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제 이름이 이쁘고 사랑스러운 거 같아요.

.....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12-06-30 22:04:50
어릴 때엔 oo아 물떠와라 oo아 두부 사와라, 동생 좀 봐라 
해서 의무 지울때에만 이름 불려서 싫었고 
흔한 이름이라 싫었고
시험지에 이름쓰는 긴장된 순간과 연결되서도 싫었고 
내면의 자신감도 없었던거 같아요. .

나이 들면서는 제 이름이 참 좋고 이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불러 주는 사람들이 다정하게 
혹은 상큼하게 
절실하게 불러줘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요, 
나 자신에에게 가혹한 잣대를 거두기시작하면서부터이기도 하고요.
저처럼 이렇게 변한 분 없으세요 ? 
  
IP : 211.207.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30 11:08 PM (14.47.xxx.28)

    가끔 남편이 제 이름을 불러요.
    참 느낌이 좋더라구요.
    저도 흔한 이름이라 싫었는데 다행히 성이 특이해서 성까지 붙이면 이쁜 이름이었어요.
    그런데 성 빼고 이름은 너무 흔한 이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91 시츄 ...털 안빠지는 편인가요? 7 강아지 2012/08/10 2,476
139190 독해 예쁘게 해주세요. 4 시원해 졌다.. 2012/08/10 717
139189 우리강아지 미용직접했어요.. 5 마테차 2012/08/10 2,266
139188 김밥 레시피중에 이런거 보신분? 9 전라도 2012/08/10 3,117
139187 남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19 궁금 2012/08/10 4,542
139186 강아지를 첮뗀후 바로 아기때부터 키우고 싶은데요..업체는 정말 .. 8 강아지 2012/08/10 1,246
139185 혼자 식당가서 밥 잘 사먹나요? 20 ... 2012/08/10 2,562
139184 성장기 아들의 아침은? 12 ... 2012/08/10 3,128
139183 금천구 롯데마트건물 씨푸드키친 어때요?? 3 궁금 2012/08/10 758
139182 수돗물 문제가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지역이 어디인가요? 12 걱정 2012/08/10 3,015
139181 혜담카드 쓰시는분? 너무 어려워요 ㅠㅠ 6 한국말이긴 .. 2012/08/10 1,834
139180 앞으론 선선할까요? 8 날씨 2012/08/10 1,403
139179 갑자기 추워졌어요. 2 --- 2012/08/10 978
139178 어떤제약도 없이 다 가능하다면 어떻게 살고싶으세요?? 10 .. 2012/08/10 1,444
139177 핏플랍 정사이즈로 구입하나요? 3 발걸음 2012/08/10 1,772
139176 코스트코에서 파는 새우 샐러드 맛이 괜찮나요? 5 드셔보신 분.. 2012/08/10 1,580
139175 다음주 제주도 가는데 여긴.꼭 가봐라하는 곳 잇을까요 31 제주도 2012/08/10 3,427
139174 농심 너구리 100박스 줬는데 유통기한 아세요? 19 나무 2012/08/10 4,570
139173 30후반 가스불 켜놓고 나온적 있나요? 8 2012/08/10 4,771
139172 안방 베란다 빨래 건조대가 녹슬었는데 해결책 없을까요? 4 빨래 2012/08/10 1,591
139171 세상에...엄마가 애들을 셋이나 죽였네요..ㅠ.ㅠ 29 ㅠ.ㅠ 2012/08/10 17,489
139170 신장암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넘치는식욕 2012/08/10 1,614
139169 환경부 문건 "4대강사업 때문에 남조류 발생할 것&qu.. 2 샬랄라 2012/08/10 984
139168 저도 옥수수 질문드려요~ 1 해피해피 2012/08/10 746
139167 두피관리 참 쉽게 하는법 모리아 차차임 2012/08/10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