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후기가 궁금해서 82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보미와 아기 냥이들 무사히 잘 있겠죠?
집안에 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어서 직접 키우지는 못하고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 대리만족하고 있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