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걱정거리가 있어요

병병병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12-06-30 02:49:45
본문 삭제할께요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을 깨시니.
IP : 122.32.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od817
    '12.6.30 3:02 AM (175.125.xxx.47)

    그거 냉이잖아요
    질염은 아닌데.

    잘 씻고 말리고...
    팬티 따로 세탁하고 그러세요.

    냉은 몸 차게 할 때, 배란기 때 특히 더 나와요.

    냉 있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있다고 질염은 아니에요.

  • 2. ..
    '12.6.30 3:02 AM (121.133.xxx.82)

    늦은 시간이잖아요. 원글님도 생각 많이 하고 올렸겠죠. 밤이고 하니까 궁금하고 해서..
    저도 보고 조금 민망했긴 하지만 그렇게 톡 하고 글쓴사람 민망하게 쏘아붙이다니...

  • 3. ...
    '12.6.30 3:05 AM (121.133.xxx.82)

    원글님. 저 비슷한 증세 있었는데 한번은 의심하시는 그거였고 한번은 아니었어요.
    병원 한번 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 그게 맞다면 얼른 가시는게 좋거든요.

  • 4. ...
    '12.6.30 3:09 AM (121.133.xxx.82)

    원글님 다독다독. 저도 질염인지 아닌지 저런 상황 생길때마다 늘 의심해보는데다 조금만 증세 이상하면 사실 저도 되게 물어보고 싶긴 해요. 저렇게 맵찬 댓글 받으셨으니 되게 민망하실 것 같아서 제가 대신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근데 그래도 병원은 한번 가 보셔요, 네?

  • 5. 첫댓글님
    '12.6.30 3:12 AM (122.32.xxx.129)

    여자 맞다면 아픈 것도 아니고 증상 좀 있다고 해서 선뜻 산부인과 가게 안 되는 심정 알텐데요..
    새벽 세시에 병원 말고 물어볼 데는 여기 자게가 적격이라고 생각해서 여쭤본 건데 더이상의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유쾌하지 않아요,이 말 진짜 재수없어요 ㅎ
    님 유쾌하고 즐거우라고 올릴 순 없잖아요^^;;;;

  • 6. 재수없던 첫댓글님
    '12.6.30 3:18 AM (122.32.xxx.129)

    그새 지우셨네요..그 댓글이 민망하고 뻘쭘하긴 하지만 산부인과 진찰보단 덜 민망하다는
    걸 위안삼을래요.

    도움댓글님들 감사해요,맘 다져먹고 꼭 병원 가 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19 면접정장... 1 울내미 2012/08/11 1,000
138118 피부과에서 간단한 균검사만 해도 진료비가 달라지나요? 4 ghfl 2012/08/11 3,469
138117 남편의 말이나 말투에 짜증이 나요. 8 ........ 2012/08/11 4,130
138116 수영할때, 피부관리와 헤어관리 어떻게 하세요? 4 매일 수영강.. 2012/08/11 2,829
138115 아내가 아들3명 모텔에서 살해했다는데 ...요 11 누구? 2012/08/11 14,289
138114 다른집도 시부모님 수술하시고 돈 내달라 하시나요? 13 .... 2012/08/11 6,139
138113 상도동 상현중학교가 궁금해요? 3 별빛 2012/08/11 2,297
138112 옐로우캡에서 DSLR 카메라를 분실했어요 ㅠㅠ 9 명품 2012/08/11 3,032
138111 산지 일주일된 가지.. 2 .. 2012/08/11 1,327
138110 카나예바가 뻬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면 18살때였군요 1 리듬체조 2012/08/11 1,848
138109 저 피부과 가야지하고 있는데.. 5 이번 폭염에.. 2012/08/11 2,003
138108 선수들의 외모를 우리가 제일 쉽게 '소비'하고 있는 건 사실인 .. 2 .... .. 2012/08/11 1,250
138107 현금으로 하세요 카드로 하세요? 9 학원비 2012/08/11 2,683
138106 밤에 청계천에 발 담그는 거... 4 게자니 2012/08/11 2,131
138105 금.은메달이 동메달 보다 주목 받지 못하네요. 6 왜 축구와 .. 2012/08/11 3,193
138104 리듬체조에서 여자코치분들요, 놀랍지 않나요? 5 여자체형 2012/08/11 3,841
138103 잡채감 소고기요.. 코스코서 파는 호주산 구이용 고기 썰어서 써.. 3 ... 2012/08/11 1,156
138102 상사 뿌리치지 못하는 신랑... 1 .. 2012/08/11 1,018
138101 입안에 피물집이 잡힌분들 계세요 6 혹시 2012/08/11 35,218
138100 시내에서시간보내기 2 뭘하는게좋을.. 2012/08/11 1,140
138099 리듬체조 러시아 선수들 정말 아름다웟어요 6 캬ㅇㅇ 2012/08/11 2,563
138098 손연재 귀한 대접이유가 외모때문만이라고 보시나요 18 2012/08/11 3,934
138097 제가 구매한 휴롬인데요~~ 광명서하맘 2012/08/11 1,257
138096 시어머니의 한탄 5 gma 2012/08/11 3,546
138095 한일전 승리 세레머니 너무 멋져요. 4 박종우 2012/08/11 3,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