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는 모름지기 남자 사랑 받고 사는게 보기 좋아보여요.
1. ...
'12.6.30 9:07 AM (203.226.xxx.47)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토요일 아침부터 이런글을 쓰실까.....
2. 누구냐 넌?
'12.6.30 9:11 AM (119.70.xxx.201)본인 스스로 생각해도 본인이 결혼한게 참 대단한가보지요?
3. 어그로
'12.6.30 9:21 AM (121.134.xxx.239)처량한 관심 종자에게 댓글을 주지 마세요 ---------------
4. ㅉㅉ
'12.6.30 9:36 AM (116.36.xxx.13)친구 중에 성공해서 아주 잘나가는 골드미스
있나봐요~~아주 배아프시겠어요 ㅋㅋ5. 남편에게
'12.6.30 9:48 AM (112.151.xxx.112)사랑받는 와이프...
좋죠
저도 남편에게 사랑받는 와이프이지만
한치 앞도 못봐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미래를 두고
자화자찬 하기에는 낯이 뜨겁네요
한발 디딜때 벼랑일 때가 있어요
어떤 축복받은 인생도 꽃길만 없어요
그리고 하루만 사나요
오늘 나의 하루가 편하다고
오늘 하루 힘들거나 나와 다르게 사는 분들을 이리 쉽게
판단해 주시는 칼같은 말씀이 폭력과 뭔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6. ,,,
'12.6.30 9:58 AM (119.71.xxx.179)왠지 남편 사랑 못받을거같다 ㅋㅋ. 자신의 상태에 만족스러우면, 남이 눈에 들어오지 않거든요.
그리고, 남자 나름이지-_-;;; 원글님한테야 감지덕지겠지만 ㅋ7. 읭
'12.6.30 10:03 AM (182.208.xxx.113)남의 인생 품평말고 숨넘어가기 직전까지 자기 인생이나 오롯이 돌보세염 헤헿..
뭔 오지랖이.. ㅉㅉ8. 훠리
'12.6.30 10:10 AM (116.120.xxx.4)원글.
님이야 말로 그나마 내세울수 잇는게
꼴랑 결혼 한거 하나밖에 없나봐요.
ㅋㅋㅋㅋㅋ
주변에 미혼에 잘나가는 골드미스 친구가 잇나봐요?
열등감 완전 쩔어 보이거든요.
정말 결혼 잘해서 남편 사랑 듬뿍 받고사는 사람은
이런글 안올리죠.ㅋㅋㅋㅋ9. RR
'12.6.30 10:10 AM (116.33.xxx.73)모름지기..부분에서 노친네 꼴통의 냄새가 ㅋㅋㅋ
10. ....
'12.6.30 10:23 AM (211.244.xxx.167)결혼했는데도 남편사랑 못받고 사는 어느 한많은 여인의 신세한탄같군요
싱글들이 부럽죠?
없어서 외로운거랑 있어도 외로운건 천지차이....ㅋ11. ㅎ
'12.6.30 10:28 AM (203.226.xxx.61)열폭이네요ㅎ 잘나가는 골드미스 중에 부러운 사람 있으시군요?
12. ,,,
'12.6.30 10:28 AM (119.71.xxx.179)남자라면...진짜...남자나름이지-_-;; 이런인간 만나면, 소금이라도 뿌려야할듯 ㅋㅋㅋ
13. 에라이
'12.6.30 10:29 AM (211.104.xxx.148)뭐 이런 미친 글이 다있지?
14. ㅉㅉ
'12.6.30 10:30 AM (14.37.xxx.14)여자사랑 하나 못받고 여기서 이런글이나 써대며
열폭하는 잉여 찌질남이 더 한심해보임15. rollipop
'12.6.30 10:34 AM (116.123.xxx.133)결혼하면 남편이 사랑해주나요? 이혼못해 사는 커플들 많던데 ㅋ
16. 쓸개코
'12.6.30 12:34 PM (122.36.xxx.111)이 아이피 외워버렸음..
17. .....
'12.6.30 12:50 PM (121.162.xxx.132)옛다, 관심 ㅋㅋㅋㅋㅋㅋ
18. ...
'12.6.30 2:48 PM (175.253.xxx.28)이 아이피 외워버렸음..222
약 드세요~~
정신과 약은 먹었다 안 먹었다 하면 내성만 생긴다네요~
아무쪼록 꾸준히 드세요~~~~~~19. ㅎㅎ
'12.6.30 9:12 PM (203.116.xxx.18)제 눈에는 님이 애정결핍같아요
게다가 능력도 없어서 남편한테 의지하는 것 밖에 도리가 없죠. ㅎㅎ
님 좀 불쌍함.20. 으이구
'12.6.30 10:29 PM (211.36.xxx.73)마누라 끝까지 사랑해주는 남자가 없다는거~~결혼하면 다들한눈판다는거~~~~한번살아보라는거~~~
21. ㅍㅎㅎㅎ
'12.7.1 12:05 AM (59.6.xxx.189)옆에 50대 부부 글 보다 이글이더 웃겨요ㅠㅠㅠㅠㅠ 어케 ㅠㅠㅠㅠ
22. ...
'12.7.1 6:07 AM (195.83.xxx.110)아,진짜 어휘선택에서 세월의 흔적이..-_-;
지딴에는, 고고한 멋으로, 모름지기, 쇠락한 암탉23. 열녀 나셨네
'12.7.1 7:18 AM (211.176.xxx.4)남편 죽으면 따라죽을 기세.
24. 본인신세한탄한거맞죠!!!!
'12.7.1 9:34 AM (1.251.xxx.178)그래 니팔뚝굵다!!!!! 참 요즘세상 관심받으려고 욕을 한바가지알아서 드시니 오래살것네 그래도 내장담하는디 자기는 시집가기어려울거야 아암~ㅎㅎ 왜냐구 그냐~앙 내생각이 그래
25. 파트리크
'12.7.1 1:05 PM (124.53.xxx.49) - 삭제된댓글자~ 그럼 수탉의 사랑을 듬뿍받고사는 암탉의 생활이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를 풀어놔보시오… 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5794 | 에어컨 6평형 벽걸이 하이마트 얼마정도 하나요? 6 | 해맑음 | 2012/08/01 | 2,092 |
135793 | 조선호텔과 파라다이스 어디를 추천해주시겟습니까?.. 10 | 부산여행 | 2012/08/01 | 2,616 |
135792 | 노트북 쓰는 방법(?) 4 | 노트북 | 2012/08/01 | 1,217 |
135791 | 요즘 재래시장에 콩잎 파나요? 3 | .. | 2012/08/01 | 1,474 |
135790 | 프랑스 성희롱 형사 범죄 규정하는 법안 통과 | 샬랄라 | 2012/08/01 | 804 |
135789 | 치아라에게 한표를! | ㅊㅊ | 2012/08/01 | 1,041 |
135788 | 유치원 활동복 맞출수 있는데 아실까요? | 원츄 | 2012/08/01 | 858 |
135787 | 샌들 가격이 싼거 착용감이 편한지 1 | 좀 궁금하네.. | 2012/08/01 | 1,040 |
135786 | 코스트코 훈제장어 어때요? | 나 | 2012/08/01 | 2,880 |
135785 | 덕있는사람이란 어떤시람을 말하나요? 3 | 부자 | 2012/08/01 | 1,801 |
135784 | 한국에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들어왔나요? 4 | ... | 2012/08/01 | 5,702 |
135783 | 오늘같은날 택배 아저씨 ㅠ.ㅠ 5 | 에휴 | 2012/08/01 | 2,436 |
135782 | 환불 요청 했어요. | 새 차 | 2012/08/01 | 1,081 |
135781 | 우리나라엔 법이 존재합니까? 4 | 더러운세상 | 2012/08/01 | 1,444 |
135780 | 항복하고 에어컨 킵니다 1 | ㅇㅇ | 2012/08/01 | 1,381 |
135779 | 24평 아파트 바로 아래층으로 이사하는데 돈 많이 들을까요? 4 | 이사짐센터예.. | 2012/08/01 | 3,254 |
135778 | 아들이란놈 9 | 222 | 2012/08/01 | 2,484 |
135777 | 수영복 하의 1 | 하의 | 2012/08/01 | 1,115 |
135776 | 남자아이들 2차 성징.. | 걱정 | 2012/08/01 | 5,182 |
135775 | 양산 꼬다리 양산가게 가면 바로 살 수 있나요 3 | .. | 2012/08/01 | 1,052 |
135774 | 이 더운날 썬캡쓰고 마스크 쓰고 다니면 웃긴가요? 6 | ㅋㅋ | 2012/08/01 | 2,259 |
135773 | 이사후 에어컨 설치했는데 고장이 났어요. | 설치업체는배.. | 2012/08/01 | 1,744 |
135772 | 2종오토 합격했는데여,남편차 suv 11 | 운전가능할까.. | 2012/08/01 | 2,620 |
135771 | 집전세주고 나누어서 각각 전세 얻어 살고 싶어요.. 2 | 독립만세 | 2012/08/01 | 2,083 |
135770 | 서울에서 여수가는데 일정 함 봐주세요 14 | .. | 2012/08/01 | 3,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