요.
    저는 지금으로도 만족합니다... 새 집에서 기쁜 일 많이 맞이하시길...

  • 7. 착각일뿐
    '12.6.30 10:19 PM (14.52.xxx.59)

    삶의 질이라는게 평형별로 달라지기야 하겠어요
    누구나 환경이 달라지면 그 환경에 적응하느라 신나기도 하고,풀 죽기도 하는건데
    집이 커졌으니 신이 나는거죠
    옛말에 뭐 며칠 즐거우려면 결혼을 하고,또 며칠 즐거우려면 이사를 하고,,그런 우스개소리 있잖아요
    딱 그거에요
    그러다 익숙해지면 밋밋해지구요

  • 8. ,...
    '12.6.30 10:26 PM (182.218.xxx.35)

    넓은 평수로 갈수록 청소는 수월하답니다
    작은 평수는 조금만 어질러도 난장판인데
    넓은덴 웬만큼 어지르는건 티 안나요
    그리고 좁은데 자질구리한데 널부러져 있으면 청소하기 힘들답니다
    넓은데서 수납이 다 되면 청소기 돌리고 밀대로 미는것도 편해요

  • 9. ㅎㅎㅎ
    '12.6.30 10:28 PM (211.201.xxx.188)

    제가 33평에 5년 살다 2달반전에 48평으로 이사했는데 삶의 질? 별로 달라진거 없구요
    관리비 한 5만원정도 더 나오구요. 겨울이 걱정되긴해요.난방때문에
    그리고 청소하기 힘들어 죽겠어요
    수납공간은 좀 많아진게 좋달까? 방이4갠데 하나는 손님방으로 그냥 비워뒀어요

  • 10. 원글이...
    '12.6.30 10:31 PM (125.146.xxx.70)

    125.님,
    저도 33평 이사 와서 가장 좋았던 것이 아이방을 제대로 꾸며줄 수 있었던 겁니다. 원목으로 침대, 옷장, 서랍장, 책장, 책상 다 짜서 맞춰주었던 기쁨 잊을 수가 없어요.
    그 전에 플라스틱으로 된 거, 그것도 수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늘 어둡고 침침하고 우중충했었는데,,
    아이에게 제대로 된 방을 마련해 주었던 기억 새롭네요.

  • 11. 나중에
    '12.6.30 11:12 PM (14.200.xxx.86)

    집이 물건들로 꽉 차면 그땐 가고싶어질거예요. 그때 되면 차이를 확 느끼겠죠 지금이야 그냥 사시면 되고.

  • 12. ^^
    '12.6.30 11:13 PM (211.181.xxx.61)

    전 너무 좋아요 30평대는 방이 작잖아요 전 40 평대 베란다 다 터서 울 공주들 방 엄청 크게 꾸몄어요 수납장 다 짜넣으니 정리정돈 잘되고 뭐랄까 좀 어질러져도 그냥 일부 인데 30 평대는 어지르면 한가득이더라구요. 암튼 전 삶의 질이 급상승^^

  • 13. .....
    '12.6.30 11:19 PM (116.37.xxx.204)

    제느낌은요
    한달 생활비 300산던사람이 500 쓰게되는 기분요.
    33평은 부족하지 않다알맞다하고요 40평대부터는 여유로워요.
    살다보면 익숙해지지만 30평대와는 다르죠.

  • 14. 대박공주맘
    '12.6.30 11:25 PM (1.241.xxx.86)

    큰평수에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것 아니라면....괜찮을꺼 같아요 ㅋㅋ

  • 15. 좋죠..22
    '12.7.1 12:27 AM (220.76.xxx.132)

    대형평수 방5개 넓게 살다가 애들 크면서
    집에 있는시간도 많치않고해서 30평대로
    옮겼는데 후회되요..
    내년쯤 다시 이사하려해요..
    가구들도 제자리 못찾고 치워도 치워도
    뭔가 꽉찬느낌이네요
    청소가 좀 힘들지만 넓게살고싶어요~

  • 16. 딱 40평이
    '12.7.1 1:06 AM (211.246.xxx.196) - 삭제된댓글

    좋은거 같아요.
    30평대는 좁은 느낌이고 40평대, 50평대는 전세나 매매도 빨리빨리 안되니까 딱 40평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00 기말고사 성적표 8 성적표 2012/07/27 2,583
135999 장근석 미모의 어머니... 50 ^^ 2012/07/27 19,305
135998 두물머리를 살려주세요. 살려야만 합니다. 3 달쪼이 2012/07/27 2,608
135997 대교 전집 구입하고 애들 수업해주는거요.. 300이라는데 2 질문드림 2012/07/27 2,655
135996 초4 아들이 볼만한 영화 뭐가 있을까요? 2 2012/07/27 1,370
135995 탈렌트 이정용씨 아들 믿음이는 몇살인가요? 8 모차르트 2012/07/27 4,068
135994 이 음식 레시피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미치겠다 2012/07/27 1,342
135993 남자 177에 73킬로면 어느정도인가요? 10 .. 2012/07/27 5,144
135992 방학이 일주일 이네여. 8 피아노학원 2012/07/27 2,356
135991 T월드에서 뭐뭐 검색이 가능한가요? 이것도? 2012/07/27 1,532
135990 서해안 다녀 오신분 부탁드릴게요. 4 서해안 2012/07/27 2,093
135989 만사올통이 이거였네요. 1 참맛 2012/07/27 1,541
135988 스탠드형에어컨 2시간/일 가동하면 전기료가 어느정도 될까요? 7 .. 2012/07/27 2,590
135987 마지막으로 부부상담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부부상담해서 좋아지신분 .. 3 고민 2012/07/27 2,163
135986 돈까스 김밥 넘 맛나네요^^ 1 김밥 2012/07/27 1,925
135985 아이는 피아노 치기를 좋아하는데, 부모는 바이올린을 시키고 싶어.. 10 은이맘 2012/07/27 2,594
135984 크록스클레오 정말 편하네요... 6 크록스 2012/07/27 4,127
135983 저희부부가 이상한걸까요?? 9 시댁사촌누나.. 2012/07/27 4,125
135982 아기고양이 질문-생후 며칠 즈음에 눈뜨고 걸어다니나요? 2 아깽이 2012/07/27 1,450
135981 이민 가면 한국보다 살기 힘든가요? 63 .... 2012/07/27 35,229
135980 코스트코 일본 쯔유를 얻었어요... 6 ... 2012/07/27 4,075
135979 한 문장 번역 확인 좀 1 wkaRks.. 2012/07/27 905
135978 아내를 아프게 할 팔자..그런게 있을까요? 12 ... 2012/07/27 5,449
135977 의사선생님 안식일이라 진료를 볼수 없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3 궁금합니다 2012/07/27 2,100
135976 술 좋아하는 남편... 이정도는 참아야하나요? 혼자서도 마셔요... 2 dd 2012/07/27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