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 잊으려해도...' 이런 가사가 들어가구요
가수 이름은 김모모라는데...
술을 좀 마셨는지
음정에 박자까지 이상해서 도통 무슨 노랜지 모르겠네요.
제가 82에서 노래 귀신같이 찾아준다고 몇번 말 했더니
그걸 노리고 그러는지
평소 안하던 부탁을 하는군요.
알아봐서 문자 넣어 달라네요.
저 가사로 검색해보니 옛날 노래만 나옵니다.
좀 도와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노래방에서 노래 찾아달라고 전화했어요. 도와주세요~
sos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2-06-29 22:24:37
IP : 121.134.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글사랑
'12.6.29 10:29 PM (171.4.xxx.237) - 삭제된댓글박정운 먼훗날에
2. ㅎ
'12.6.29 11:33 PM (119.149.xxx.184)김정수 내마음 당신곁으로
3. ㅎ
'12.6.29 11:36 PM (119.149.xxx.184)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한줄기 눈물때문에 .. .. 뭐 이렇게 나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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