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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곧 한국으로 귀국해서 전원생활을 꿈꾸며 살고있어요.

junebug 조회수 : 3,181
작성일 : 2012-06-30 14:03:07

바닷가도 괜찮고 아주 조용하고 공기좋고 시냇물도 흐르면 더욱더 좋고요.

친구가 경남함양에서 살아서 여러번 가본적 있어요.

지리산부근 이였어요.

제 고향 경북영덕부근도 좋구요.

제가 한국을 떠난지 20년정도여서 너무 한국사정을 몰라요.

미리 감사드림니다. m(--)m

IP : 108.218.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nebug
    '12.6.30 2:19 PM (108.218.xxx.250)

    ㅎㅎㅎ 제가 한국가서 제일로 하고싶은일이 유기견보호소 차리고 싶어요.

    우선 공기가 좋은 넓은곳에서 제가 직접만든 수제견사료를 만들어서 건강하게 키워주고 싶어요.

    사실 강아지들이 얼마나 얼마나 순수한가요? 얘들은 절대로 거짓말 못해요.

  • 2. junebug
    '12.6.30 2:30 PM (108.218.xxx.250)

    오션세븐님 ^^

    이제 그만 자야겠네요. ^^
    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디지탈라디오키스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음악들으며.........
    주말이니까 마음이 포근~~~~~~~ 하네요. ㅎㅎ

  • 3. 방사능
    '12.6.30 4:33 PM (67.185.xxx.204)

    방사능에 괜찮을까요? 남부지역은 다량의 세슘이 발견되었다고 해서요.

  • 4. .......
    '12.7.1 11:14 AM (118.219.xxx.64)

    너무 시골이면 사는게 불편하고요 그냥 경기도에 전원주택많으니까 사지마시고 전세로 계약해서 살아보세요 전원주택 꿈꾸는 분들이 살면서 이상과 현실이 안 맞아 도시로 가고 싶어도 집이 안 팔려서 그냥 사지는 분들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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