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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일 줄이는 노하우

... 조회수 : 21,192
작성일 : 2012-06-30 21:33:30
프리렌서로 일을 병행하고 있어요 게다가 육아에
집안일까지 하려니 너무 버거워서 최대한 집안일 줄여보려고 노력중인데요
지금까지 했던 방법이

1. 로봇청소기 

=> 들인지 한 4개월정도 되었는데 만족스러워요
청소 생각보다 잘하네요

2. 식기청소기

=> 역시 굿~~ 설거지에서 해방되었어요

3. 옷걸이

=> 이건 얼마전 어떤분이 댓글로 알려주신 방법보고 시도해보았는데요
모든 빨래를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고 고대로 방 옷걸이에 거는거에요
이거할려고 옷걸이 200개 샀다는;;;
근데 요즘 부직포 옷걸이 저렴해서 부담별로 안됐구요
그리고 옷 늘어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하니 빨래 안개도 되어서 집안일 한가지 또 줄였어요
전 심지어 수건, 양말,신랑속옷까지 다 옷걸이에 걸었어요
좀 어이없나요;;;친구가 와서 보고는 웃더라는 
여하튼 편해서 좋구요



4. 바로바로 정리

=>노력중인데 아이가 있어서 금방 어지르네요


지금은 이정도 실천하고있어요
이정도만 해도 상당히 편하네여

집안일 줄이는 방법 또 뭐가 있을까요??
노하우 알려주심 넘 감사요~~!!






IP : 14.33.xxx.80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6.30 9:36 PM (110.14.xxx.91)

    옷걸이는 아마도 제가 올린 글일 거예요. 편해요.
    식기세척기는 15년전부터 쓰고 있어요.
    로봇청소기는 살까 말까 고민중...

  • 2. 어머
    '12.6.30 9:38 PM (39.120.xxx.193)

    옷걸이 괜찮네요. 저도 한번 해볼래요. (수건을 걸어볼까 하는 생각이 번쩍...장부터 새로 짜야할라나요?)

  • 3. 이미
    '12.6.30 9:44 PM (183.106.xxx.79)

    저는 세탁소옷걸이 이용해서 그렇게 하고있어요

  • 4. 대박공주맘
    '12.6.30 10:12 PM (1.241.xxx.86)

    빳빳하게 마른옷 개는게 좋아서 매번 개는데....귀찮긴 귀찮더라구요..,.옷걸이는 너무 너저븐해보이지 않나요??? 편하긴 편할꺼같아요

  • 5. 아라한
    '12.6.30 10:16 PM (211.36.xxx.52)

    저도 따라하고싶은 맘이 막 생기면서 질문: 수건도 옷걸이에 거시나요? 수건 개는가진짜귀찮아요 ㅜ

  • 6. ㅎㅎㅎ
    '12.6.30 10:19 PM (110.14.xxx.91)

    5년전 이사할 때 붙박이장에 서랍을 하나도 안만들고 아래위 딱 갈라서 옷걸이대만 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맨 왼쪽 윗통만 이불장으로 하고 다 옷걸이로 사용해요.맨 오른쪽 반통은 긴 옷 걸구요.
    수납할 것은 화장대 아래 서랍이나, 상자 이용해서 옷걸이 아래에 놓으면 거의 정리가 되더라구요.
    작은 방에 아파트 기본붙박이장도 옷걸이장으로 사용하고,
    또 작은 방 하나 베란다에는 깊이 50센티로 낮은 장 두통을 남편이 예전 장을 잘라서 만들어 놓았어요.
    저희 집은 수납이 많이 되도록 해놓았더니 오히려 버리지 않고 사는 듯 해요.
    언제 정리해야지 하면서 아직 못하고 있네요.

  • 7. ok
    '12.6.30 10:27 PM (221.148.xxx.227)

    화장실은 락스 희석한 물 쫙 뿌린후 선풍기로 말려준다...
    정리못할 물건들은 사지않는다.

  • 8. ^.^
    '12.6.30 10:37 PM (211.192.xxx.149)

    와우. 멋지시네요. 저장들어갑니다.

  • 9. ㅎㅎㅎ
    '12.6.30 10:43 PM (110.14.xxx.91)

    빈스프레이통을 사서 물과 락스를 희석해서 싱크대 조리대위 얼룩위에 뿌려놓으면 잠시후에 말끔해져요.
    그 스프레이통에는 매직으로 유한락스라고 크지막하게 앞뒤로 써놓았어요. 혼동되지 않게요.
    그리고 저는 스프레이통을 천원샵에서 사서 사용하는데, 오히려 제품 다 쓰고 난 스프레이통이 좋대요.
    제품에 상하지 않게 스프링 등을 사용해서 그 부분이 강하다네요.

  • 10. ㅎㅎㅎ
    '12.6.30 10:48 PM (110.14.xxx.91)

    손 닦을 때 비누로 양손 비비고 나서, 비누 묻어있는 그 손으로 수전을 문질러줍니다.
    수전이 항상 빤닥빤닥 반짝거려요.
    주방 싱크대 수전은 설겆이하면서 수세미로 같이 문질러줘요. 싱크대 수전도 항상 깨끗합니다.
    대신 절대로 철수세미는 사용하면 안돼요.

    욕실에 붙어있는 비누받침대 위에 아크릴사로 친환경수세미를 만들어서 비누 받침으로 해놓고,
    가끔 그것으로 세면기 닦아요. 비누도 무르지 않고, 비누받침대에 비누찌꺼기도 안끼고, 세면대도 깨끗해요.

  • 11. ㅇㅇㅇ
    '12.6.30 10:55 PM (121.130.xxx.7)

    저도 세탁소 옷걸이 이용해서 티나 반바지 같은 거 바로 갔다 걸어요.
    근데 속옷은 잘 접어서 서랍에 넣어요.
    로못청소기는 룸바 몇년 전에 사서 몇달 쓰고 처박혀 있는데
    버리려구요.

  • 12. ㅎㅎ
    '12.6.30 11:01 PM (211.41.xxx.106)

    ok님의 저 대범함...댓글 중 갑인데요. ㅋㅋㅋ
    배우고 잡아요.

  • 13. ..
    '12.6.30 11:12 PM (1.247.xxx.247)

    ok님 말씀데로 안사는게 정답.

  • 14. 남편
    '12.7.1 12:21 AM (211.207.xxx.157)

    양말, 싹 다 버리고 같은 색깔로 샀어요.
    몇년에 한 번 낡으면 또 싹 다버리고 같은 색으로 사고 그래요.
    싹 맞추기 싫어서요.

  • 15. 최고야
    '12.7.1 12:32 AM (59.19.xxx.92)

    역시주옥같은댓글들이네요 ㅎㅎ

  • 16. ...
    '12.7.1 12:37 AM (175.199.xxx.70)

    저장합니다~~^^

  • 17. 궁금
    '12.7.1 12:54 AM (220.88.xxx.148)

    완전 혹했어요^^
    질문이요~ 그럼 양말도 수건도 다 옷걸이에 걸어두고 쓰시는건가요? 옷장안에?

  • 18. ...
    '12.7.1 12:56 AM (223.33.xxx.63)

    ok님 락스희석한물 뿌리고 안씻어내고 그냥 말려도 괜찮나요?

  • 19. ..
    '12.7.1 1:12 AM (124.51.xxx.163)

    옷걸이 걸린거 툭툭 털으면 돼요 ㅋ

  • 20. 사브레
    '12.7.1 2:52 AM (119.69.xxx.135)

    옷걸이로 빨래 너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젖은
    빨래 옷걸이에 쉽게 거는 노하우 있으신가요? 전 젖은 티셔츠 등을 논슬립 옷걸이에 걸려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어떻게들 하시나요??

  • 21. 윗님
    '12.7.1 9:03 AM (121.88.xxx.153)

    노란 고무 밴드를 옷걸이 어깨 중간쯤에 묶어 놓으면 될것 같아요.

  • 22. 빨래
    '12.7.1 9:40 AM (211.177.xxx.216)

    빨래 널 때 탁탁 털어 손바닥으로 잡아주면 티나 바지 손수건 다림질 안 해도 돼요.
    런닝 팬티 청바지 면티 다람질하다 골병 든 나에게 신세계.

  • 23. ...........
    '12.7.1 10:45 AM (118.219.xxx.64)

    전 세탁소옷걸이를 양쪽에 구부려놔요 그러면 속옷도 흘러내리지않아요

  • 24. ..
    '12.7.1 11:07 AM (121.165.xxx.175)

    전 화장실 세면대랑 거울...물 청소하는 거 번거로워서 극세사 걸레에 펄수 희석액 뿌려서 슥슥 닦아줍니다. 걸레 다른 부분으로 한번 더 닦아주면 끝. 건식 청소로 하니까 물 말리지 않아도 되고 진짜 광나요 ㅋㅋㅋ 펄수나 집에 남아도는 기타 살균제 독하지 않은 걸로 쓰면 될 듯..

  • 25.
    '12.7.1 12:09 PM (175.112.xxx.123)

    1. 예전엔 재활용을 매주 버렸어요. 그런데 플라스틱을 압축해서 모으니까 한달에 한번 버려두 되더군요. 특히 페트병이 많이 나오는데 발로 꼭꼭 밟아 공기빼서 뚜껑 닫아 모아요.
    2.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있으니 이것도 몇주에 한번 버려서 편해요.
    3. 세탁소 옷걸이 얘기가 나오니 생각나는 건데 아이들 옷은 옷걸이 양쪽을 아래서 꺾어서 쓰니 애들 옷 사이즈에 딱 맞아서 좋아요.
    4. 전 아예 살림살이를 많이 안사요. 그리고 출근 준비 하기전 10-20분 정도 일어나자마자 전날 어질러 놓은 것을 미친듯이 청소해요. 이상하게 그때는 청소에너지가 마구 흘러나와요. 덕분에 맞벌이인데도 집이 항상 깨끗합니다.

  • 26. 청소시러
    '12.7.1 12:43 PM (182.52.xxx.185)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27. 굿 아이디어
    '12.7.1 12:45 PM (112.144.xxx.188)

    빨래를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면 고대로 옷장으로~

  • 28. 하루정도만
    '12.7.1 12:52 PM (124.254.xxx.147)

    바닥에 떨어진 휴지 옷등 눈에 띄는데로 휴지통에 옷걸이에 서랍에 등등 제자리에 넣어요 나중에 먼지만쓸어내고 가끔 물걸레질로 청소끝

  • 29. 갸쏭
    '12.7.1 1:05 PM (218.154.xxx.40)

    주옥같은 노하우들 감사합니다^^

  • 30. 그런데
    '12.7.1 1:12 P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

    펄수가 뭐예요?

  • 31. 암웨이 제품입니다
    '12.7.1 1:16 PM (220.93.xxx.218)

    http://blog.naver.com/nsh4869/90135733583

  • 32. 저장
    '12.7.1 2:04 PM (175.114.xxx.182)

    해야겠네요

  • 33. 스카렛
    '12.7.1 2:29 PM (114.203.xxx.157)

    저는 그중에 로봇청소기를 강추합니다.
    식기세척기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씻어서 넣는것도 일이더군요.
    옷걸이도 좋은 방법인데 생각보다 실천이 좀 어렵더라구요.
    로봇청소기는 10여년 썼는데 맞벌이 가정에 정말 필요해요.
    (다만, 정말 깔끔하신분은 제외입니다.) 출근할때 돌려놓고 가면 퇴근해서 들어와서 깨끗한 거실보면
    기분이 좋거덩요.
    이것도 출근전 바닥을 치우고 가야하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기술은 많이 발전해서 소음은 줄었고 먼지도 잘 먹는데,
    국산은 문턱이라고 해야하나 계단 끝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인식에 오류가 좀 있더라구요.
    룸바는 오래전에 사용했지만, 현관앞 걸려서 청소못한적은 없는데
    국산(LG)는 다른건 다 만족하는 편인데, 현관앞에 걸려서, 청소 못한게 계단끝을 인식 못해서 생긴 오류인것 같아요.
    아무튼 전 집안일 줄여주는 로봇청소기가 좋아요.(제품은 비교 검색하신후 선택하시구요.)
    그리고 댓글중에 음식물 쓰레기 냉동했다가 버리는 방법 저도 써봤는데, 버릴때도 편리하고 좋아요.
    이것도 실천이 잘 안되지만요.
    그리고 전 집안일 줄이는것보다...청소하는 걸로 스팀 청소기가 좋던데(주1회정도 딱고나면 바닥이 뽀송뽀송)
    한경희썼는데 한번 수리했는데도 누전이 되어서 지금은 사용 못하는데
    혹시 한경희 말고 스팀청소기 추천해주시면....

  • 34. ...
    '12.7.1 3:05 PM (14.33.xxx.80)

    와 진짜 톡톡튀는 노하우들 너무 감사해요
    저도 하나씩 실천해봐야겠어여 ㅎ

  • 35. 저장
    '12.7.1 3:32 PM (175.210.xxx.158)

    해야겠네요 ^^

  • 36. 감동
    '12.7.1 4:24 PM (119.207.xxx.163)

    감동입니다... 짱짱짱 전 82 준순이로 살래요

  • 37. ^^
    '12.7.1 4:27 PM (118.38.xxx.213)

    저도 저장들어갑니다..

  • 38. 로렌
    '12.7.1 4:37 PM (112.170.xxx.167)

    저도 저장해요

  • 39. ^^
    '12.7.1 5:21 PM (114.205.xxx.34)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 40. ...
    '12.7.1 5:28 PM (78.148.xxx.116)

    저도 저장합니다. 노하우 감사합니다.

  • 41. 렛츠고
    '12.7.1 5:30 PM (121.168.xxx.43)

    저장합니다

  • 42. 좋은
    '12.7.1 5:36 PM (175.114.xxx.35)

    아이디어네요. 저장해야겠네요.

  • 43. 청소노하우
    '12.7.1 5:41 PM (112.156.xxx.141)

    제가 배울 노하우가 많네요

  • 44. 저도
    '12.7.1 5:55 PM (1.252.xxx.251)

    저장합니다.^^

  • 45. dddd
    '12.7.1 6:03 PM (211.246.xxx.49)

    식재료를 다듬어진 형태로 사요
    깐대파 깐양파 다진마늘... 그리고 주말에 다듬어요 감자는 깎아놓고 수박은 썰어서 통에 담아놓고...
    그리고 왠만한건 다 서랍속에 눈에 안 보이게 넣어놔요
    바닥청소 로봇 돌리고
    발로 걸레질, 책상이나 식탁 같은덴 물티슈
    기름때 있는 곳은 에탄올을 키친타월에 묻혀서 닦고 버리면 되고
    화장실은 크린스틱으로 닦고
    행주는 전자렌지에 돌려요

    다 82쿡에서 수집한 노하우 ㅎㅎㅎ

  • 46. 감사
    '12.7.1 6:16 PM (123.199.xxx.59)

    저장 합니다.

  • 47. ^^
    '12.7.1 6:28 PM (14.52.xxx.18)

    도움 많이 됩니다.고맙습니다

  • 48. .....
    '12.7.1 6:52 PM (121.142.xxx.89)

    저는 빨래 삶는게 힘들었는데 스텐 대야에 물+소다 약간 끓여서 빨래를 살짝 데칩니다...
    아기도 있고 수건이나 속옷은 여름에 잘못하면 냄새 나기가 쉬운데 이렇게 해서 다른 대야에 건져서 뜨거울때 세탁기 돌리면 때도 잘 빠져요.
    드럼에 삶음 코스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옷도 많이 상하는데 이렇게 하면 좀 번거롭지만 옷도 상하지 않고 전력 소비도 많이 줄일 수 있어요~옷을 데치고 남은 물은 세탁기에 부어줘도 되고 옆에 싱크대 바로 부어주면 됩니다~

  • 49. ..
    '12.7.1 7:09 PM (180.71.xxx.129)

    저도 프리랜서라 살림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늘 줄이려 애써요.
    저는 정리정돈에 특히 신경 쓴답니다. 물건이 어질러져 있으면 집중이 안되서요.
    매 끼니 식사한 후에는 소화시킬 겸 꼭 방방마다 빠르게 다니면서 물건 정리합니다.
    그리고 식사도 제대로 잘 챙겨먹기 바쁘니까, 주말에 왕창 해서;; 영양 균형 맞춰서 딱딱 꺼내먹기 좋게 해둬요.

  • 50. 조흔글
    '12.7.1 8:19 PM (119.192.xxx.80)

    좋은글이네요 저장할게요 감사해요

  • 51. ^^^
    '12.7.1 8:31 PM (125.176.xxx.7)

    많이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52. 까치머리
    '12.7.1 8:47 PM (120.50.xxx.109)

    20인용 전기밥솥에 가득 밥을 지어요.
    밥그릇에 전부 퍼 담아요.
    랩으로 씌우거나 원래의 뚜껑으로 덮어요.
    하루 지나면 냉장고로....
    상온에 있던 건 전자렌지 1분, 냉장고에 있던건 2분 돌려서 먹어요.

    또 하나...
    요리가 간편한 것으로 합니다.
    고기는 로스구이 생선은 소금구이,생선회,
    김치는 사 먹고,
    추어탕은 전주 맛집에서 택배,
    곰탕은 동네 가마솥 정육점에서 구입,
    매운탕류는 하나로 마트에서 반 조리 포장된 걸로...
    싱싱한 야채를 그대로 먹는 조리법을 애용하고,
    젓갈류와 장아찌는 미리 사놓거나 담그거나...

    ---
    빨래는 모았다가 휴일에 여러 번 세탁기 돌리기...
    물론 청소도 한꺼번에 무차별적으로...
    ---
    난 너무 게을러요.

  • 53. 살림 노하우
    '12.7.1 9:30 PM (123.143.xxx.166)

    습득하는것도 지혜롭게 사는 방법중 하나네요. 요즘세상엔 필수 인거 같아요

  • 54. 로봇청소기???
    '12.7.1 10:53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저나 제친구나 로봇청소기 정말 필요없다고 침튀기며 얘기했었는데...
    정말 물건없는 깨끗한 집은 좋아요 하지만 걸리적거리는거 있으면 쳥소시켜놓고 놀다보면 걸려서 지도 놀고있어요 청소하는거보면 무지답답하구요~~
    청소기로 한 5분 돌리는게 시간도 절약 돈도 절약!!

  • 55. 고미맘
    '12.7.2 12:27 AM (14.43.xxx.241)

    뭐든 한번만에 사지않아요.

    시간이 좀 지나면 사고싶은 맘이 거의 없어져요.

    두고두고 생각나면 다시한번 가서 그냥 한번보고...또 시간이 지나고...

    그렇게 물건을 늘이지 않아요.

  • 56. traia
    '12.7.2 9:55 AM (121.141.xxx.9)

    저장합니다

  • 57. ...
    '12.8.17 6:51 AM (220.120.xxx.60)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58. 오옷
    '12.8.17 9:33 AM (163.152.xxx.8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9. ^^
    '12.8.17 1:17 PM (211.215.xxx.88)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60. ..
    '12.8.17 2:33 PM (203.142.xxx.34)

    저장합니다

  • 61. 므흣
    '12.8.17 2:45 PM (121.185.xxx.234)

    감사합니다...신세계로 출발~

  • 62. 마루
    '12.8.19 5:30 PM (180.224.xxx.92)

    감사합니다

  • 63. 감사해요
    '12.8.19 5:51 PM (211.247.xxx.171)

    집안살림노하우

  • 64. 혜원맘
    '12.8.19 10:41 PM (114.203.xxx.59)

    저장할게요

  • 65. ~~
    '13.4.21 11:14 AM (59.15.xxx.184)

    잡안살림 배우고 갑니다

  • 66. ahn
    '14.7.31 3:09 AM (39.118.xxx.16)

    저장합니다

  • 67. 소중한
    '14.12.16 11:10 PM (14.34.xxx.238)

    집안살림줄이기 노하우 감사해요

  • 68. 요리걸
    '14.12.25 5:10 AM (124.195.xxx.173)

    집안일 줄이기 감사해요!

  • 69. 감사감사
    '15.8.4 2:31 PM (123.141.xxx.164)

    저도 유용하게 보겠습니다~

  • 70. 그래여
    '15.12.27 2:54 AM (210.106.xxx.126)

    집안살림줄이기 노하우 감사해요

  • 71. 제니
    '16.1.12 4:37 PM (64.180.xxx.72)

    집안 일 줄이기 노하우

  • 72. 감사합니다.
    '18.5.26 2:22 AM (58.228.xxx.153) - 삭제된댓글

    집안 일 줄이기 노하우

  • 73. 천년세월
    '18.9.18 6:50 PM (110.70.xxx.68) - 삭제된댓글

    살림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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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82 그 분이 독도에 간 이유를 어찌 설명해주면 될까요? 2 속터져 2012/08/12 1,021
138481 여행사진을 망쳤네요..ㅠㅠ 13 폰사진 2012/08/12 2,558
138480 서울역에 갔더니 , 손연재 얘기 많이 하네요. 9 비오는 날 2012/08/12 2,361
138479 아줌마들이보는눈이.. 아침햇살.... 2012/08/12 1,394
138478 원룸이 이상하게 더워요..... 8 2012/08/12 2,510
138477 메이필드 호텔 뷔페 3 맛있나요? 2012/08/12 2,852
138476 어제 어떤 아줌마....말해주고 싶었지만... 6 ... 2012/08/12 5,671
138475 변진섭시 노래할때 ... 2012/08/12 1,946
138474 비가 엄청나게 내려요 다른 곳도 이러세요? 8 @>@ 2012/08/12 1,894
138473 폐렴이 의심될 땐 바로 큰 병원으로 가는 게 낫지 않나요 3 ... 2012/08/12 2,298
138472 거지란 표현은 실상을 잘 모르고 하는 무식한 표현입니다 16 여자재혼 2012/08/12 3,784
138471 생리통이 느껴진다면 그건 어떤 신호일까요?? 4 생리통없다가.. 2012/08/12 1,460
138470 요즘 1박2일은 4 2012/08/12 2,592
138469 일하면 일한다 타박, 전업이면 돈 안번다 타박. 7 심난 2012/08/12 2,129
138468 자동차 몇년 타세요?? 17 10년타기 .. 2012/08/12 5,553
138467 여자들외모.. 20 보리공주님 2012/08/12 8,406
138466 윤하 참 잘하네요 6 ,,, 2012/08/12 2,211
138465 나쁜놈은 욕이 아닌가요? 4 ..... 2012/08/12 1,195
138464 팬티가 끼이는 건 왜 그럴까요 8 -_-;; 2012/08/12 14,132
138463 가슴 유두가요 며칠전부터 칼로 베인듯이 아파요 7 병일까요? 2012/08/12 22,020
138462 아쿠아 슈즈 문의 1 휴가 준비물.. 2012/08/12 1,218
138461 알래스카에서는 겨털 정말 안깍나요? (17) 4 드리퍼 2012/08/12 3,700
138460 '호바'가 뭐에요? 6 .... 2012/08/12 4,917
138459 서울 신라호텔에서 잘 놀 수 있는 방법 찾아요. 1 급질>15세.. 2012/08/12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