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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멘붕상태예요

... 조회수 : 6,196
작성일 : 2012-06-30 13:31:00
친한친구예요

아침에 다급하게 전화를해서 큰일났다고...

싸게파는 빵집에서 빵을 샀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계산해보니 천

원을 더 계산해서 아침에 전화로 천원 더받으셨다하니

주인이 입금해준다고 통장번호 알려달래서 남편월급통장번호알려

줬대요

끊고나니 넘 찜찜하다고 ...

그말 듣고 대놓고 너 진상손님이라고 해버렸어요

삼십년지기고 착한친구인데 한번씩 깜놀하게 하네요

진상이라 대놓고 말한게 미안해서 그렇게 도용당할일 절대없으니

걱정말고 주말 잘보내라고 하고 끊었어요

못믿어서 인터네쇼핑도 절대 안하는 친구예요
IP : 211.36.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뢰
    '12.6.30 1:40 PM (210.206.xxx.115)

    남에 입속에 들어갔다나온 공기 숨은 어떻게 쉬는지? 병입니다 그거

  • 2. 123
    '12.6.30 1:52 PM (125.133.xxx.84)

    친구가 멘붕이아니라 듣는 우리가 멘붕입니다...

  • 3. 짜증...
    '12.6.30 1:54 PM (121.144.xxx.149)

    그런일로 아침부터 다급하게 전화하다니....
    의외로 보면 천성이 참 착한 사람인데 정말 가까이 하기에 싫은 사람이 있더군요.
    정말 피곤한 스타일...
    특히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닌데 쓸데없이 밤늦은 시간이나 이른 아침에 전화하는...
    진상 맞네요..

  • 4. 헬레나
    '12.6.30 2:00 PM (218.146.xxx.146)

    그들이 통장번호 알아서 뭔짓을 할까봐 걱정하고 있다는 말이죠? 그 누구라도 상대방 통장번호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디 참..

  • 5. ㅡㅡ
    '12.6.30 2:01 PM (125.187.xxx.175)

    의심병 환자인데 세상 물정엔 깜깜하니 저런 것에도 호들갑이군요.

  • 6. 아줌마
    '12.6.30 2:05 PM (58.227.xxx.188)

    천장 잘 받히고 살라 그러세요.
    무너지면 어째~ㅋㅋㅋㅋ

  • 7. 내가 다 멘붕
    '12.6.30 2:10 PM (118.91.xxx.85)

    으아.... 저런 스타일들 잘 알아요. 쓰잘데기 없는것들 잘 의심하고, 사기당할까봐 인터넷쇼핑
    절대 안하고, 소소한 금액까지도 직접 은행가서 처리하지 결코 인터넷 뱅킹은 안합니다.
    해킹당하면 전 재산 날린다고요. 그러면서 엉뚱하게 부동산, 주식에서 사기당하고... ㅠ.ㅠ

  • 8. 뜨아
    '12.6.30 2:40 PM (14.52.xxx.114)

    전 통장에 빵집에서 진상손님 이라고 보낸줄.,--;;

    착하면서 피곤한 스타일.. 딱 그런 친구네요...

  • 9. 오늘
    '12.6.30 4:14 PM (61.102.xxx.12)

    비도 오고하니
    웃음주는 사람들 많습니다 ㅎㅎ

  • 10. 헐....
    '12.6.30 6:17 PM (89.144.xxx.246)

    가게 주인 소금 뿌리겠어요.

  • 11. ㅎㅎㅎㅎㅎ
    '12.6.30 10:29 PM (124.195.xxx.229)

    우리가 멘붕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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