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맥은 남편이라는 글도...완전 와닿았는데
친구는 경조사때 장식용이란 어느분의 댓글이..
너무 와닿습니다.
정말 동감하네요. ㅡ.ㅡ
딱 그정도 수준의 친구들만 있으신가보네요. 축하드립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짜증나네요.
자기 결혼식, 애 돌 때만 연락하는 친구들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